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글로 설명하기 나무 어려운 사항입니다. 같은 분할채비라도 운용하는 상황에따라 중간봉돌과 하단봉돌과의 비율을 달리해야하고..마치 자전거 타는법을 글로 설명하는것과 같달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어장을 방문하셔서 커피한잔 대접하시고 문의하심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화이팅 하시길..!
자 찌맞춤 갑니다~~
일단 찌를 인터넷으로 온라인 구매를 하던, 현지 낚시가에서 사셨던간에
집에 수조가 없다면...찌를 낚시가게에 가져갑니다~~
그리고 바다용 수중찌를 구입합니다~눈대중으로 잘 사세요~
이 수중찌를 찌다리에 꽂고 수조에 넣어 봅니다~~
그래서 찌 몸통(다루마형)의 95~100%가 잠기면 됩니다~~
이부분에서 편납을 감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권장 하지 않는바 입니다~~
자~ 수중찌가 잘 맞지 않으면 다른건 구입해서 맞춥니다~
그리고 또다른 준비물로는 소자 편납홀더(중통형)랑 스웨벨 0.3g 용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스웨벨을 다는데~~어떤분들은 멎춤고무 길다란형태 두개에 편납을 감기도 합니다~
일단 이건 방법론이니 편한대로 쓰시고 스웨벨로 설명 하겠습니다~
자 이젠 양어장 및 손맛터에 가셔서 현장 찌맞춤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일단 원줄은 초보용으로 모노 2호줄 또는 1.5호줄 ~
나는 모노줄 퍼머링 돼서 실타~~그리고 귀차니즘이 심해서 채비를 한번 해놓고 그냥 오래 쓰고 싶다면~~
카본줄 3~2호줄 쓰셔도 안되는건 아닙니다~~편한대로 하세요~~
자 낙시대에 3,2칸기준으로....
원줄 , 멈춤고무 2개 , 찌 멈춤고무 , 멈춤고무 2개 , 멈춤고무1개, 편납홀더(소자), 멈춤고무 1개 그리고 맴마지막에 스웨벨 0.3g 입니다.
자 이정도면 거의 다 긑난거나 다름 없습니다~~
자 위에 말한대로 바늘없이 채비를 투척한후...
약 찌탑이 한마디 정도가 나오게 맞춤니다~~
중간에 편납홀더에 편납을 가감하여서~~
자 찌 맞춤은 끝났습니다~
그다음에 젤 중요한 부분은~~
중간에 있는 편납홀더 부분을 평균적으로 중간쯤에 놓이게 하는데~~
찌멈춤고무-편납홀더-스웨벨 ...
이부분을 보통 3분할 하여 놓게 돼는데~~
낚시를 하시면서 중간에 이 편납홀더 위치를 잘 잡아 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계속 낙시를 하시면서 찌오름이 좋았던 곳으로 위치를 위아래로 수정하여 잡아 주는겁니다~
노가다 입니다~~계속 위치를 좋은 쪽으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바늘은 원바늘 쓰시고~목줄 길이는 10~15cm 정도가 되겟습니다
떡밥배합까지는 힘들어서 다음 분에게 패쓰~~
그래서 다음날 바로 장찌를 구입하고~
낚시가에에서 적당한 수중찌를 구입해서`~
전 운좋게도 구입한 수중찌가 정확히 찌 몸통을 97% 정도 따주더군요~~
이 수중찌가 무게가 안쓰여져 있어 눈대중으로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암튼 수중찌가 하나로 몸통을 따준다면~~채비가 간략해져서 보기 좋게 되겟지만~~
만약에 수중찌가 찌 몸통을 너무 초과하여~~찌탑까지 잠기다던지~~
찌 몸통의 일부분만 잠긴다면~~수정을 해야 겟지요~~~
초과 한다면~~더 작은 호수로 맞줘야 할거고~~
모자란다면~~찌다리에 꽂은 수중찌가 움직이지 않게 어차피 고정해야 되니~~
수중찌 위에 살짝 편납을 감아 수중찌를 잡아주면서 몸통을 따주면 되겠지요~~
제가 아직 장찌 채비 초보자라~~
감히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게 그리 어려운 채비가 아니란걸 알게 됬습니다~~
한번 듣고 해보니~~
생각한 대로 찌가 정점을 찍고 멈추더군요~~
붕어에 따라 시간 차이가 나지만~~
한번의 설명을 듣고 채비를 해봤는데~~
그대로 표현되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1. 70~80cm 짜리 찌라도 충분히 찌올림 보실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장찌 쓰시는 찌올림 보시면 많은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2. 수중찌를 전 첨 구입해서~~껴봤는데 딱 맞아서~ 그런 고민을 안해 봤습니다~
아마도 맞지 않았다면, 다른걸 구입해서 수조에서 계속 몸통따기를 했을깝니다~~
물론 편납을 찌다리에 감아서 따주기도 합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그리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그날 낚시터에서 가장 찌오름이 좋은 조사님의 채비를 양해를 구해~~
설명을 듣고 직접 눈으로 봤는데~~
수중찌로 한방에 해결하고 있으시더군요~~
아마도 뽀대가 보기가 더 좋고~~채비의 안정성도 더 잇는듯 하였습니다.
