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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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없을 때 옥수수 교체 주기는?

입질이 없어도 한번씩 옥수수를 교체해주어야 할텐데요

여러분들은 대체로 어느정도의 주기로 교체하시나요?

저는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대략 1시간에 한번 정도씩 교체하곤 합니다만...


교체하는데 대략 1분정도 걸리겠죠!

만약, 저라면 교체없이 미끼가 물속에 있는

시간을 늘리겠습니다.
옥내림은 운용을 하지않지만..
입질없을땐 한두시간에 한번씩 갈아주는거같네요
눈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면,
입질올때까지 그냥 둡니다.

대신, 잠들었다 일어났을때,
자리를 비웠다 돌아온 경우 등은..

찌가 상하좌우 조금이라도 이동했다면,
무조건 옥수수 교체합니다..
룰은 없습니다

해지고 한시간경 특별한 입질이 없어서 확인해야죠
먼가가 파먹는 것이 있다면 한시간이나 상황에 마춰 미끼 체크를 해줄계획을 잡아야 할것이고 깨끗 하다면 더긴시간두고 체크한다던지 ..
여건에 맞게 가는거지요
처음 낚시대 던질때, 저녘먹고 와서, 자고 일어나서 3번
밑밥질은 이 3번전에 밑밥질 (일반 노지는 2시간마다 10알정도 줌)
토종터가 아닌이상 입질없음 안갈아줍니다.
토종터고 새우나 기타 옥수수 갉아먹는 놈이 있으면 한시간에 한번씩은 들어봅니다
디게 할짓없을때
선심쓰듯 한번씩 갈아줍니다
저는 체력이 받쳐주는한 2시간정도에 한번씩은 갈아주는 편입니다.
채비가 제대로 안들어갔을가능성(수중수초나 청태위에 얹힌다든지..)도 있고...
채비투척후 바로 입질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식물성이라도 약간 움직이는 미끼가 붕어의 시선을 끌어주는거 같아서요..
입질이 없으면 낚시대를 들었다 다시 던지면 아무래도 입질이 오는 경우가 한번씩 있더군요 한시간에 한번 정도는 확인해 줍니다.
초저녁 캐미켜면 아침까지.....
정숙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해질ㄴ때 한번 밤 12시쯤 한번 새벽에 해 뜨기 전 한번 이렇게 갈아줍니다
배스터나 한방터는 시작할때 던지고 나면
케미달때 갈고 밤12시에 커피먹고 갈고
피곤해서 자면 일나서 갈고. 보통 1박낚시시
5번정도 미끼를 가는것 같아요.
토종터나 잡어나 수생곤충들이 많은 곳은
미끼에 반응은 있는데 찌가 않올라 오면
2시간 마다 미끼교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입질없을때 교체보다는 옥수수 밑밥을 뿌려줍니다
토종터는 2시간에 한번씩
배스터나 한방터는 처음 던지고나서
철수시까지 그대로 냅둡니다
대신에 옥수수 밑밥을 자주줍니다
토종터 배스터 입질올때까지 나둡니다
다만 밑밥을 토종터에선자주 주고 배스터에선 첫케스팅시 찌주위 5~10알정도 그거로 철수할때까지 둡니다.
과한밑밥이 독이될수 있습니다.
한두대꺼내보고
그대로면 교체안합니다
배스터는 찌불밝히면서 옥수수 달아주면 특별한 움직임 없는한 입질올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청신님에게 한표

저랑 같거던요 ㅋㅋ

디게 할짓 없을때 ㅋㅋ
귀찮기도하고 챔질외에는 그냥둡니다
한길 사람속도 모르거니와

보이지 않는 물속상황을 어찌 알겠습니까 ㅎ

입질없다고 마냥 놔두는일은 꽝을 초래하는 지름길이 아닌가합니다

미끼함몰이라는 상황이 생길수있으니

입질없으면 심심풀이 캐스팅도 도움이되지 않을까합니다 ㅎ

선배님들 말로는....

자고로 부지런한 사람이 붕어 잘 잡는다고 하더군요 ㅎ
가만히 놔둡니다.
너무 입질이 없으면 대편성을 다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는 옥내림과 바닥낚시 할때 다릅니다. 바닥낚시할땐 입질없으면 그냥 둡니다. 옥내림시엔 1시간정도 입질없으면 밑밥 확인시 갈아주면 다시 입질올 확률이 높더라구요.
바닥에 미끼가 잘안착될경우..
저같은경우는 저녁에 달아논 강냉이 (화학캐미) 다음날 낮에두 괴기가 물어줍니다.
기다림의 미학 안먹는다면 괴기가 안도는 날이구나 라구생각합니다.
단 바닥이 현찮을경우 아주가끔 일박기준 한번정도는 들어는 봅니다
입질없으면 그양 나두는게...옥수수 자주갈면 소리도 많이나고 랜턴사용할수도있고 배스터갔은곳은 더더욱 그양 아침까지 쭉나두는거도 괜찮타고 생각이 드네요~^^
초저녁에 던져놓고..
밤새 입찔할까 겁내는 1인 입니다...
그냥 캐미 흐려지면 밤12시쯤 한번 교체 해주네요
심심하면 갈고
귀찮으면 밤새 나둡니다.
토종터는 오래두면 옥수수가 없더군요.. 2시간에 한번은 갈아줍니다.
밤에는 확인자체를 안합니다.괜히 옥수수 걱정하다가 투척시 소음으로 왔던고기마져 가버릴까바.
옥내림만합니다.

특별하지 않으면 그데로 둡니다.
12대 다대편성후 ....
2박3일 낚시하면...12알이면 충분했었다는요...;;
참붕어 자생을 확인후 참붕어가보이면
30분에서 1시간사이정도 찌가 미동이면
확인합니다
밤새 두면 아침에 옥수수 싹이 틔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걷어보고 미끼이상없으면 그대로 다시 던져넣고 남아있는 미끼는 조금씩 밑밥질합니다.
바닥이 깨끗하면 한두개 들어보고 있으면 그냥냅둡니다
뻘이 있는 곳은 시시때때로 옥수수 미끼를 갈이 즙니다

이유는 옥수수에 뻘끼가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미끼가 빠지거나 함몰로 붕어가 못볼수 있으니 1시간 가격으로 갈아주는 것도 쾌창을것 같네요
입질이 없으면 1시감에 1번정도 갈아 주면서 한번 해보세요 옥수수의 당분이 모두빠져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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