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맞춤요령은 먼저 현장에 도착하면 찌 멈춤 고무를 봉돌(편납홀더)가까이 내린 후 채비를 던져 보아 찌가 어느 정도 물 위로
나오는 가를 보고 찌가 잠기면 다시 채비를 회수하여 찌 멈춤 고무를 찌 쪽으로 더 올려서 다시 채비를 다시 던져서 찌가 수면위로 5마디 정도 나올 때 까지 찌 멈춤 고무를 찌 위쪽으로 올려 가면서 수심을 맞추면 되고.
편납 홀더와 찌 멈춤 고무와의 간격은 조과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해가 되었는지요?
1 수중수초가 많은 경우
최대한 내리면 밑 걸림은
덜 합니다
2 최대한 내리면 목표지점에 투척이 용이 합니다
(자기가 목표하는 지점에 채비안착이 잘 됨으로
조과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읍니다
3 위로 올릴수록 채비 투척이 잘됩니다
(투척시 먼저 날라가는 봉돌에 찌가 저항을 덜 줍니다)
찌의 길이에 따라 목줄에 엉키지만않을 정도로 올려 사용하심 될거 같네요 전 그렇게 사용합니다
나오는 가를 보고 찌가 잠기면 다시 채비를 회수하여 찌 멈춤 고무를 찌 쪽으로 더 올려서 다시 채비를 다시 던져서 찌가 수면위로 5마디 정도 나올 때 까지 찌 멈춤 고무를 찌 위쪽으로 올려 가면서 수심을 맞추면 되고.
편납 홀더와 찌 멈춤 고무와의 간격은 조과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해가 되었는지요?
저는 아래 찌멈춤고무가 낚시대를 들엇을때 케미가 봉돌과 일치하거나 좀더 내립니다
장점은 사선입수방지(채비가 서서히 입수함)
야간에 찌 잡기 쉬움
앞치기 잘됨 (무게가 한곳에 집중)
수초에 바짝 붙이기 쉬움
그리고 수심과 상관없이 아래 찌멈춤고무는 위치변화가없으니 원줄 손상이 덜하고요
(찌멈춤고무 자주 이동하면 원줄 스크레치)
단점은 원줄이 고정보단 잘 안잠겨요ㅋㅋ
1 수중수초가 많은 경우
최대한 내리면 밑 걸림은
덜 합니다
2 최대한 내리면 목표지점에 투척이 용이 합니다
(자기가 목표하는 지점에 채비안착이 잘 됨으로
조과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읍니다
3 위로 올릴수록 채비 투척이 잘됩니다
(투척시 먼저 날라가는 봉돌에 찌가 저항을 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