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티가 3,4m앞이 때장과 수초로 되어있는데 고기를 걸었을때 어떻게 제압하며 꺼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3,4m 앞이 떼장과 수초의 포인트 에서 걸었을때 제압법??? 푸른바다2아이디로 검색13-08-26Hit : 1101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34m-앞이-떼장과-수초의-포인트-에서-걸었을때-제압법 URL 복사 포인티가 3,4m앞이 때장과 수초로 되어있는데 고기를 걸었을때 어떻게 제압하며 꺼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 0 금양아이디로 검색 13-08-26 23:14 챔질과동시에 대를드시는방법이 손맛좀보겠다 어물쩡하시다가1~2초사이에 수초에 감겨버립니다 추천 1 신고 챔질과동시에 대를드시는방법이 손맛좀보겠다 어물쩡하시다가1~2초사이에 수초에 감겨버립니다 고창꽝조사아이디로 검색 13-08-26 23:33 챔질과 동시에 수면위에 띄워야 합니다 무뽑듯이 뽑으시던가 아니면 챔질후 2단 동작이 필요합니다 근데 저도 잘안되요 ㅡㅡ 추천 0 신고 챔질과 동시에 수면위에 띄워야 합니다 무뽑듯이 뽑으시던가 아니면 챔질후 2단 동작이 필요합니다 근데 저도 잘안되요 ㅡㅡ 지수아빠아이디로 검색 13-08-27 01:52 낚시대 잡고 만쉐이 부르시면 파라솔위에 고기가 살포시 앉아 잇으실겁니다 추천 1 신고 낚시대 잡고 만쉐이 부르시면 파라솔위에 고기가 살포시 앉아 잇으실겁니다 가을과꾼아이디로 검색 13-08-27 05:42 손맛을 포기하세요 챔질과 동시에 날리세요 그러면 작은고기에 뺨따구 맞을수 있습니다~^^ 추천 1 신고 손맛을 포기하세요 챔질과 동시에 날리세요 그러면 작은고기에 뺨따구 맞을수 있습니다~^^ 창강아이디로 검색 13-08-27 07:31 좌대타구 힘껏!!!챔질했더니 좌대 뒤로 날가가더군요 ㅋㅋ 추천 0 신고 좌대타구 힘껏!!!챔질했더니 좌대 뒤로 날가가더군요 ㅋㅋ 집어만대왕아이디로 검색 13-08-27 08:24 저는 챔질후 땟장앞에서 들어올리는데 잘 안되서 맨날 감습니다. 감기면 대 놓고 기다립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챔질후 땟장앞에서 들어올리는데 잘 안되서 맨날 감습니다. 감기면 대 놓고 기다립니다. 목화맨아이디로 검색 13-08-27 10:05 외바늘에 강제집행..원줄 짧게.이케하면됨니다. 추천 0 신고 외바늘에 강제집행..원줄 짧게.이케하면됨니다. 땡그리랍니다아이디로 검색 13-08-27 11:29 외바늘, 경질 낚시대, 짧은 원줄, 강한 집행 이 정도만 충족되면, 왠만한 고기는 다 올라올 것 같은데요. 추천 0 신고 외바늘, 경질 낚시대, 짧은 원줄, 강한 집행 이 정도만 충족되면, 왠만한 고기는 다 올라올 것 같은데요. 구랑아이디로 검색 13-08-28 09:52 반갑습니다. 마름밭 또는 땟장밭의 경우, 포인트 구멍을 판후, 구멍에서 앉은자리로 낚시대와 일직선이 되게, 수초제거기로 서너차례 칼집을 주어 마름줄기와 땟장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해놓으면, 힘찬챔질과 동시에 수면위로 부상시킨후 발앞으로 꺼집어 낼때 마름과 때장줄기를 뒤집어 써서 단 한번의 입질에 눈앞에서 498을 떨구고 멍한 경우는 면할겁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3 신고 반갑습니다. 마름밭 또는 땟장밭의 경우, 포인트 구멍을 판후, 구멍에서 앉은자리로 낚시대와 일직선이 되게, 수초제거기로 서너차례 칼집을 주어 마름줄기와 땟장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해놓으면, 힘찬챔질과 동시에 수면위로 부상시킨후 발앞으로 꺼집어 낼때 마름과 때장줄기를 뒤집어 써서 단 한번의 입질에 눈앞에서 498을 떨구고 멍한 경우는 면할겁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꽝이네아이디로 검색 13-09-03 18:52 준비하시고 바로 땡기세요. 