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이든 고정이든 본인의 스타일과 입질패턴때문에 좌지우지 되는것이지 조과에는 무관하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의 스타일이있는데 이렇게하라 저렇게 하라는건 어패가 있기에 이부분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유동폭이 10cm라는건 어디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인터넷 검색하니 나와서?
아니면 찌맞춤이나 낚시할때 내놓는 목수가 대략3~4목 즉 10cm정도라서?
그것도 아니면 붕어들이 먹이를 취하고 10cm정도 찌가 움직이기 전에 챔질하기때문에?
아니면 위원장님이 아시는 다른 이유에서인지요?
제가 보기엔 찌맞춤목수를 더 내놓는 분도 있으시고 덜내놓는 분도있으시고
챔질을 빠르게 가져가시는분 늦게 가져가시는분 그리고 그날 활성도에따라서 입질패턴이 다릅니다.
물론 위원장님이 아시는 다른이유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굳이 10cm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고
그 근거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정을 한다고 가벼운 바닥낚시가 되는것을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고정이라고 봉돌이 바닥에 닿는건 아닙니다.
흔이들 정의내리는것이 봉돌이 바닥에 닿아야 바닥낚시라고 알고있습니다.
유동이든 고정이든 찌맞춤에 따라서 바닥이냐 내림이냐 정해지는것이지 유동을 주냐 안주냐에따라서 바닥이냐
내림이냐 정해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물감때문에 34에 27정도 사용하는것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물감때문이라면 목줄길이는 길면 길수록 이물감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채비운용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기에 라인의 특성상 인장강도를 어느정도 해소하기위해 통상적으로
그냥 25와 30의 전후로 하는것이지 정해진건 아닙니다.
라인의 특성상 20cm이상정도는 되어야 라인의 인장강도가 제발휘를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제가 머라할수없습니다.
그냥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고정이나 유동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붕어가 먹이를 취 할 때 찌만 끌고가는 것 보다는 추와 찌를 함께 끌고가는 게
찌부력을 더 감소시켜주는 것 이라 생각하기에
굳이 유동폭을 주지않는 것 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정봉돌이 아닌 유동홀더를 쓰는이유는 목줄길이를 더 길게 운용하고자 할 때
편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고정을 사용하면 가벼운 바닥낚시가 되지 않을가요? 또한 이물감때문에 목줄길이도 34에 27정도로 사용하지 않나요?
본인의 스타일이있는데 이렇게하라 저렇게 하라는건 어패가 있기에 이부분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유동폭이 10cm라는건 어디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인터넷 검색하니 나와서?
아니면 찌맞춤이나 낚시할때 내놓는 목수가 대략3~4목 즉 10cm정도라서?
그것도 아니면 붕어들이 먹이를 취하고 10cm정도 찌가 움직이기 전에 챔질하기때문에?
아니면 위원장님이 아시는 다른 이유에서인지요?
제가 보기엔 찌맞춤목수를 더 내놓는 분도 있으시고 덜내놓는 분도있으시고
챔질을 빠르게 가져가시는분 늦게 가져가시는분 그리고 그날 활성도에따라서 입질패턴이 다릅니다.
물론 위원장님이 아시는 다른이유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굳이 10cm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고
그 근거가 무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정을 한다고 가벼운 바닥낚시가 되는것을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고정이라고 봉돌이 바닥에 닿는건 아닙니다.
흔이들 정의내리는것이 봉돌이 바닥에 닿아야 바닥낚시라고 알고있습니다.
유동이든 고정이든 찌맞춤에 따라서 바닥이냐 내림이냐 정해지는것이지 유동을 주냐 안주냐에따라서 바닥이냐
내림이냐 정해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물감때문에 34에 27정도 사용하는것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물감때문이라면 목줄길이는 길면 길수록 이물감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채비운용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기에 라인의 특성상 인장강도를 어느정도 해소하기위해 통상적으로
그냥 25와 30의 전후로 하는것이지 정해진건 아닙니다.
라인의 특성상 20cm이상정도는 되어야 라인의 인장강도가 제발휘를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제가 머라할수없습니다.
그냥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붕어가 먹이를 취 할 때 찌만 끌고가는 것 보다는 추와 찌를 함께 끌고가는 게
찌부력을 더 감소시켜주는 것 이라 생각하기에
굳이 유동폭을 주지않는 것 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정봉돌이 아닌 유동홀더를 쓰는이유는 목줄길이를 더 길게 운용하고자 할 때
편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봉돌은 고정이라야지 이물감이 적지요...
유동이 되어서 순간적으로 봉돌의 무게가 0이 된다는 것은 찌부력이 100이 된다는 것이고 오히려 물속으로 더 안빨리겠죠..
제가 물리학에 전문가는 아니라서.. 이거다!! 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낚시방송이라던지.. 인터넷매체.. 진짜 택도 아닌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 것같습니다..
해도 될듯합니다 ^^
먹이흡입시 유동의 유격만큼 목줄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의미이죠
그로인해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의 감소나 챔질의 타이밍등을 더 길게 가질수있기를 꾀한것이죠
익숙해지면 목줄의 길이 설정이나 슬로프 각도의 조정등으로 구지 유동을 할이유가 없겠지만
가늘고 긴 목줄에 익숙하지않은 초보분들에게는 30~40센티의 목줄도 불편하거나 번거로울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