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눈 판 사이에 입질 늦었다 싶어 순간 너무 세게 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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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날라와서 낚시대에 부딪히더니 모가지가 부러져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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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할때 발아래 나무에 끼어 또 하나 모가지가 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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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이 좀 나가는 일반내림찌였습니다 물먹는찌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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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치 밤낚시에 10여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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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찌를 사용하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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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찌가 아니여도 입질을 보고 붕어를 잡는데는 이상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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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저부력보다는 고부력이 좋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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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움직임이 까불지 않고 잔챙이 입질은 조금은 걸러주는듯 싶더라구요
제 경우는 3-4호 부력의 30cm전후의 바닥용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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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날라와서 낚시대에 부딪히더니 모가지가 부러져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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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할때 발아래 나무에 끼어 또 하나 모가지가 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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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이 좀 나가는 일반내림찌였습니다 물먹는찌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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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치 밤낚시에 10여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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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찌를 사용하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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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찌가 아니여도 입질을 보고 붕어를 잡는데는 이상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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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저부력보다는 고부력이 좋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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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움직임이 까불지 않고 잔챙이 입질은 조금은 걸러주는듯 싶더라구요
떡빱찌가 40개 정도 있는데...
그중 부력이 5~6푼 전후로 하면 6개정도 되네요.
그걸로 일단은 대물내림 시도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