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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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자꾸 잠겨용

원줄은 모노 2호 목줄은 모노1.5호 바늘은 다이치3호 목줄은 평균적 35-25 찌는 백**옥찌-4개 나루*옥찌 -1개 내림찌 개조-2개 을 사용하는데용 찌맞춤은 7cm 낚시 할때는 5cm정도 윗바늘 띄울목적으로 낚시을 하는데 3군데 낚시 바닥 청태 약간 있는듯 그런데 투척후 1분정도 지나면 찌가 쏘옥잠겨서(챔질 붕어 없음) 안올라 옵니다 단 잠긴 그상태에서도 입질은 빠는 입질과 올림입질 붕어는 잡아용 그런데 왜 자꾸 찌가 잠기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10cm정도 찌 노출해놓고 해도 역시 잠겨용 밤낚시중 지대로 짜증 저번주는 낚시 하다가 그냥 철수 자꾸 잠기는데 짜증제대로 제발 도와주삼삼삼&&, (추가적으로) 처음엔 저도 찌맞춤이 잘못해서 그런 줄알고 중간 중간 다시 찌맞춤을 확인하지만 별 이상은 없는듯 이상한 점이 있다면 고부력찌일수롤 심한 백초*찌는 그래도 덜 한데 나루*와 내림찌는 좀 심합니다

글쎄요...
내림에서 찌가 잠기는 이유는 99% 대류 때문입니다.
원줄이 물위에 떠 있거나, 잠겨 있더라도...
바닥에 장애물이(수초나, 자갈등...)있다면 바늘은 바닥에 거의 고정이 되지만..
원줄은 대류를 타고 조금씩 흐릅니다...
바늘도 같이 흘러가면 잘 안잠깁니다만..
바늘이 안 딸려 갈 경우에는 찌가 조금씩 잠기게 됩니다.
옥내림이라면 찌탑이 대부분 솔리드일테니...더 심할 수 있습니다.
일반내림이나 중층의 경우에는 대류가 있으면 튜브톱을 사용하면 찌가 잠기는게 덜 합니다.
뭉치님!
반갑습니다.
제일 먼저 찌맞춤을 다시 한번 해 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찌가 잠기는지 아니면 그 중에 어떤찌가 잠기는지요?????
바닥이 깨끗한곳에서 찌맞춤을 하시길~~~~
제가 보기에는 수심체크가 제대로 안된거가 아니신지...
아니면 윗분 말씀처럼 원줄이 떠 다닌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대류에 의해서 찌가 잠길수도있습니다.

그런데 대류는 한대만 그러는것이 아니고 대부분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한대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대편성하였다면 비슷하게 모두 움직입니다. 잠기거나 뜨거나....

하지만

요즘시기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수초때문에 그럴수도있습니다.

수초위에 안착이 되었을수도있습니다.

수초위에 안착되면 대부분이 대류와 다르게 찌는 잠기게 됩니다. 비슷하게 모든대에서 동시에 일어나는게 아니고

유동 한두대만 그럴수 있습니다. 고기가 붙어서 살짝 건드리게되면 미끼가 수초위에있다가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입질패턴과 비슷하게 아주 느긋하게 찌가 잠기게됩니다.

특히 요즘같은 봄철에 그런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대편성시에 시간을 좀더 투자해서 바닥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대류일수도 있지만 제가볼땐 수초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첫번째로 깨끗한 바닥에서 목수확인다시하시구요 목수가 괜찮다면 수초에 올라있다고 생각됩니다
1.대류
2.지저분한 바닥상태