절대 망설이지 말고요. . . 추천 0 신고 준비하시고 바로 땡기세요. 절대 망설이지 말고요. . . 집행자™아이디로 검색 13-09-03 19:03 구랑님께서 설명 잘해노으셨네요 추천 0 신고 구랑님께서 설명 잘해노으셨네요 세월투척아이디로 검색 13-09-03 19:11 가장증요한건 원줄을 바톤대 정도로 아주짧게 매지 않으면 챔질이 늦지않아도 덩어리 정도들 얼굴보기 쉽지않습니더 추천 0 신고 가장증요한건 원줄을 바톤대 정도로 아주짧게 매지 않으면 챔질이 늦지않아도 덩어리 정도들 얼굴보기 쉽지않습니더 짱구아찌아이디로 검색 13-09-03 20:13 찌올림을 놓쳤다면 방법은 없읍니다. 그저 운에 맞기고요. 찌올림을 보면서 챔질 하신다면, 최초 강한 챔질에 어지간한 녀석들은 수면까지 바로 떠 오릅니다. 잘 안되시면 챔질이 약한거구요. 한번 강한 챔질에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들은 쉴틈을 주지 마시고 바로 슬라이딩 태우시면 5초 안에 끝납니다. 대상어가 주둥이를 옆으로 돌리면서 꼬리를 터는 순간, 아 이녀석은 내꺼 아니네 하고 단념 하셔야 합니다. 말풀정도야 같이 꺼내도 별무상관 없지만 억샌 풀 근처에서의 낚시는 속전속결이 최선입니다. 추천 0 신고 찌올림을 놓쳤다면 방법은 없읍니다. 그저 운에 맞기고요. 찌올림을 보면서 챔질 하신다면, 최초 강한 챔질에 어지간한 녀석들은 수면까지 바로 떠 오릅니다. 잘 안되시면 챔질이 약한거구요. 한번 강한 챔질에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들은 쉴틈을 주지 마시고 바로 슬라이딩 태우시면 5초 안에 끝납니다. 대상어가 주둥이를 옆으로 돌리면서 꼬리를 터는 순간, 아 이녀석은 내꺼 아니네 하고 단념 하셔야 합니다. 말풀정도야 같이 꺼내도 별무상관 없지만 억샌 풀 근처에서의 낚시는 속전속결이 최선입니다. 사짜를향해아이디로 검색 13-09-03 21:47 아.. 저도 이런고민인데.. 아 좀더 원줄을 줄여야하나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 저도 이런고민인데.. 아 좀더 원줄을 줄여야하나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흥덕아이디로 검색 13-09-03 23:27 원줄을 느슨히 주세요 32자리에 36대같이 보다 긴대로 던져서 원하는 포인트에 끌어다 놓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추천 0 신고 원줄을 느슨히 주세요 32자리에 36대같이 보다 긴대로 던져서 원하는 포인트에 끌어다 놓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흥덕아이디로 검색 13-09-03 23:29 땟장이나 부들을 넘겨칠경우 풀캐스팅으로 간신히 넘겨붙히면 조금만커도 감기거나 쳐박힙니다 여유있는 대길이가 중요합니다 추천 0 신고 땟장이나 부들을 넘겨칠경우 풀캐스팅으로 간신히 넘겨붙히면 조금만커도 감기거나 쳐박힙니다 여유있는 대길이가 중요합니다 no1영암붕어아이디로 검색 13-09-03 23:33 일단챔질시 모조건 대를 높이들어서 빈 바늘이 하늘을 가를 정도로 챔질을 하세요. 안그럼 바로 수초에 쳐박아서 휘감습니다 추천 0 신고 일단챔질시 모조건 대를 높이들어서 빈 바늘이 하늘을 가를 정도로 챔질을 하세요. 안그럼 바로 수초에 쳐박아서 휘감습니다 케미사랑아이디로 검색 13-09-04 00:17 그냥 잇는힘껏 하늘위로 처 올리세요.. 챔질과 동시에 삼초안에 발앞으로 끌어내야지요..ㅋ 추천 1 신고 그냥 잇는힘껏 하늘위로 처 올리세요.. 챔질과 동시에 삼초안에 발앞으로 끌어내야지요..ㅋ dlwkdnjs아이디로 검색 13-09-04 00:45 예신때 이미 양손이 낚시대를 잡고 있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예신때 이미 양손이 낚시대를 잡고 있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똘이아부지아이디로 검색 13-09-04 00:46 윗분들말씀대로 뽑으세요 제경우 예신오면 두손으로뽑을자세준비 본신오면두손으로 무뽑듯뽑아버립니다 낚시대부러지던말든요 추천 0 신고 윗분들말씀대로 뽑으세요 제경우 예신오면 두손으로뽑을자세준비 본신오면두손으로 무뽑듯뽑아버립니다 낚시대부러지던말든요 손맛술맛아이디로 검색 13-09-04 09:48 강제집형하세요 추천 0 신고 강제집형하세요 ll슈페리어ll아이디로 검색 13-09-04 09:49 찌의 예신을 보면 대부분 잡혀올라올 고기의 크기가 가늠되리라봅니다ᆢ차분한예신뒤ᆢ느릿한본신으로 이어지는경우는 최소9치급이상 이라고봐야겠지요ᆞ큰놈일것이다! 