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짧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봉돌 달고 몇번 케스팅 해봅니다.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을 만큼 잘라 버립니다.
저는 봉돌은 고리추 6호 정도
원줄 길이는 아마 낚시대32대 기준 한절의 1/3정도 사용 합니다.
40대는 그의 한절 가깝게 사용 합니다.
주말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흑흑 주말꾼의 비해 ~~
새벽에 댓글 달아 볼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핀도래를 그립의 상단 부위에 맞추고 목줄길이를 15~20㎝조정해 가며 씁니다
낚시대 마다 틀리겟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그립의 길이가 20㎝이상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스위벨 채비를 내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짧게 할수 있는 범위가 작으나 투척의 기법 또한 낚시의 기술중에 하나라고 보시고 낚시터(유료터)를
가보시면 투척을 잘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팁을 말씀드리자면 길다고 너무 멀리만 던지려는 마음 보다는 낚시대의 길이가 길어진 만큼 여유를 가지시고
본봉돌을 잡고 뒤로 당겨주면 줄이 짧은 것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좀더 길어도 상관 없구요~
어떻게 하셨길래 32대 투척이 힘드신지..
웬만함 다 됄텐데요...
길어서 유리한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조금 짧은경우가 투척이나 랜딩시에도 편리함을 느끼기에
전부 그리 사용합니다
길이조절은 각자의 취향과 신체 조건에 맞춰야 할거로 생각합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여자치마와 낚싯줄은 가능한한 짧은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허접 입니다
맹탕에서는 안 하고 수초벽에 치다 보니 앞치기에 민감해서 짧게 매는 편입니다.
왠지 반경 30cm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자꾸 생겨서 잘 넣으려다보니
자꾸 짧아 집니다. ^^
경질대면 걍 똑같이 맞춰도 잘 날아가지만 손맛대라서 10센티정도 짧게 맵니다..
36은 30센티정도 많이 짧게 맵고요
이놈은 투척 쫌만 잘못하면 32칸이랑 별 차이없이 붙습니다 ㅎㅎ
32부터는 한뼘, 34부터 40까지는 두뼘,세뼘 정도 짧게 매서 사용합니다.
수축고무 씌우는 위쪽라인과 일치하게
약 25~30Cm 정도 짧은 건가요?
길면 길수록 당연히 더 불편하지요~
저역시도 32때까진 낚시대 끝과 바늘이 일치하지만 34칸으로 갈수록 짧아집니다
44칸대는 약 30cm정도 더 짧습니다~
원줄을 조금길게 하시고 직접투척해 보세요..약5센치 정도 원줄길이를 잘라가면서 반복 투척을 해보시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낚시대에 가장 적당한 원줄길이를 찾을수 있습니다.
봉돌 달고 몇번 케스팅 해봅니다.
자유자제로 다룰수 있을 만큼 잘라 버립니다.
저는 봉돌은 고리추 6호 정도
원줄 길이는 아마 낚시대32대 기준 한절의 1/3정도 사용 합니다.
40대는 그의 한절 가깝게 사용 합니다.
주말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흑흑 주말꾼의 비해 ~~
본봉돌 에서 스위벨까지 목줄길이 10센티
스위벨에서 바늘까지 5센티
총길이는 낚싯대 보다 한뼘 적게 합니다
투척하기좋아서 ㅋㅋ 배가나와서
스위벨에서 바늘까지 5cm
바늘이 손잡이 끝에오게끔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낚시대보다 본봉돌이 22cm정도 짧게 위치하네요
3.2칸대까지는 그렇게하고 3.4칸 이상으로는 조금더 원줄을 짧게 묶습니다
전혀 불편함없던데...강풍이 불지않으면...
낚시대는 디수파입니당~연질은 5cm정도 짧게 써야되지않을까요??
연습만이 진리입니다.
조금 짧은게 여러모로 편한듯..
단 25칸이하는 길이가 같거나 조금 길어도 무방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핀도래를 그립의 상단 부위에 맞추고 목줄길이를 15~20㎝조정해 가며 씁니다
낚시대 마다 틀리겟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그립의 길이가 20㎝이상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스위벨 채비를 내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짧게 할수 있는 범위가 작으나 투척의 기법 또한 낚시의 기술중에 하나라고 보시고 낚시터(유료터)를
가보시면 투척을 잘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팁을 말씀드리자면 길다고 너무 멀리만 던지려는 마음 보다는 낚시대의 길이가 길어진 만큼 여유를 가지시고
본봉돌을 잡고 뒤로 당겨주면 줄이 짧은 것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몰줄길이는 8~10cm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32대부터는 15~20Cm정도 짧게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