둘중하난데 1번일 확률ㅇㅣ 큰듯하네요 ㅎ

원줄확실히 잠그시고 초리대 잠그세욥 ㅎ
지저분한 바닥이 안좋으면 그럴수가있습니다..
아님 대류 현상.찌를 부력나가는걸로 사용해도 무방할듯..^^
찌맟춤을 7센치에하시고 5센치내놓고하게되면 윗바늘이 떠있으므로 대류에의해서 찌가잠긴다고생각듭니다 바람이많이불고대류가 심한날은 찌맟춤한목수보다 한목더 내놓고하는게 훨씬안정적이고 혹 투척후 원줄을 물에가라앉혀주지 않아서일수도있겠네요 또찌가눈에안보이게 조금씩서서히 캐미꽂이부분까지 가라앉아잇는경우 찌맟춤 수심체크후에도 계속저런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징거미나새우가 옥수수를끌고 가는경우라 생각하심될껍니다 그리고찌의부력이정확하고 원줄만가라앉허줬을때 7센치찌맞춤에 8센치찌내놓고낚시할시 대류에영향은 받지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폰으로 글을쓰다보니 좀뒤죽박죽이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제 생각은 원줄이 물에 떠있다가 물속에 잠기면서 같이 찌도 잠긴다 로

아니면 바닥 상태....
내림낚시에서 찌맞춤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수초위에 얹혀 있다가 바닥으로 내려간다고 해서 찌가 쏘옥 잠겨서 안올라 올수는 없습니다..
일정시간 경과 후 맞춤목수 이하로 잠기는 경우는 물속 생물의 입질과 대류,
그리고, 수심측정이 잘 못된 상황에서 무거운 미끼를 사용했을때뿐입니다.
옥내림이 윗바늘 띄우는 낚시인데...
미끼가 무거워 찌가 잠기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따라서 미끼가 수초위에 얹혀 있다가 뭐가 건드려 내려 간다고 해도
찌가 잠길 수는 없습니다.
부들새순님 윗바늘을 띄우는게아니라 땅에 걸친다는 느낌으로 지면에 안착되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만약떠있다면 부력을 아무리마춘다한들 미끼의 무게에의해 떠잇을수가없지않을까요..
각어각색님 일반 내림의 경우는 짧은목줄(윗바늘)은 수직으로 바닥에 닿고, 긴바늘은 단차만큼 사선(슬로프)이 생기게
조절하는게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 짧은목줄의 긴장도를 더 주거나, 반대로 짧은 목줄마저 슬로프가 생기게 조절을 합니다.
옥내림의 경우도 일반내림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 윗바늘을 실제로 띄우기도 합니다(단차를 10cm 정도로 많이 주는 이유)
경우에 따라서는 찌 맞춤에 따라 두바늘 다 띄울 수도 있습니다. (중층낚시처럼)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모르겟읍니다.

바닥에 정확히 바늘이 안착되엇는데 서서히 찌가 가라 앉는다..

그럴일은 .... 몇년동안 한번 만나기가 어렵읍니다.

바닥에 옥수수가 정확히 안착 되엇는지요.. 바닥에 뭐가.. 걸려 나옵니까?..

깨끗한 바닥입니꺼??..

원줄은.. 물에 잠궛나요?..

바람이 심해서 원줄이 밀렷는지..확인하셨는지요..

변수는 다양합니다.

찌가 그런것이 아니옵니다.
1 목수를 정확히 따놓으셨는지 확인

2 원줄이 의심 됩니다 인정받지 않은 모노원줄 무계로 가라 않는 현상 있습니다

3 (1.2)번 이상 없고 바람이 없는되도 그렇다면 대류 현상 입니다
수심측정에 문제가있는것이아닐까요
새순위라든지, 삮은수초위에서 수심체크 한 상태에서 수중생물의건드림으로인해 맨바닥으로 내려앉으면서 찌가 잠긴게아닐까요.
다시말하면, 실제수심이2m인데, 수초위에서 수심체크하면서,1m50~1m80정도의 찌 맟춤된게아닐런지요.
대부분의 경우 원줄이 물 위에 떠 있으면 물속 대류나 바람에 의해 원줄이 흘러 찌가 잠기는 수가 더러 있긴 합니다 만 ....
원줄이 떠 있는 것은 인위적으로 초릿대를 물속에 잠궈 가라 앉히면 되는데....
그문제가 아니라면 다름 분 한테 패스....
흑뱅어님이 말씀하신 원줄 불량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카본 원줄을 쓰면 대류상관없이 비중때문에 저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모노줄 중에도 불량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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