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가족들이랑 잘보내셧어요 ㅎ 낚시터의 가구 싶은맘은 굴둑같앗지만 날씨가 도움을 안주는 관계루 방구둘에 앉아 궁뎅이 지지구잇슴다 ㅠ; 우째 추위에두 강행을 하셧나염 ? 아님 가족을 지키셧나염? 담주엔 따뜻한 날씨두 영상 25도 이상 돼엇슴하는 바램으루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ㅋㅋㅋ
어제 들이댓거든요 칼바람 속에 너울파도에 입질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잠시 한눈파는 사이 찌가 쭈~욱
좀 무리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사천까지..ㅋㅋ
올해 가기 전에 실험해 볼 것이 있는데 마침 시간이 딱 되어서 가네용..
어제 오늘 무진장 추웠는데 혹시나 가셨던 분들 고생 안하셨나 모르겠어요...
저도 거의 매주 가던 낚시 오늘은 포기하고 집에서 동서랑 두꺼비만 잡았네요-.-..
술먹고 자다가 좀전에 딸래미가 깨우는바람에 깼으니 밤에 잠 자려면 고생할것 같네요-.-...
전에는 추워도 갔었는데 이제는 날이 궂으면 가기 싫어 진다는~쩝...
방한 장비 철저히 하시고, 강행군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f-tv도 별로 재미도 없구.. 이슬이만 축내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 날씨만 그럭저럭 한다면 장비 챙겨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