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도시 근처를 주변에 천이 있는데.... 우연히 보니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보이는데..... 물은 생활하수라 소위 말하는 똥물..... 물살은 대물급 움직임..... 낚시대 담궈야하나..... 말야야하나... 고민입니다......
손맛,찌맛 보시고 고이 돌려보내면 되는것이죠..
설마 손을 담그기도 힘들만큼 똥물은 아니겠죠?!?ㅋ ^^
손맛만 보고 다시 놔주어도 될뜻 싶내요...저같으면 낚시 합니다..ㅎㅎ 고기가 있다는것은 아직 물이
썪지는 안은듯 하네요..ㅎ
취하지 않더라도
저는 담그지 않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