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세미 2.7호
찌 11푼
봉돌 유동 40센치 봉돌 잡아주는 멈춤 고무 없음. 찌 하단 멈춤 고무 2개 사용
도래는 오링 도래 사용 ~
목줄은 필요에 따라 케브라 2호 강섬동 2호 채비 또는 뱅어돔 5호 모노 1.7호 오링으로 교체하여 사용함.
찌 맞춤 바늘 빼고 봉돌만 달려 있고 야간 케미 수평 맞춤
어떤가요???
평가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에 대해서 평가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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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껴 쓸 수 있는 방법 없나요;;; 낚시갈때마다 바늘 값만 12000원이네요;;;
가격 저렴 합니다
단지 제가 묶으면 파마가 많이 생기네요;;; 나름 좋은 줄 구매해서 묶어도 그렇더라구요;;
옥올림 채비이신듯합니다
목줄은 넉넉히 가지고다니시고
옥내림이든 옥올림이든 목줄손실은
가만하셔야합니다
전 출조전 보통 20개이상 묶어다닙니다
시간없을땐 대물신공 슬로프 목줄
사서 가지고다녀요^^
대물 신공 한번 낚시가면 2봉지는 날아갑니다. 처음에 세팅할때 10개 들어가고 중간중간 들어가네요;;; 낚시 끝날때쯤 보면 줄 다 파마 와있고;;
중간 중간에 매듭도 생겨져 있고 엉망이네요 ㅠ.ㅠ 주로 스윙 합니다. 인터넷에 뱅어돔 바늘 500개 만원에 팔던데요 ㅎㅎ
검색해보면 가벼운 채비를 해야 좋다고 나와 있읍니다
바늘 달고(붕어6호) 3목 맞춤......
먹이달고 4~5목 내 놓고 하라는 방법이 제일 많읍니다
정답은 나만의 찌 맞춤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윗 방법을 기준으로 하시고 ~~~응용 하시면 됩니다
지금 기대어님이 하시는 방법은 옥올림 방법에 가까우며
옥내림으로 하기에는 무겁지 않나 합니다
옥올림 채비입니다.
이론상으로는 여기서 0.2g 짜리 링하나 빼면 옥내림으로 전환이 된다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안되네요ㅠ.ㅠ
제가작년에괜찮은조과를봣던것과비슷한채비같은데..
그때당시채비가 찌멈춤고무상단2, 하단2,
봉돌1,도래And스위밸에 바늘..
제가사용했던유동채비랑똑같은거같은디요..
흔히빨채비라고도부르지욥
마지막 힘주어서 당기시기전에 매듭부분
물이나 침살짝 발라주시고..
파마현상은 모노나 세미줄의 피할수없는 숙명같습니다..
저는 모노 2호줄 묶어다닙니다만..
출조마다 바늘 가는일은 거의없습니다..
옥올림치고는 약간 무겁게 느낄수도있지만..
그리 개의치않아도 될듯합니다^^
화이팅요!
저같은경우에는 더무겁게갑니다~
바늘빼고 케미빼고 케미고무수평내지는 천천히 가라앉게요
여러찌맞춤을 시도해봤지만 이게 제일좋았던거같습니다
시험삼이 한두대만 해보세요 원줄은 카본4호 목줄은 모노2호 씁니다 그래도 잘~ 올려줍니다~
현재같은 수온에서는 괜찬지만 겨울에 접어들면 불리해집니다.
또한 배스터에서의 불리함은 확실합니다.
1년간 테스트 해보니깐....그렇더군요.
또한 너무 가볍게 하면 헛챔질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