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무게중심을 잡은찌) = 체비의 투척후 봉돌의 하강과 함께 찌가 직립을 하는찌
(부력중심을 잡은찌) = 체비투척후 봉돌이 하강을 하여도 찌가 직립을 못하고
누운상태로 끌려오다 찌멈춤 고무에 닿은후 직립을하여 하강하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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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비의 사선정렬 원인을 살펴보면
1~무거운 찌맞춤
2~미끼의 무게
3~원줄의 무게
4~바닥의 경사
5~찌의 무게중심에 의한 빠른 직립과 입수
위의 1~3 까지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며 조정이 손쉬운 부분이지만
문제는 5 번의 (찌의 기능)적 문제 입니다
일반적인 무게중심을 잡은찌는
체비를 투척하면 봉돌의 하강과 함께 찌도 직립을 하여 하강을 하며 바늘과 미끼는 봉돌에 끌려서 내려갑니다
~~(개중에는 바늘과 미끼가 먼저내려가고 봉돌이 뒤따라 내려간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봉돌이 먼저내려가고 바늘과 미끼는 끌려내려갑니다)~~
봉돌이 바닥가까이 내려와 찌와 수직정렬에 가까워지면 봉돌의 움직임은 느려지고
바늘은 봉돌을 기점으로 원을 그리며 봉돌아래로 내려와 체비의 수직정렬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찌가 잠깐 멈추는 이중입수의 현상을 보입니다)~~
무게중심을 잡은찌는 봉돌과 바늘이 바닥가까이 내려와 수직정렬을 함으로
바늘이 바닥의 수초등에 걸림현상과 사선정렬이 발생할수 있읍니다
봉돌과 바늘이 바닥가까이에 서 이루어지는 수직정렬을
찌의 길이만큼 더 높은 위치에서 이루어 지게 한다면 밑걸림이나 사선정렬은 완화됩니다
무게중심을 잡은 찌와는 달리
부력중심을 잡은찌는
체비를 투척후 봉돌이 하강을 하여도 찌는 직립을 못하고 누운체
수심용 찌멈춤고무에 도착한후 찌가 직립을 하여 하강을 하면
봉돌과 바늘은 찌의 길이만큼 (찌가 길수록 유리함)높은 위치에서 체비의 수직정렬이 이루어 짐으로
찌의 부력중심을 잡은찌가 유리합니다
기존의 찌를
부력중심을 잡을려면
낚시터 현장에서 체비를 투척하여 보면서 찌의 다리를 조금씩 짤라가며
수심용 찌멈춤고무에 찌가 닿은후 직립을 하는 지점이 부력중심이 됩니
일반찌로도 지금까지 낚시를 하면서 별 불편함이 없겠지만
말풀이 싹아 내리는등의 지저분한 바닥에선 밑걸림이 조금 완화됩니다
~~찌의 무게중심을 잡는 발상은~~
엄연히 봉돌을 달아 낚시를 함에도 찌는 생각하고 봉돌의 무게는 인식하지 못한 결과물입니다
낚시의 체비는 상호 간섭속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함으로
낚싯대로부터 물속바늘의 미끼까지를 하나의 틀로 보아야합니다
찌와 사선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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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흔적 남기고갑니다.....
이해부족,머리도나쁘고해서 응용은못하겠네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