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납안쓰고 요즘 나오는 환경추를 사용하려 하는데요
그람(g)이 다 정해져있고 추가로 작은 피스를 끼게되어있는데,
1. 옥내림의 경우 찌를 3목정도 나오게 찌맞춤하잔아요. 인터넷쇼핑몰서 판매하는 옥내림찌들 제원상 부력이 5g정도라고할때,
환경추는 얼마나 낮은 g을 사서 +시켜써야할까요? 편납처럼 가감할수가없으니,,, 어느기준에 맞춰 구입해야할런지 모르겠네요...
2. 그리고 옥내림찌의 경우 같은찌라도 호수가있는데, (예를 들어 1~4호까지 부력의 종류가 있을경우)
장대고려해서 좀 무거운 부력(무겁다고해봣자 5g정도 겠지만..)으로 통일해서 여러개 사서 짧은대건 긴대건 상관없이 동일하게 써도 되는지요?
짧은대에 부력이 좀 나가는 옥내림찌써도 원채 가벼운채비라 문제없을것 같은데...
환경추로 바꿀생각하니.. 봉돌도 종류별로 사서 찌맞춤하기가 불편할거 같아 찌도 같은 부력으로 다 맞춰주려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찌부력에 따른 봉돌(환경추),, 그리고 찌부력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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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을 맞추는데 가감시 실납을 가위로 잘라내면 되니까 오히려 편납보다 더 편하더군요.
퀘미추른 잘아실거고
끼고빼고는
텅스텐이어서 변색이 안되고
표면이 쇠구슬처럼 매끄럽습니다
추에 무게가 표시되어 편하며
스패너로끼우면 되는데 오히려
편납을 감아쓰면 좋은 듯합니다
스냅도래를 사용하는데 풀지안고
걸어 당기면 쉽게 끼워져 편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다양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떡밥은 퀘미추, 대물은 끼고빼고가
좋을 듯합니다
단정할순없고 좀더 써봐야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