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낚시터에서 보면 4칸대 이상 장대를 아주 쉽게 앞치기 하시는데 참 신기합니다
가격 불문하고
앞치기 잘 되는 낚시대 최상위 5가지 정도 순위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포와 굿바디히트 사용중인데
44칸 넘어가면 앞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4칸대 이상 앞치기 잘 되는 장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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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낚시터에서 보면 4칸대 이상 장대를 아주 쉽게 앞치기 하시는데 참 신기합니다
가격 불문하고
앞치기 잘 되는 낚시대 최상위 5가지 정도 순위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포와 굿바디히트 사용중인데
44칸 넘어가면 앞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낚시방송에서도 그렇고
5칸 전후로도 앞치기를 잘 하시는데..
대체 어떤 낚시대가 잘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원줄이 길면 길수록 낚시대 탄성을 이용할수 없으니 앞치기가 어렵습니다.
낚시대 탄성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전 연질대가 앞치기 더 편합니다.
밤생이가 주력대입니다
4칸대도 앞치기는 너무 쉽습니다.
습관을 바꾸고 연습이 답이구요
줄을 짧게 맨다는건 활쏘는거 하고 똑같구요
낚시대 탄성을 이용 하여야 합니다
원줄이 어느정도 길어도 앞치기 잘됩니다
그러나 줄을 짧게 매는건 앞치기 보다 랜딩 입니다
52칸 50cm 정도 줄을 줄여서 앞치기 안될거 같죠 잘됩니다
그러나 낚시대가 휘어진 만큼 붕어 랜딩이 어럽습니다
먼저 앞치기 방법 부터 배우시는게 좋겠습니다
팁 이라면 팁 입니다
앞치기 하실때 손잡이를 팔꿈치에 대고 허리에 팔꿈치 붙이시고 팔을 쭉뻗어 주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어떻게 앞치기를 하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들어서 던지는 것이 아니라 활쏘듯 팅기면서 날립니다.
탄성을 이용한 어깨를 이용하여 엘보 걱정도 없습니다.
낭창한 낚시대라도 특성을 이해하고 채비의 구성과 투척 방식의 변경으로
앉은체로 44 정도는 그냥 쏩니다.
저는 장독대프리미엄 4.8칸 쓰는데 70cm 짧게 매고 용령대로 매우쉽게 앞치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여회 연속으로 투척하면 팔이 좀 아프긴 하네요..
앞치기는 소야 잘합니다
바람 조금만 불어도 잘 안됩니다
투척시 봉돌이 많이 뜰수록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ㅎ 그냥 웃지요
???
앞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앞치기는 낚시대가 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하는 행위입니다
1.맹호
2.강포
2.록시
2.아이테르
다 잘됩니다 ᆢ
무게가 무거운제품들은 잘되봐야
밤에입질올까. 겁납니다
40대까지는 그냥손목으로
44대부터는 팔꿈치에ᆢ
40대손목으로 해봐야 탄성을 느끼고 알게됩니다 ᆢ
사용중입니다
원줄짧게 매고 찌선택을 잘
하시면 앞치기 잘됩니다
찌는 크루션찌를 사용중인데요
긴대사용하실때 기성품 찌로서는
갑중의 갑인것같습니다
제기준 40대부턴 바톤대 손잡이끝부분에 봉돌이 오게하고 목줄은 20센치정도 씁니다..
투척은 속목만으로 하다가 엘도 2번 격어서 팔꿈치에 살짝걸어서 앞치기 하구요
제생각엔 낚시대 교체는 불필요하다고 생각돼요
덜리 던지고 싶어 원줄을 길게 하면 투척 및 랜딩또한 엄청 힘들죠..
랜딩시 팔을 하늘 끝까지 들어 올려야 뜰채로 꺼낼까 말까 할텐데..
원줄 길이조절이랑 추의 무게(부력) 을 한번더 찾아보시길..
참고로 저는 키 163에 몸무게 73키로에 낚시대 천년지기 레전드입니다. 원줄 바트대 한칸 줄이고 52대 까지 앞치기 가능하고 바트대 한칸반 줄인 56대도 앞치기 합니다..유튜브방송에서 앞치기 잘하시는 이방원 프로니의 말씀이 생각나네요..앞치기가 안된다하여 비싼 낚시대로 바꾸지 말고 안좋은 낚시대로 충분히 원리를 알고 이해하고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좋은 낚시대로 바꾸라고요...강포와굿바디도 최상급의 낚시대로 알고있습니다..앞치기는 연습입니다!!!!
