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 보고 있어도 좋지 않나요?
고기야 잡으면 좋고 못잡으면 그만이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낚시를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거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자고 낚시가서
대에서 손을 못떼고 한마리라도 더 잡을려고 아둥바둥
뭣 때문에 스스로를 스트레스속으로 몰아넣나요
어떻게하든 남들보다 한마리라도 더잡아 속으로 내가 이겼다고 꽤재를 부르는 건가요?
내림이던 올림이던 낚시에 한 장르이다 보니 뭐가올고 그른게 아니겠지만 >>>
바닥찍고님은
몇십년을 하셨다는 건지 몇십번을 하셨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해보세요
수면에 찌를 세우고 입질이 들어올때는 타이밍 맞춰 챔질하고 입질이 없는 타이밍엔 물멍 찌멍 하며
바쁘게 지낸 지나간 한주를 되돌아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같는것도 낚시의 커다란 매력중 하나 이니까요
저 같은경우 작년 이른봄에 연속 5주(1월말경부터 3월초까지) 꽝 맞고 여섯번만에 3수로 손맞 봤죠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낚시를 한것 같아요
잡는데 (마리수에)중점을 두는 낚시를 하면 스스로 피곤할 뿐이죠
굳이올림을고수하는분들도있기는하지만
팔만 아푸든데여?
몇마리만 적당히 잡꼬
찌라도 좀 잘올려주면
고맙지요
고기야 잡으면 좋고 못잡으면 그만이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낚시를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은거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자고 낚시가서
대에서 손을 못떼고 한마리라도 더 잡을려고 아둥바둥
뭣 때문에 스스로를 스트레스속으로 몰아넣나요
어떻게하든 남들보다 한마리라도 더잡아 속으로 내가 이겼다고 꽤재를 부르는 건가요?
내림이던 올림이던 낚시에 한 장르이다 보니 뭐가올고 그른게 아니겠지만 >>>
저도 낚시는 가는것만으로도
현장가서 물만보도 ㅎㅎ 기대감 만땅
주둥이는 이리 저리 다 찢어지고 힘도 못쓰는 붕어
그 다음부터는 손맞터 안 갑니다. 이거야 말로 동물 학대가 아닌지
퇴근. ㅎ
그 짜릿함 완전 힐링이죠
올림낚시 몇십면 했지만 찌 말뚝이면 ㅎㅎ
몇십년을 하셨다는 건지 몇십번을 하셨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해보세요
수면에 찌를 세우고 입질이 들어올때는 타이밍 맞춰 챔질하고 입질이 없는 타이밍엔 물멍 찌멍 하며
바쁘게 지낸 지나간 한주를 되돌아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을 같는것도 낚시의 커다란 매력중 하나 이니까요
저 같은경우 작년 이른봄에 연속 5주(1월말경부터 3월초까지) 꽝 맞고 여섯번만에 3수로 손맞 봤죠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낚시를 한것 같아요
잡는데 (마리수에)중점을 두는 낚시를 하면 스스로 피곤할 뿐이죠
붕어들이 바닥으로 내려가질 않습니다
바닥에 떡밥들이 쌓여서 썩어서 그런지
올림낚시에는 입질이 없어요.
양어장 가서 쩜찍고 물만 보고 와도
힐링되는지요? 참 부럽습니다
지금은 올내림 병행하는 1인입니다.
이것저것 다해보세요. 그또한 재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