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로 출조할려구하는데 옥내림낚시가 가능한지궁금하네요
목록 이전 다음 평택호에서 옥내림가능할까요? 토네이도붕어아이디로 검색14-05-18Hit : 359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옥수수내림낚시/평택호에서-옥내림가능할까요 URL 복사 평택호로 출조할려구하는데 옥내림낚시가 가능한지궁금하네요 추천 0 해머맨아이디로 검색 14-05-18 18:11 낙동강 보에서 옥내림 합니다.. 물론, 미끼는 글루텐을 사용하구요.. 유속만 없다면 나가리(찌가 유속에 떠내려가는것)도 없습니다. 양바늘에 슬로프를 확실히 주시면 파도쳐도 나가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물위에 부위물 등의 무언가가 떠다닌다면 찌가 기울고 원줄이 밀리기는 하더군요.. 추천 0 신고 낙동강 보에서 옥내림 합니다.. 물론, 미끼는 글루텐을 사용하구요.. 유속만 없다면 나가리(찌가 유속에 떠내려가는것)도 없습니다. 양바늘에 슬로프를 확실히 주시면 파도쳐도 나가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물위에 부위물 등의 무언가가 떠다닌다면 찌가 기울고 원줄이 밀리기는 하더군요.. 봉주르아이디로 검색 14-05-18 18:43 평택호 낮낚시 같은 경우 지내림도 가능 해요. 물위에 부유물이 있어도 지렁이는 붙어 있고 쇠링 하나 추가 해서 편납이 바닥에 닿게 하면 바람에 찌가 밀려도 지렁이는 붙어 있습니다, 찌가 사라지는 입질을 보임니다. 추천 0 신고 평택호 낮낚시 같은 경우 지내림도 가능 해요. 물위에 부유물이 있어도 지렁이는 붙어 있고 쇠링 하나 추가 해서 편납이 바닥에 닿게 하면 바람에 찌가 밀려도 지렁이는 붙어 있습니다, 찌가 사라지는 입질을 보임니다. 샬망아이디로 검색 14-05-19 09:28 평택호(아산호) 중하류권은 유속이 없기에 옥내림(지내림이나 떡내림으로...) 가능합니다. 옥수수를 먹어주면 미끼값도 부담 없을긴데...;; 입질이 약해지는 초봄, 늦가을, 겨울철엔 옥내림채비가 월등합니다. 하물며 보트타는 분들도 옥내림채비하는 분들도 계기더군요. 저 또한 다대편성 중에 밤낚이건 낮낚시건 1-2대정도 옥내림채비로 지내림을 합니다. 윗바늘은 살짝 바닥에 닿게하고 아랫바늘은 슬로프 주고요...월척 몇수는 만납니다. 안출하세요.^^ 추천 0 신고 평택호(아산호) 중하류권은 유속이 없기에 옥내림(지내림이나 떡내림으로...) 가능합니다. 옥수수를 먹어주면 미끼값도 부담 없을긴데...;; 입질이 약해지는 초봄, 늦가을, 겨울철엔 옥내림채비가 월등합니다. 하물며 보트타는 분들도 옥내림채비하는 분들도 계기더군요. 저 또한 다대편성 중에 밤낚이건 낮낚시건 1-2대정도 옥내림채비로 지내림을 합니다. 윗바늘은 살짝 바닥에 닿게하고 아랫바늘은 슬로프 주고요...월척 몇수는 만납니다. 안출하세요.^^ 백붕어보트아이디로 검색 14-05-21 08:31 어디든지 가능하니 시험해보세요~ 추천 0 신고 어디든지 가능하니 시험해보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해머맨아이디로 검색 14-05-18 18:11 낙동강 보에서 옥내림 합니다.. 물론, 미끼는 글루텐을 사용하구요.. 유속만 없다면 나가리(찌가 유속에 떠내려가는것)도 없습니다. 양바늘에 슬로프를 확실히 주시면 파도쳐도 나가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물위에 부위물 등의 무언가가 떠다닌다면 찌가 기울고 원줄이 밀리기는 하더군요..
봉주르아이디로 검색 14-05-18 18:43 평택호 낮낚시 같은 경우 지내림도 가능 해요. 물위에 부유물이 있어도 지렁이는 붙어 있고 쇠링 하나 추가 해서 편납이 바닥에 닿게 하면 바람에 찌가 밀려도 지렁이는 붙어 있습니다, 찌가 사라지는 입질을 보임니다.
샬망아이디로 검색 14-05-19 09:28 평택호(아산호) 중하류권은 유속이 없기에 옥내림(지내림이나 떡내림으로...) 가능합니다. 옥수수를 먹어주면 미끼값도 부담 없을긴데...;; 입질이 약해지는 초봄, 늦가을, 겨울철엔 옥내림채비가 월등합니다. 하물며 보트타는 분들도 옥내림채비하는 분들도 계기더군요. 저 또한 다대편성 중에 밤낚이건 낮낚시건 1-2대정도 옥내림채비로 지내림을 합니다. 윗바늘은 살짝 바닥에 닿게하고 아랫바늘은 슬로프 주고요...월척 몇수는 만납니다. 안출하세요.^^
물론, 미끼는 글루텐을 사용하구요..
유속만 없다면
나가리(찌가 유속에 떠내려가는것)도 없습니다.
양바늘에 슬로프를 확실히 주시면
파도쳐도 나가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물위에 부위물 등의
무언가가 떠다닌다면
찌가 기울고 원줄이 밀리기는 하더군요..
물위에 부유물이 있어도 지렁이는 붙어 있고
쇠링 하나 추가 해서 편납이 바닥에 닿게 하면 바람에 찌가 밀려도 지렁이는 붙어 있습니다, 찌가 사라지는 입질을 보임니다.
옥수수를 먹어주면 미끼값도 부담 없을긴데...;;
입질이 약해지는 초봄, 늦가을, 겨울철엔 옥내림채비가 월등합니다.
하물며 보트타는 분들도 옥내림채비하는 분들도 계기더군요.
저 또한 다대편성 중에 밤낚이건 낮낚시건 1-2대정도 옥내림채비로 지내림을 합니다.
윗바늘은 살짝 바닥에 닿게하고 아랫바늘은 슬로프 주고요...월척 몇수는 만납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