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부터 줄곳 가는 토종계곡지 있습니다.
육안으로 4짜이상 5짜붕어 돌아 다니는것 보았습니다.
4년간 낚시한 결과 월척 못미치는것 29가 최고입니다,
27일 철수길에 준척 몇마리 올리고 토종 5짜 죽어서 둥둥 떠다는것 보았지요
꽝도 칠때 있지만 그래도 매주갑니다.
한번은 올려 주겟지요.
고향 인근에 계곡지가 많은데요, 여름붕어님 말씀처럼 바닥이 깨끗하고 물이 맑아 다른 어느 곳보다 인기척에 민감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급적 물가에서 조금 떨어져 앉으시고 밤낚시 위주로 인기척을 줄이되, 경사가 심한 곳은 피하시고 상대적으로 평탄한 포인트를 찾아 보십시오.
육안으로 4짜이상 5짜붕어 돌아 다니는것 보았습니다.
4년간 낚시한 결과 월척 못미치는것 29가 최고입니다,
27일 철수길에 준척 몇마리 올리고 토종 5짜 죽어서 둥둥 떠다는것 보았지요
꽝도 칠때 있지만 그래도 매주갑니다.
한번은 올려 주겟지요.
보이는 붕어자원 만타고 물리는것 아니고 안보여도 붕어자원 분명 있습니다.
매시간마다 다른것이 몰속상황이고 물고기의 자유랍니다
허나 집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수온과 물색이 큰 변화를 줍니다 ^^
찌 안착도 쉽지 않고요 제 경험도 꽝이 아무래도 많더라구요 작아도 힘은 장사지요
물색이 맑은 곳은 아무리 조심을 한다 해도 입질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곳은 산란기나,
갈수기 끝에 폭우가 내려 흙탕물이 유입될 때 지렁이나 새우같은 생미끼로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
어떻게게 아는 지인과 닿아 그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런곳 위주로 저수지 그물질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그사람들 저수지 하나털면 몇백은 우습게 번답니다.
잡히면 처벌도 약하고, 그런인간들때문에 영문도 모르고 몇년을 헛수고 한게 생각나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경험상 사람손 안탄곳은 씨알을 떠나 개체수는 바글바글했습니다.
남부 지방은 수달이 큰 붕어 다 먹었어요.
곧 수달이 고라니 꼴 될 걸요.
또 하나 초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