느끼는입질이면 찌가정점 찍는동시에 두손으로 낚싯대딱잡고 온저수지를 한방에 퍼올리듯이 바로대를 높이들어주느것이 관건입니다ᆢ그경우 경질의 튼튼한낚싯대ᆞ적당히짧은 원줄ᆞ목줄과바늘의강도 등이 중요한역할을 하리라봅니다 ᆞ이런이련은행동들이 한번에되는것은아니며 많은경험과시행착오또한 중요합니다ᆞ연습에서오는것이죠 대물걸때ᆢ옛날 할배들챔질 ᆢ마치 빠꾸기어넣듯이하는챔질ᆢ좀위험한 습관입니다 ㅎㅎ수초를이미 좀감아버렸다싶을땐 너무강제집행만노리시진말구요 그냥 지긋이 대를세우고 탠션을이용해 슬며시 나오게하는경우도있는데 확끄집어내려하다ᆢ고기수없이 터트려봤습니다ᆢ그냥순리대로ᆢ참고하실길ᆢ 추천 0 신고 찌의 예신을 보면 대부분 잡혀올라올 고기의 크기가 가늠되리라봅니다ᆢ차분한예신뒤ᆢ느릿한본신으로 이어지는경우는 최소9치급이상 이라고봐야겠지요ᆞ큰놈일것이다! 느끼는입질이면 찌가정점 찍는동시에 두손으로 낚싯대딱잡고 온저수지를 한방에 퍼올리듯이 바로대를 높이들어주느것이 관건입니다ᆢ그경우 경질의 튼튼한낚싯대ᆞ적당히짧은 원줄ᆞ목줄과바늘의강도 등이 중요한역할을 하리라봅니다 ᆞ이런이련은행동들이 한번에되는것은아니며 많은경험과시행착오또한 중요합니다ᆞ연습에서오는것이죠 대물걸때ᆢ옛날 할배들챔질 ᆢ마치 빠꾸기어넣듯이하는챔질ᆢ좀위험한 습관입니다 ㅎㅎ수초를이미 좀감아버렸다싶을땐 너무강제집행만노리시진말구요 그냥 지긋이 대를세우고 탠션을이용해 슬며시 나오게하는경우도있는데 확끄집어내려하다ᆢ고기수없이 터트려봤습니다ᆢ그냥순리대로ᆢ참고하실길ᆢ 금호붕어아이디로 검색 13-09-04 12:24 챔질과 동시에 날린다는 새악ㄱ으로 땡깁니다. 연밭도 마찬가지죠. 한템포 여유있는 챔질=감김... 추천 0 신고 챔질과 동시에 날린다는 새악ㄱ으로 땡깁니다. 연밭도 마찬가지죠. 한템포 여유있는 챔질=감김... 손영재아이디로 검색 13-09-04 13:29 짧은원줄 외바늘 강제집행하면 어지간하면 다 나옵니다.. 추천 0 신고 짧은원줄 외바늘 강제집행하면 어지간하면 다 나옵니다.. hopark아이디로 검색 13-09-05 09:41 잘보고갑니다 추처드리고여 추천 0 신고 잘보고갑니다 추처드리고여 동화도윤아빠다아이디로 검색 13-09-05 18:22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강제집행이 답이군요. 추천 0 신고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강제집행이 답이군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구랑아이디로 검색 13-08-28 09:52 반갑습니다. 마름밭 또는 땟장밭의 경우, 포인트 구멍을 판후, 구멍에서 앉은자리로 낚시대와 일직선이 되게, 수초제거기로 서너차례 칼집을 주어 마름줄기와 땟장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해놓으면, 힘찬챔질과 동시에 수면위로 부상시킨후 발앞으로 꺼집어 낼때 마름과 때장줄기를 뒤집어 써서 단 한번의 입질에 눈앞에서 498을 떨구고 멍한 경우는 면할겁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짱구아찌아이디로 검색 13-09-03 20:13 찌올림을 놓쳤다면 방법은 없읍니다. 그저 운에 맞기고요. 찌올림을 보면서 챔질 하신다면, 최초 강한 챔질에 어지간한 녀석들은 수면까지 바로 떠 오릅니다. 잘 안되시면 챔질이 약한거구요. 한번 강한 챔질에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들은 쉴틈을 주지 마시고 바로 슬라이딩 태우시면 5초 안에 끝납니다. 대상어가 주둥이를 옆으로 돌리면서 꼬리를 터는 순간, 아 이녀석은 내꺼 아니네 하고 단념 하셔야 합니다. 말풀정도야 같이 꺼내도 별무상관 없지만 억샌 풀 근처에서의 낚시는 속전속결이 최선입니다.
