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 전자케미나 전자찌 쓰시는거 같더군요 저도 화학케미는 비상용으로 몇봉 챙겨놓은게 다인데요 고장율 적은 전자케미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알리에서 직구한 전자케미 쓰고 있는데 국산꺼 한번 써볼려구요
가끔 아침에 주간으로 갈아끼우다가 빠트리는게 전부 ㅎ
중요한 것은 밧데리를 가급적 같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311이라도 3mm가 있고 2.98mm가 있습니다.
편한케미에 3mm짜리 사용하시면 쉽게 헤드가 균열이 됩니다.
이제는 거의 상향평준화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러제품들을 함께 추천하시는걸 보니 맞는 모양이네요
한두개씩 써보고 판단해봐야겠습니다
핑크색은 접점불량이나 밝기 불량이 간간히 있고 옐로우 그린은 채비손실시 잊어먹은거 말곤 한갠가 두개밖에 불량이 나지않았네요
옐로우그린 한 3년 정도 썻네요
편한캐미도 몇개 가지고있구요 편한캐미는 전지삽입부 내경이 일반전지보다 살짝 작아서
일반전지 몇번꼽음 불량 금방납니다. 싸고 양많은전지도 좋지만 각 회사에서 쓰라카는 규격전지 쓰심을 추천합니다.
전자캐미 수명이 짧아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은 어차피 소모품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전부터 국산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자케미는 너무 지나치게 밝아도 눈이 피곤합니다. 또한 저수심 에서는 지나치게 밝은 케미는 불리하죠
여러가지 전자케미를 사용해본결과
무게 적당한 광도 밧데리소모량 불량율 침수 시 에도 변함 없는 성능발휘
어떤 전자케미는 밧데리 먹는하마
어떤 전자케미는 밧데리 극 절약형 을
알게 됩니다.
접지포인트가 개선되서 불량율 개선
전자케미 기준으로 보관시
밧데리와 연결되는 안쪽이 하늘을 향해서 있어야 부식도 잘 안되고 건조가 잘 되어 오랜시간 고장없이 쓸수 있더라구요.
대부분 헤드 안쪽으로 꼽아서 쓰시던데
그럼 오래 사용하기 힘들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