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찌맞춤 어찌하시나요?
저는 옥올림 병행하는데요.
바늘까지 다 달고 한마디 노출에 마추고,
미끼달고 두,세목 내놓고 하고요.
옥올림으로 변환시는 0.2 와샤 한개 끼우는데,
최초 찌 맞춤을 바늘까지 달고 하였기에,
0.2와샤가 목줄 텐션을 다 누를지 의구심이 듭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듣고싶어요.
찌맞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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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찌맞춤 어찌하시나요?
저는 옥올림 병행하는데요.
바늘까지 다 달고 한마디 노출에 마추고,
미끼달고 두,세목 내놓고 하고요.
옥올림으로 변환시는 0.2 와샤 한개 끼우는데,
최초 찌 맞춤을 바늘까지 달고 하였기에,
0.2와샤가 목줄 텐션을 다 누를지 의구심이 듭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듣고싶어요.
다만, 목줄을 본봉돌에 직결한 경우라면, 목줄 특유의 직진성 때문에 목줄이 본봉돌의 깔끔히 내려앉는 걸 방해하는 수가 있습니다. ('목줄버팀'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는데. 목줄이 버티는게 아니라 목줄이 빳빳해서 그러는 것 뿐입니다. 부드러운 합사목줄이면 그런 경우가 생기질 않죠.)
이렇게 되어도 충분히 올림 입질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0.3g 와셔 끼우고 옥올림합니다
큰차이는 없지마는
저는 저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비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이면 두바늘이 바닥에 다
밀착될것이라 생각됩니다
0.2g면 충분히 바닥에 밀착되어 올림이 될듯 합니다
배스터면 충분히 가능한 채비이지마는
붕어터이면 너무 가벼운 채비이기때문에
까부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작성자 분의 경우 옥내림에서 바닥으로 변환 시 캐미 노출 찌맞춤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 목 + 바늘 2개 + 케미 고무
이 정도 무게를 추가하면 올림낚시 찌맞춤이 됩니다.
0.2g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따라 조금씩 변화가 있기에
이거다 라고 말 하기가..........
원줄 세미 2.5호,
목줄 모노 1.2~1.7호
바늘 붕어바늘 6~8호, 감성돔 바늘 1호
*찌맞춤
1. 바늘없이 5목에 찌맞춤
2. 바늘 달고, 미끼달고..
2~3목만 노출해서 낚시..
*물속 채비 안착상태
바늘 사이즈에 상관없이,
무조건 편납(봉돌)은 떠있고,
바늘만 바닥에 닿은 상태..
주의사항: 절대 5목 이상 노출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