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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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지금까지 옥내림 채비를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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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호 봉돌입니다.

옥내림과 얼레채비를 나름 분석하고 실험한 결과 나름대로   타협점(?)을 찾아서

옥내림 하시는 분들과 공유 하고 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재미 삼아  읽어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옥내림  찌 맞춤 하실대 보통 2목3목 찌 맞춤 하고 1목이나2목 더 노출 하고 낚씨 하시자나요!

이 찌 맞춤도 좋긴합니다만 짧은 목줄이 과면 바닥에 안착이 되어 있을까? 왜 짧은 목줄을 먹고 나오는 고기는

대부분 위로 올라 오는 입질일까 ??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 한 결론은  목줄이  슬로프가   덜 지지 않을까 하는 결론으로

찌맞춤을 한목이나 반목 맟춤하고  낚시를 해보니

먼가 안정적인 입질과 정확한 빨고 들어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그상태에서 긴목줄  잘라 버리시고 수초에서 낚시 하니 편하더라고요 ㅎ제 생각은 얼레채비라고 생각하고 수초지역에서  사용합니다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약간  찌 맞춤을 무겁게 해보시면 조금이나마 편하고

입질 표현이  잘 되는거 같아  허접 하시만

몇자 적어 봅니다 ^^ 498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헐 저랑 비스무리하게 생각한 분이 계셨구나 ㅎㅎ
2목 반 맞추고 낚시할 땐 1목이나 반목 옥내림 채비 했을때 늘 했던 방식이었습니다.
빨고 들어가면 챔질이니까 야간엔 눈도 아프지 않고요.

여기다 그냥 수면수평맞춤하면 옥올림이 되고요.
찌도 가벼운 발사찌, 막대찌, 오동나무찌도 사용해 봤고
무게도 최소 2g부터~5.5g까지
바늘은 6~8호
원줄은 1~3호까지
목줄은 0.75호에서 2.5호까지


현재는 풍덩채비로 찌불만 주구장창 즐기고 오는데 낚시 못간지 1년이네요 ㅎㅎ
그래서 반얼레가 편하드라구요....얼레는 뭔가 안맞어지는거같아서 안착이 안정되는 반얼레가 운영상 편하드라구요
반얼채비 맞아요,참고하고 함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찌 맞춤은 캐미꼬지만 물밖에 나오면 ok
낚시는 찌보기 편한 만큼 내놓고 하면 OK
옥내림 예민한 채비
찌맞춤은 대강해도 되는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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