3. 수중찌로 찌의 몸통을 95~100% 따신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중간 편납홀더~ 그리고 스웨벨 0.3g 으로 찌탑을 따는거죠~~
중간에 끼울 편납홀더는 소자 작은거 끼시면 충분합니다~~
4. 전 귀차니즘이 있어서~~ 그냥 묶음바늘 기성품 쓰고 있습니다.
붕어바늘 5~6호 정도 사용하고~~
쌍바늘은 한쪽 바늘 제거후~~
목줄이 8~12cm 정도 쓰고 있습니다.
5. 기타~
수중찌를 수조에서 몸통따기 해서 맞출때~~
이 수중찌가 찌다리에서 이탈하지 않게~~
스카치 태이프로 살짝 고정해 주어가면~맞첬습니다~~
낚시하면서 채비하면서 든 생각은~~
이 수중찌를 그 조사임은 찌 다리 하부에 어떻게 고정 시켰을까 한느 의문이었습니다~
살작 위에 편납으로 고정한것도 안니데~~
그래서 전 이 중찌가 움직이지 않게 수중찌 바로위 찌다리에 스카치 테이프를 돌돌감아~~
이 수중찌가 투척시~ 찌 몸통으로 이동하는걸 맏고 있씁니다.
찌가 잘 안올라온다니~~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번 잘 올리는건 아니에요~
그날따라 잘올리는 날도 있고~~
겨우 한두번만 멎지게 올려놓는 날도 있어요~~
붕어가 항상 찌를 잘 올리진 않아요~~
그래서 장찌를 사용하시라고 한건데~~
한번 제대로 올리면~~
찌가 정점에 서서 멈춰있는걸 보시라고~~
군계일학 이나 방랑자 보세요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무쪼록 화이팅 하시길..!
찌맛 아주 좋아요~~
찌가 정점을 찍고~ 버틸때 까지 챔질 안합니다~~
손맛터에서 장찌 하시는분은 찌오름 보는것이지 채는건
정점을 찍고 끌고 갈때 뿐입니다~
초보용으로 나루예에서 파는 1m20cm 정도 되는 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준비물로는 바다 낚시용 수중찌가 필요하고 ~
이건 낙시가게에서 직접 찌에 껴보고 맞춰봐야 합니다~
일단 찌를 인터넷으로 온라인 구매를 하던, 현지 낚시가에서 사셨던간에
집에 수조가 없다면...찌를 낚시가게에 가져갑니다~~
그리고 바다용 수중찌를 구입합니다~눈대중으로 잘 사세요~
이 수중찌를 찌다리에 꽂고 수조에 넣어 봅니다~~
그래서 찌 몸통(다루마형)의 95~100%가 잠기면 됩니다~~
이부분에서 편납을 감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권장 하지 않는바 입니다~~
자~ 수중찌가 잘 맞지 않으면 다른건 구입해서 맞춥니다~
간절기는 찌맞춤 잘하셔야합니다
저도 장찌 잘씁니다
뭐..기성품은 길이한계가 있으니
수제주문한게 대부분이네요
찌톱만 메다이십짜리도있고..
옆조사분 찌가낚싯대만하다고 헐때리는분도
계십니다
원봉은 고부력이면 앞치기힒들죠
간단히
몸통따고 찌톱만 천천히 잠겨서 딸깍하게 찌맞추시고
한두목 더 내놓으시고 시작해보십시요
삼분납은 찌오름 속도 까지조절가능하나
첨접하시는분께는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스웨벨을 다는데~~어떤분들은 멎춤고무 길다란형태 두개에 편납을 감기도 합니다~
일단 이건 방법론이니 편한대로 쓰시고 스웨벨로 설명 하겠습니다~
자 이젠 양어장 및 손맛터에 가셔서 현장 찌맞춤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일단 원줄은 초보용으로 모노 2호줄 또는 1.5호줄 ~
나는 모노줄 퍼머링 돼서 실타~~그리고 귀차니즘이 심해서 채비를 한번 해놓고 그냥 오래 쓰고 싶다면~~
카본줄 3~2호줄 쓰셔도 안되는건 아닙니다~~편한대로 하세요~~
자 낙시대에 3,2칸기준으로....
