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뭄밤님!
원줄을 모노사 사용하셨나요?
모노사의 경우 줄의 특성상 줄중량의 10%정도 물을 먹습니다.
따라서 저수지 가서 바로 찌맞춤 할때에는 물을 제대로 먹지 않은 상태에서 찌맞춤이 이루어졌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줄이 물을 먹고 따라서 찌맞춤이 처음보다는 무거워 진 것입니다.
정밀한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모노사의 경우는 모든 채비를 다하고 물에 담근지 2시간 정도 지나서 하시든지
아님 바로 찌맞춤을 하고 낚시를 하시다가 2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찌맞춤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카본사라면 물을 먹지는 않지만 물보다 비중이 무겁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줄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즈면서
찌를 누르게 되는데 처음 찌맞춤을 할때는 그만큼의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바로 꺼내어서 찌맞춤을 하셨다가 나중에
실제로 낚시를 하게 되면서 원줄이 가라 앉즐 충분한 시간이 되면서 원래의 찌맞춤보다 무겁게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원줄을 모노사 사용하셨나요?
모노사의 경우 줄의 특성상 줄중량의 10%정도 물을 먹습니다.
따라서 저수지 가서 바로 찌맞춤 할때에는 물을 제대로 먹지 않은 상태에서 찌맞춤이 이루어졌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줄이 물을 먹고 따라서 찌맞춤이 처음보다는 무거워 진 것입니다.
정밀한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모노사의 경우는 모든 채비를 다하고 물에 담근지 2시간 정도 지나서 하시든지
아님 바로 찌맞춤을 하고 낚시를 하시다가 2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찌맞춤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카본사라면 물을 먹지는 않지만 물보다 비중이 무겁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줄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즈면서
찌를 누르게 되는데 처음 찌맞춤을 할때는 그만큼의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바로 꺼내어서 찌맞춤을 하셨다가 나중에
실제로 낚시를 하게 되면서 원줄이 가라 앉즐 충분한 시간이 되면서 원래의 찌맞춤보다 무겁게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