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어제를 뭐로 쓰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봅니다...가장 중요한것이 자리 이고 그다음은 얼마만큼 투척을 하냐에 따라 틀려진다고 봐요
저같은 경우 초기 자리 않아 밤톨만하게 10회정도 넣었다 뻿다 합니다 입질이 오던 안오던 투척후 바로 달고 다시투척..
후엔 미끼용과 집어용을 같이 달아(새끼손톱 만하게) 입질이 있던 없던 게속 던집니다..
대략 1~2분정도를 지나지 않아요..
투척후 1~2분지나면 입질있던없던 다시 갈아줍니다..
이것을 붕어의 입질이 올떼까지 합니다..좀피곤하지요
이유는 붕어들은 바닥에쌓여있는떡밥엔 별 관심이 엄는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수면에떨어져 바닥으로 가라않는 떡밥에 더큰 관심을 받는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수입붕어는 양식이니 바닥보단떨어지는 밑밥에 큰영향을 받는듯합니다
요점만 정리하자면 같은곳 그리고 집어 미끼용은 작게 그리고 자주(투척후 절대2분을 안넘김)투척
그렇게하시다보면 꽝치는일은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저도 이이르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양어장 붕어는 양식으로 먹이를위에서 뿌려줍니다. 즉 습성이 이미 수면에 뽕당하는소리 붕어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로터에서 고기 잘잡는? 많이 낚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헛챔질을 많이 하고 주위에 집어를 충실히 해준다는 것입니다.
팔아프게 집어를 열심히 해주면 낮에는 찌 주위로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껌다. 한번 시험해보세요
그후에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져? 예술적인 찌올림.. ㅎㅎ
이것은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자리가 첫번째 요건이겠죠
그다음 기술이 두번째
그리고 미끼가 세번째
겨울이던 여름이던 저는 여러가지를 배합합니다
우선 어분계열을 물에 불리고 보리와 깻묵 계열로 풀어짐을 빠르계 합니다 윗분들처럼 약 한시간 정도 엄지손톱 정도크게 밑밥질을 합니다 그후글루텐 계열을 반봉정도 석어서 찰지게하여 작게 미끼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떡밥을 하번에 많이 개지 않고 조금씩 자주 개서 씁니다 냄새가 날라가 버리는것 같아서
역시 낚시는 부지런해야 그만큼 확률이 놉아지는것 같아요
그럼 늘 안출하세요!^^
집어용과 먹이용을 별도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어분에 집어제로 보리보리(찐버거)계열을 섞어서
집어할 때는 조금 부슬부슬하고 크게 달아서 던지고
고기가 집어가 되면 쫀득쫀득하게 주물러서 작게 던집니다.
다만,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수온도 내려가서 떡밥의 풀어지는 속도가
느려지니 일반적으로 겨울로 갈수록 집어제를 많이 섞게 됩니다.
양어장에서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전 집어제를 뭐로 쓰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봅니다...가장 중요한것이 자리 이고 그다음은 얼마만큼 투척을 하냐에 따라 틀려진다고 봐요
저같은 경우 초기 자리 않아 밤톨만하게 10회정도 넣었다 뻿다 합니다 입질이 오던 안오던 투척후 바로 달고 다시투척..
후엔 미끼용과 집어용을 같이 달아(새끼손톱 만하게) 입질이 있던 없던 게속 던집니다..
대략 1~2분정도를 지나지 않아요..
투척후 1~2분지나면 입질있던없던 다시 갈아줍니다..
이것을 붕어의 입질이 올떼까지 합니다..좀피곤하지요
이유는 붕어들은 바닥에쌓여있는떡밥엔 별 관심이 엄는것으로 생각이 들고요 수면에떨어져 바닥으로 가라않는 떡밥에 더큰 관심을 받는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수입붕어는 양식이니 바닥보단떨어지는 밑밥에 큰영향을 받는듯합니다
요점만 정리하자면 같은곳 그리고 집어 미끼용은 작게 그리고 자주(투척후 절대2분을 안넘김)투척
그렇게하시다보면 꽝치는일은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양어장 붕어는 양식으로 먹이를위에서 뿌려줍니다. 즉 습성이 이미 수면에 뽕당하는소리 붕어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로터에서 고기 잘잡는? 많이 낚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헛챔질을 많이 하고 주위에 집어를 충실히 해준다는 것입니다.
팔아프게 집어를 열심히 해주면 낮에는 찌 주위로 거품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껌다. 한번 시험해보세요
그후에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져? 예술적인 찌올림.. ㅎㅎ
이것은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부지런해야죠.. 40%
명당자리에.... 40%
나머진... 먹이, 운,,기타등등 30%
장인 정신이 더 중요 합니다,,ㅎ
손으로 주무르는 회수,,강도에 따라 200% 이상 차이 납니다,,
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물에 넣어보시면서,,풀림을 관찰 해보세요..너무나도 큰차이를 발견 하십니다,
양어장이면 떡밥배합법은 거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좋은자리 밥많이준자리 자리탓이 가장큰것 같습니다.
그다음 기술이 두번째
그리고 미끼가 세번째
겨울이던 여름이던 저는 여러가지를 배합합니다
우선 어분계열을 물에 불리고 보리와 깻묵 계열로 풀어짐을 빠르계 합니다 윗분들처럼 약 한시간 정도 엄지손톱 정도크게 밑밥질을 합니다 그후글루텐 계열을 반봉정도 석어서 찰지게하여 작게 미끼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떡밥을 하번에 많이 개지 않고 조금씩 자주 개서 씁니다 냄새가 날라가 버리는것 같아서
역시 낚시는 부지런해야 그만큼 확률이 놉아지는것 같아요
그럼 늘 안출하세요!^^
바닥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흡입하기 좋게 말랑말랑하게 배합하시면 무난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