ㅋ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44까지는 잘되는데 48부터 힘들더라구요
찌는 오래사용한거라 바꿀 생각하고 찌맞춤했습니다
일단 원줄길이를 자기한테 맞게 줄이시고
현재 쓰는 찌로 찌맞춤해서 던저보세요
잘안날아가면 조금씩 추를 달아서 추무게를 올려보세요
예를들어 추무게가 4그램 이였다면 4.2 4.4 이런씩으로 올리다보면 어느정도 무게되었을때 잘날아가더라고요
참고만하세요 그냥 저는 그렇게해서 앞치기 잘될때까지 추를 맞쳤고 그리고 찌를 그부력에맞는걸 사서 사용하니 무리없이 잘던집니다
왼발을 뒤로 빼고 (왼발 모양이 "ㅣ" 가 아닌 "ㅡ" 형태, 오른발은 "ㅣ" )
가슴은 좌측으로 45도 이상 틀고
오른 팔꿈치는 옆구리에 붙이고
낚시대 방향은 낙하지점으로 한 후 던집니다.
자세가 이렇게 틀어지면 왼손이 뒤로 더 가게 되고
이에 따라 낚시대 텐션도 더 강하게 됩니다.
튕기듯 던지지 않아도 손쉽게, 정확하게 날아 가더군요.
저는 청명골드 3.8칸 줄 짧게 매고도 제대로 못 던지던 잼병이었지만
지금은 2g 짜리 찌에 떡밥 무게만으로도 무난합니다.
경질대로 갈수록 무게와 투척이 어렵습니다.
원줄을 짧게 쓰는게 답입니다.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앞치기 잘된다고 소문난 낚싯대아닌가요?
단순하게 앞치기 잘되는 낚싯대는 작대기수준의 투박한 경질대가 잘되지만 무게가 장난아니라서~~~
본인의 체력이 감당할 수있는 무게감있는 경질대를 찿아보심이~~
아주 환장 하겠습니다. 처음 배울 때 2.0, 2.5, 3.0 3대로 배워서 크게 문제가 없다 싶었는데
한참 쉬다가 다시 낚시를 시작하니 표준이 3.2 라네요 ㅠ.ㅠ
앞치기 잘 하시는 분 보면 팔힘도 중요하고 튕기기(?)가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전 그냥 3.6에서 4.0대 정도까지만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쓰면 금상첨화는 맞습니다..가지고계신낚시대들도 그부분에서는 최상급의 제품들이라고 보여지고요..조금이라도 더 잘되는것을 찾으신다면 보통 천류사의 장대 야성,소야,운명있겠구요...그리고 노지대물낚시에 약간 부적합해보이긴하지만 명파s 좋더라구요..
2.적당한 봉돌과 찌를 선택
3. 약간의 요령만 배우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4. 정 안되시면 좌대 높이를 높이거나 하여서 내 투척 위치를 높게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키 큰 사람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앞치기 잘되는 대는 따로 없다 사람이 문제다..라는 말은 동의 못하구요.(극단적으로 원다 콤비 카본 4칸대나 하이옥수 4칸대가 요즘 나오는 경질 대물대만큼 앞치기 수월할까요?) 사실 요즘 나오는 낚시대는 다 어지간히 잘 된다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일단 셑팅이 잘 되면 몸이 편합니다.
그런 후 입질 없는 낮에 한 30분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낚시대는 가볍고, 탄성 좋으면 물리적으로 앞치기가 수월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세정보는 특파원 관문낚시사장님께
앞치기 무리하시면 엘보옴니다 고생 무지해요
다른대 사봐야 똑같습니다 원줄 짜르세요
1.강포골드
처음으로 40대를 사용해봤습니다.
국산은 무겁고 비싸서 패스했고
중국대들이 좋다고 해서 구입해서
봉돌 바톤대 끝에 맞추고 던져봤는데
너무 쉬웠습니다. 바람불땐 좀 줄이고
바람 없으면 더 길게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연습좀하니 지금은 소좌에 앉아서
던지고 잡고 합니다.
낚시대 무게와 경질성그리고 탄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믄 40 이상은 대강 던져도 잘날라갑니다
노하우가 답입니다 실전경험 ...
대의성질이 경질대라면 힘이 있고 요령만 알게되면 앞치기는 다 잘됩니다
다만 구형대고 무게가 있는 경질대와
요즘 나오는 얇고 가벼운 고탄성 경질대와의 무게 차이가 조금 있고
대에따라 앞쏠림 여부가 좀 다르구요
여튼 장대는 무겁기에 들고 다룰수있는 힘이 받쳐줘야 연습해서 요령도 익힙니다
본인이 커버가능한 칸수를 적절히 다루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말 그래도 앞으로 밀듯이 앞치기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