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정도 챔질 하셔야합니다.
일차 들어주시고 제압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많이하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대물처럼 챔질을 힘차게 하시면 바늘이 작기때문에
옥수수가 붕어입 안쪽에서 밀려나와 붕어입술 주위 살짝 바늘이 걸려다면 제압하면서 터질수가 많이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대를 50~70도정도 가볍게 들어 주시면 무언가 걸려다면 이것을 제압하시면 됩니다.
케미가 수면으로 들어가서 챔질하여 잡은붕어가 걸려나왔을때 입술 근처면 여러분에 챔질이 크셔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붕어바늘 6~7호를 사용기때문에 붕어입 안에 바늘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챔질방법에 의해 대물급을 많이 놓칠수도 있습니다.
40짜 이상이면 가지고 내려가는 입질보다 좌우로 이동하는 입질이 많이 나옵니다.
이경우에는 그냥 대를 위로 쳐 드는것보다 끌고가는 반대쪽으로 챔질하시면 더욱더 아웃이 잘됩니다.
이것은 제 경험이니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도 옥내림 처음시작하고 살짝 들어주듯이 하라고 해서
입질이 오길래 살짝들어주었다가 욱하며 쳐박는 대물에 손목꺽이고
얼굴도 못보고 터트린적 있습니다. 그뒤 두어시간 동안 손목이 얼얼.....
이제는 팔목에 대를 받치고 홱소리나게 챔질합니다.
38까지 끌어내면서 1.5호 목줄 터진적은 없습니다.
또 모르죠 진짜 대물걸었을때는 어떨런지......
목줄 터지는것은 목줄 매듭을 잘못 하셔서 터지는것 같습니다.
터지다는것은 1차 오링 넣은 다음 동그라게 원이 나오면 그 구멍으로
두번 목줄을 넣어서 편차두고 만들었습니까.
이 매듭이면 1차 36~39cm붕어를 걸었다면 반드시 목줄을 갈아 주어야합니다.
한마리 걸고 목줄보면 멀정합니다.
하지만 그 낚시대에 비슷한 싸이즈가 오면 십중팔구 오링에서 목줄에 한게치가
와서 터지고 마는것입니다.
옥내림창에 찾아보시면 목줄 채결하는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옥내림 말그대로 옥수수 내림 낚시입니다. 입질 형태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찌를 올려따가 내려가거나.. 찌를 어느 정도 끌어가기 시작하면 손몬 스넵으로 몸쪽으로 끌어당기듯 35~45도 각으로 툭 채어봅니다.
준척급들이상되면 걸림현상 느껴집니다.그때 바로 대를 힘을 지긋이 주어 자기 쪽으로 당기는걸 자연스런 연속 동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치 한동작인듯 말이죠. 프레스강님 말처럼 잔챙이 많은곳에서 연습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장대 쓰신다고 하시던데요. 엘보 오는 중이시람.. 장대 일단 중단 하시고 들기 편하고 다루기 쉬운 놈으로 우선 사용하세요.
엘보 나으시고 손목운동좀 하시고 장대로 가심이 맞을듯 싶네요...^^
취미생활도 고기 잡는것도.. 몸이 건강하고 안아프게 해야.. 몸도 편하고 맘도 편한 법입니다.^^
제 요령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챔질을 할때 항상 팔로하지말자
팔로하지말자 맘속으로 중얼거리며
어깨로 당기면서 챔질하려고 무던히 애쓴답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급할때는 손목으로 챔질하게 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엘보에서 벗어나질 몬하네요 ~
울고싶어라 ~ 하하
그래도 낚시는 즐겁답니다 ~@@
어복 충만하세요^^
옥내림 챔질은 .세게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흡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세게 할수록 낚시대 무리가고 특히 덩어리 걸릴경우 원줄 나가는건 기본입니다 ....
요령을 간단히 말하자면 ..챔질은 ..물에 담근 초릿대 ~2번대 가 물에서 들릴정도 ? 살짝만 들어 줍니다 ..
그리고 난후 고기를 가지고 놀듯이 지긋히 땅겨 냅니다 ..이게 기본적인 챔질이에요 .,...
사실 손맛 ? 챔질맛 ? 이런건 없어요 ㅋ 옥내림이 그래요 ㅋ 이런 챔질 버릇들이면 ..1.7호 원줄로도 48까지 끌어 냅니다
그래도 다 걸려나와요..
모두들 오랜기다림 끝에 한번 오는 입질에 너무 성급한 챔질을 하시는게 아닌지..
입질이 왔을때 천천히 하셔두 된다는 것을 계속 대뇌이면서
두손으로 살짝 들어주세요.