ll슈페리어ll아이디로 검색 13-09-04 09:49 찌의 예신을 보면 대부분 잡혀올라올 고기의 크기가 가늠되리라봅니다ᆢ차분한예신뒤ᆢ느릿한본신으로 이어지는경우는 최소9치급이상 이라고봐야겠지요ᆞ큰놈일것이다! 느끼는입질이면 찌가정점 찍는동시에 두손으로 낚싯대딱잡고 온저수지를 한방에 퍼올리듯이 바로대를 높이들어주느것이 관건입니다ᆢ그경우 경질의 튼튼한낚싯대ᆞ적당히짧은 원줄ᆞ목줄과바늘의강도 등이 중요한역할을 하리라봅니다 ᆞ이런이련은행동들이 한번에되는것은아니며 많은경험과시행착오또한 중요합니다ᆞ연습에서오는것이죠 대물걸때ᆢ옛날 할배들챔질 ᆢ마치 빠꾸기어넣듯이하는챔질ᆢ좀위험한 습관입니다 ㅎㅎ수초를이미 좀감아버렸다싶을땐 너무강제집행만노리시진말구요 그냥 지긋이 대를세우고 탠션을이용해 슬며시 나오게하는경우도있는데 확끄집어내려하다ᆢ고기수없이 터트려봤습니다ᆢ그냥순리대로ᆢ참고하실길ᆢ
손맛좀보겠다 어물쩡하시다가1~2초사이에 수초에 감겨버립니다
무뽑듯이 뽑으시던가 아니면 챔질후
2단 동작이 필요합니다
근데 저도 잘안되요 ㅡㅡ
ㅋㅋ
잘 안되서 맨날 감습니다.
감기면 대 놓고 기다립니다.
구멍에서 앉은자리로 낚시대와 일직선이 되게, 수초제거기로 서너차례 칼집을 주어 마름줄기와 땟장줄기를 잘라주는 작업을 해놓으면,
힘찬챔질과 동시에 수면위로 부상시킨후 발앞으로 꺼집어 낼때 마름과 때장줄기를 뒤집어 써서 단 한번의 입질에 눈앞에서 498을
떨구고 멍한 경우는 면할겁니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망설이지 말고요. . .
원줄을 바톤대 정도로 아주짧게 매지 않으면
챔질이 늦지않아도 덩어리 정도들 얼굴보기
쉽지않습니더
찌올림을 보면서 챔질 하신다면, 최초 강한 챔질에 어지간한 녀석들은 수면까지 바로 떠 오릅니다.
잘 안되시면 챔질이 약한거구요.
한번 강한 챔질에 수면으로 떠오른 녀석들은 쉴틈을 주지 마시고 바로 슬라이딩 태우시면 5초 안에 끝납니다.
대상어가 주둥이를 옆으로 돌리면서 꼬리를 터는 순간, 아 이녀석은 내꺼 아니네 하고 단념 하셔야 합니다.
말풀정도야 같이 꺼내도 별무상관 없지만 억샌 풀 근처에서의 낚시는 속전속결이 최선입니다.
아 좀더 원줄을 줄여야하나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32자리에 36대같이 보다 긴대로 던져서
원하는 포인트에 끌어다 놓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풀캐스팅으로 간신히 넘겨붙히면
조금만커도 감기거나 쳐박힙니다
여유있는 대길이가 중요합니다
안그럼 바로 수초에 쳐박아서 휘감습니다
챔질과 동시에 삼초안에 발앞으로
끌어내야지요..ㅋ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경우 예신오면 두손으로뽑을자세준비
본신오면두손으로 무뽑듯뽑아버립니다
낚시대부러지던말든요
추처드리고여
강제집행이 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