제 생각인데요....실제로 이렇게 사용해서...35cm의 기막힌 찌올림을 경험한 적이....
1. 방랑자 채비 그대로에
2. 좁쌀봉돌이 물려있지 않은 짧은 목줄 바늘에...옥수수 1개만을 달고....
3. 다른 곳(긴 목줄,좁쌀 물려있는 곳)엔 떡밥(집어 후 신장을 조금 딱딱하게)을 달아 사용
먼저, 현장에서 찌 부력 및 수심 측정시...
1. 최대한 찌를 내려서...영점을 맞추되...
2. 찌가 케미를 꽂아서..아래 약 2~3CM이상 찌가 올라오게 맞추세요...봉돌을 깎아주세요...(상당히 가볍게)...
옥수수 1개의 무게가 부력이 거의 없어 떠 있도록...
3. 그런 다음 목줄 긴 쪽에 떡밥만을 달아서 수심을 맞추고(찌를 최대한 올리고...수심을 맞추어 나가고, 점점점 찌를 내려서, 처음에 현장 찌맞춤 할때처럼 찌가 수면에서 2~3센치 이상 올라오게....)
4. 그런 다음 다시 짧은 쪽에 옥수수 알 1개 달고 다른 긴 쪽에 떡밥 달아 사용.....
<결론> 요즘 유행하는 옥수수 놀림 낚시+방랑자 채비를 응용한 것이지요....
응용법 (옥수수+방랑자 좁쌀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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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한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