원줄 , 멈춤고무 2개 , 찌 멈춤고무 , 멈춤고무 2개 , 멈춤고무1개, 편납홀더(소자), 멈춤고무 1개 그리고 맴마지막에 스웨벨 0.3g 입니다.
찌다리에 수중찌를 끼운 찌를 찌 멈춤고무에 끼우고 투척 하시면~~
이 수중찌가 찌 몸통쪽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찌를 꽂고 나서 이 수중찌가 찌다리 맨끝 하부에 (찌 멈춤고무 근쳐에...)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 시켜야 돼는데~스카치 태이프 같은걸로 윗부분에 몇번 감아주면~~
수중찌가 몸통쪽으로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고정을 안시켜도 상관은 없겠지만~
투척시 간혹 수중찌가 찌 몸통쪽으로 올라가서 낑기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수중찌 구녕이 널널해서 그럴일이 없다면 안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찌 멎춤고무 밑에 멈춤고무 2개를 끼우는 것은 찌가 부력이 잇기때문에
챔질시 찌에 의해서 밀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자 위에 말한대로 바늘없이 채비를 투척한후...
약 찌탑이 한마디 정도가 나오게 맞춤니다~~
중간에 편납홀더에 편납을 가감하여서~~
자 찌 맞춤은 끝났습니다~
그다음에 젤 중요한 부분은~~
중간에 있는 편납홀더 부분을 평균적으로 중간쯤에 놓이게 하는데~~
찌멈춤고무-편납홀더-스웨벨 ...
이부분을 보통 3분할 하여 놓게 돼는데~~
낚시를 하시면서 중간에 이 편납홀더 위치를 잘 잡아 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계속 낙시를 하시면서 찌오름이 좋았던 곳으로 위치를 위아래로 수정하여 잡아 주는겁니다~
노가다 입니다~~계속 위치를 좋은 쪽으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바늘은 원바늘 쓰시고~목줄 길이는 10~15cm 정도가 되겟습니다
떡밥배합까지는 힘들어서 다음 분에게 패쓰~~
암튼 이리 하시면~
장찌 손맛터 낚시 초보자는 탈퇴하게 됩니다~~
열낙하십시요~
찌 한마디 나오게 맞추신다음 ~~
바늘끼고 ...낙시는 두마디 이상 나오게 하시고 하세욘~
질문좀 해도 될까요.?
1,찌는 70--80 정도는 어떨까요..?
2,수중찌를 찌다리에끼워 찌몸통맞추는데 부력맞춤 이라 할까나요 수중 찌를 납봉돌 깍듯이
깍아맟 추는것도 아닐텐데요? 수중찌를가감할방법이 애매한의문이 생겨서요
찌다리에 편납을 감는다면.가감이 쉬울텐데요 방법은아니라니.수중 찌를쓰는수밖에..ㅠㅠ
3.찌와 수중찌가 결합된 상태에서 편납소자홀더와 스위벨 무게를 가지고. 찌탑찌맟춤, 침력시킬수 있는지요
홀더가.소자라하니 의문 입니다,다소 많은무게가 필요치 않나 싶어서요 ,, ,,
찌와 수중찌가 결합되면 부력이 배가 되는것은 아닐런지요?
4 ,바늘 목줄은? 합사,당줄,모노, 카본 ?.