엘보오면 고생합니다.
거의 캐미까지 빨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이던데 그전에 찌가 슬며시 내려가죠...
저는 캐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대를 양손으로 잡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캐미가 물속까지 빨려들어가면
그냥 슬쩍 들고 당깁니다... 다 걸려나옵니다.... 정점의 챔질 타이밍? 옥내림 이런거 없는거같습니다.
마음편히 가지시고 천천히 낚시하세요~~^^
전화받느라한손으로 채다가 팔꿈치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기달리세요.
오룡붕어님 덧글처럼 했다간 목줄갈기 바쁩니다!
옥내림에서 기본적으로 권하는 채비로는 그런 방법은 안된기에 말한거고 원줄. 목줄을 굵은카본을 사용하면 님처럼 해도 되겠지요~!
혹시 위 덧글 다보셨나요?
모든 분들의 공통된 답이 눈에 안들어 오던가요?
지금도 가끔보면 그런 챔질이 나오네요 ㅎㅎ 버릇이란게 저는 걍놔둡니다 요즘은 그러다 확실히 걸린놈만 확인사살갑니다
살짜기 드이소...
일차 들어주시고 제압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많이하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대물처럼 챔질을 힘차게 하시면 바늘이 작기때문에
옥수수가 붕어입 안쪽에서 밀려나와 붕어입술 주위 살짝 바늘이 걸려다면 제압하면서 터질수가 많이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대를 50~70도정도 가볍게 들어 주시면 무언가 걸려다면 이것을 제압하시면 됩니다.
케미가 수면으로 들어가서 챔질하여 잡은붕어가 걸려나왔을때 입술 근처면 여러분에 챔질이 크셔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붕어바늘 6~7호를 사용기때문에 붕어입 안에 바늘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챔질방법에 의해 대물급을 많이 놓칠수도 있습니다.
40짜 이상이면 가지고 내려가는 입질보다 좌우로 이동하는 입질이 많이 나옵니다.
이경우에는 그냥 대를 위로 쳐 드는것보다 끌고가는 반대쪽으로 챔질하시면 더욱더 아웃이 잘됩니다.
이것은 제 경험이니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채비로 36월척도 수초위로 스키태워서 잡았구요
(미끼갈려고 낚싯대회수할때처럼)
찌가 올라가면 일반챔질 하시듯 챔질 하시면 됩니다
저도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저는 올리는 입질은 찌가 올려서 멈추어질때 챔질합니다.
아니면 올려서 이동되는것이 보일때 챔질하면 아웃이 잘 됩니다.
저도 챔질했을때 6:4정도로 아웃이 어렵습니다.
입질이 오길래 살짝들어주었다가 욱하며 쳐박는 대물에 손목꺽이고
얼굴도 못보고 터트린적 있습니다. 그뒤 두어시간 동안 손목이 얼얼.....
이제는 팔목에 대를 받치고 홱소리나게 챔질합니다.
38까지 끌어내면서 1.5호 목줄 터진적은 없습니다.
또 모르죠 진짜 대물걸었을때는 어떨런지......
터지다는것은 1차 오링 넣은 다음 동그라게 원이 나오면 그 구멍으로
두번 목줄을 넣어서 편차두고 만들었습니까.
이 매듭이면 1차 36~39cm붕어를 걸었다면 반드시 목줄을 갈아 주어야합니다.
한마리 걸고 목줄보면 멀정합니다.
하지만 그 낚시대에 비슷한 싸이즈가 오면 십중팔구 오링에서 목줄에 한게치가
와서 터지고 마는것입니다.
옥내림창에 찾아보시면 목줄 채결하는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그냥 들어주세요...
찌를 올려따가 내려가거나.. 찌를 어느 정도 끌어가기 시작하면 손몬 스넵으로 몸쪽으로 끌어당기듯 35~45도 각으로 툭 채어봅니다.
준척급들이상되면 걸림현상 느껴집니다.그때 바로 대를 힘을 지긋이 주어 자기 쪽으로 당기는걸 자연스런 연속 동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치 한동작인듯 말이죠. 프레스강님 말처럼 잔챙이 많은곳에서 연습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장대 쓰신다고 하시던데요. 엘보 오는 중이시람.. 장대 일단 중단 하시고 들기 편하고 다루기 쉬운 놈으로 우선 사용하세요.
엘보 나으시고 손목운동좀 하시고 장대로 가심이 맞을듯 싶네요...^^
취미생활도 고기 잡는것도.. 몸이 건강하고 안아프게 해야.. 몸도 편하고 맘도 편한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