허접한 질문 이아닐 런지 모 르 겠씀니다
& 사운드래인 님 의 상세한설명 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내용과 원리는 이해했으나 꼭 실천해보렵니다 귀찮다 마시고 질문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손맛터란곳을 올해 처음 다니게 됬어요~~
저도 처음엔 노지 낚시하듯 손맛터 낚시를 했는데~~
장찌를 쓰시는 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그분들의 찌 올림을 보고~~너무 황홀했죠~~
그 분들은 붕어들을 낚아 올리려기 보다는 찌가 올라와서~~
정점에세 얼마나 멈춰있나 즐기고 계시고 있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손님들이 한가한 밤중에~~
한 조사분에게 장찌채비에 대해~~살짝 여쭈어 봤어요~~
근데 별거 없드라구요~~
그 조사님께서 채비를 해주시겟다고 했는데~~
제가 현재 장찌도 없을뿐더러~
간단하게 설명만 부탁드렸어요~~
그분말씀의 요점이~~
수중찌(편납)로 몸통을 딴다~~
그리고~ 중간에 편납홀더~~마지막엔 0.3g 스웨벨이 됬던~~
찌멈춤고무 2개를 일렬로 붙여서 그위에 편납을 감아 0.3g 정도로 따준다는 겁니다~~
이전도로 설명 해주시더군요~~
뭐 다들 아시겟지만~~~
낚시좀 해본 분이시라면 쉽게 이해가는 수준이었지요~~
그래서 다음날 바로 장찌를 구입하고~
낚시가에에서 적당한 수중찌를 구입해서`~
전 운좋게도 구입한 수중찌가 정확히 찌 몸통을 97% 정도 따주더군요~~
이 수중찌가 무게가 안쓰여져 있어 눈대중으로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암튼 수중찌가 하나로 몸통을 따준다면~~채비가 간략해져서 보기 좋게 되겟지만~~
만약에 수중찌가 찌 몸통을 너무 초과하여~~찌탑까지 잠기다던지~~
찌 몸통의 일부분만 잠긴다면~~수정을 해야 겟지요~~~
초과 한다면~~더 작은 호수로 맞줘야 할거고~~
모자란다면~~찌다리에 꽂은 수중찌가 움직이지 않게 어차피 고정해야 되니~~
수중찌 위에 살짝 편납을 감아 수중찌를 잡아주면서 몸통을 따주면 되겠지요~~
제가 아직 장찌 채비 초보자라~~
감히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게 그리 어려운 채비가 아니란걸 알게 됬습니다~~
한번 듣고 해보니~~
생각한 대로 찌가 정점을 찍고 멈추더군요~~
붕어에 따라 시간 차이가 나지만~~
한번의 설명을 듣고 채비를 해봤는데~~
그대로 표현되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너무 어렵게들 생각 하지마시고~~
일단은 손맛터에서 낚시할꺼라면~~
장찌를 이용한~~
황홀한 찌올림을 보시라고 장찌를 쓰시라고 한겁니다~~
주위에서 장찌 쓰시는 찌올림 보시면 많은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2. 수중찌를 전 첨 구입해서~~껴봤는데 딱 맞아서~ 그런 고민을 안해 봤습니다~
아마도 맞지 않았다면, 다른걸 구입해서 수조에서 계속 몸통따기를 했을깝니다~~
물론 편납을 찌다리에 감아서 따주기도 합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그리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그날 낚시터에서 가장 찌오름이 좋은 조사님의 채비를 양해를 구해~~
설명을 듣고 직접 눈으로 봤는데~~
수중찌로 한방에 해결하고 있으시더군요~~
아마도 뽀대가 보기가 더 좋고~~채비의 안정성도 더 잇는듯 하였습니다.
3. 수중찌로 찌의 몸통을 95~100% 따신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중간 편납홀더~ 그리고 스웨벨 0.3g 으로 찌탑을 따는거죠~~
중간에 끼울 편납홀더는 소자 작은거 끼시면 충분합니다~~
4. 전 귀차니즘이 있어서~~ 그냥 묶음바늘 기성품 쓰고 있습니다.
붕어바늘 5~6호 정도 사용하고~~
쌍바늘은 한쪽 바늘 제거후~~
목줄이 8~12cm 정도 쓰고 있습니다.
5. 기타~
수중찌를 수조에서 몸통따기 해서 맞출때~~
이 수중찌가 찌다리에서 이탈하지 않게~~
스카치 태이프로 살짝 고정해 주어가면~맞첬습니다~~
낚시하면서 채비하면서 든 생각은~~
이 수중찌를 그 조사임은 찌 다리 하부에 어떻게 고정 시켰을까 한느 의문이었습니다~
살작 위에 편납으로 고정한것도 안니데~~
그래서 전 이 중찌가 움직이지 않게 수중찌 바로위 찌다리에 스카치 테이프를 돌돌감아~~
이 수중찌가 투척시~ 찌 몸통으로 이동하는걸 맏고 있씁니다.
자상하시고 세밀 하게 알 려주셔서 많이 배웠씁니다
이젠 낚싯대를 들고 실전 학습하러 동이 트면 손맛터 로 달 려가렵니다
둥둥 찌가 올라올것 생각하니가슴이 부풀어 오름니다ㅎㅎ
결과보고. 꼭 하겠씀니다
다시금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찌몸통98맟추고. 소자편납.스위벨.채비,수조 찌맞춤을 하고 양어장 고고 ..
무바늘1목, 2--3목 낚시 소자편납 위위아래아래위아래 올 리고 내려보아도 결과 ,,ㅠㅠㅠ
전자탑조인트까만부분이상 못올리네요 ..
문제를. 못찾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ㅡㅡ,,!
스위벨호수줄이고편납조율 했는데도 여전히 찌탑조인트이상 못올리네요 ㅠㅠ
장찌의 멋진 찌올림은 고기 활성도 문제도 있지만 딱지나 이벤트 있는곳에서 빨찌나 내림 낚시 하시는분들 틈에서 바닥 올림만 합니다.
조과도 거의 차이없고 찌올림 아주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채비는 그리 어렵지않게 분활 채비 합니다.
원봉돌과 분활봉돌(스웨벨)의 무게 분활을 8:2 같이 하는경우는 노지에서만 사용합니다
찌 올림을 좋게하기위해서는 분활봉돌의 크기를 7:3~6:4,,,거의 6:4로 합니다.
원줄은 모노줄을 사용하고요...분활봉돌 연결하는 당줄은 PE합사(15~20cm)...원봉돌을 관통추로하고 분활봉돌 달면 찌올림이 좋지 않습니다.
목줄은 모노줄을 사용합니다. (12~3cm 외바늘 사용합니다)
최초 흡입을 할때에는 고기가 어느정도의 분활봉돌 무게는 감수하는듯 합니다
먹겠다는 의지가 분활봉돌의 무게를 망각하게 하는듯...그로인해 찌톱의많은 부분의 부력을 고기가 감당해 주는듯 합니다.
찌올림 좋지않은 찌가 분명히 있습니다.
떡밥을 무르고 흡입 하기 좋게 맛나게 만들어도 특정부위까지 찌 올림 있은후 주춤합니다.
찌 몸통 기준하여 무게 중심 체크가 필요한 찌 입니다.
장찌는 무게중심이 맞지 않으면 어느순간 올려주던 찌가 주춤하는 지점이 있는듯 합니다.
저는 딱밥을 달아 투척후 꺼내보면 떡밥이 떨어져 나가고 없을 정도로 무르게 배합합니다.
떡밥의 종류도 영향을 미치지만 멋진 입질은 떡밥의 상태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찌올림보는것이 좋아 노지에서도 6칸 장대에 1.2미터 찌 사용하며 찌 몸통까지 올리거나 끌고 들어갈때에만
챔질을하는 찌올림을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제 경험을 올려본것입니다
다들 방식이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번 잘 올리는건 아니에요~
그날따라 잘올리는 날도 있고~~
겨우 한두번만 멎지게 올려놓는 날도 있어요~~
붕어가 항상 찌를 잘 올리진 않아요~~
그래서 장찌를 사용하시라고 한건데~~
한번 제대로 올리면~~
찌가 정점에 서서 멈춰있는걸 보시라고~~
올해 처음 알게돼서 ...6~8월경 자주 갔었네요~~
여기서 장찌 쓰시는분한테 조언 받았어요~~
최근엔~~다시 시즌이라~~
강화도권 다니구요~~
암튼 반갑습니다...
현천리 낚시터 함 가세요~~
근육만두님 만나뵙고~~
장찌 찌맛좀 보세요~~
그리고 사실 70~80cm 짜리 찌는 삼분할껏 까진 아니죠~~
이분활 스웨벨로 충분합니다.
엇그제 어느양어장 에서 바로옆자리하신분이 같은채비로하여 낚시하는것을 보는데
제가바라고 원하는 바로그런 낚시를 하시더라구요 물론찌는 미터급 , 자작수제랍니다
넘. 부러웠답니다 옆에서 자기만의 낚시법인지는. 몰라도 옆에서 보면서도 별도움을 안주시더라구요
열 낚하시는데 방해가 될듯싶어서 매달려묻기가 힘들더라고요
월척사이트 회원님들 이시라면두팔걷어부치고 가르쳐 주셨을 텐데 아쉽기만 하더군요
오늘도 다녀와서 여전히 실습결과. 연습 복습 연구중입니다
하다보면 깨우침의. 결과가 나오겠죠. 낚시는 잘하진 못해도. 워낙관심과 좋아하는 취미인지라,,,,
한가지 정확한깨우침이라면 장짜라는것을, 래인님 깨서 언급해주신 장찌 ! 가 한문제하더군요
내일은 자작장찌부터 공사 들어 가렵니다 채비는 장찌공사후 다시한번더 도전해보렵니다 ,,
추후 질문하면 어떠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