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형낚시터(저수지) 를 자주 다닙니다..
다른 조사님들께서는 집어제 조합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전 아쿠아텍 이랑 찐버거 반반씩 하는데...조과가 별로라서요..
아참 그리고 주로 쌍포를 쓰는데 32대 랑 29대 쌍포는 어떤게 더 나을지요...
태풍에 몸조심하세요~
어분2 : 보리3 : 물2 씁니다.
바늘에 두번 꾹! 꾹! 눌러 손가락 모양 그대로 달어던집니다.
글루텐은 마루큐 3번 단품으로 묽게 씁니다.(글루텐 50cc:물 60~70cc)
마루큐 5번은 잘 못개면 손에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섞어습니다. 이모로. 1:0.5비율
왜 두가지를 쓰냐면? 매주 방류하는 곳이라 그때 그때마다 입질 빈도가 틀리더라구요..
한날은 섞어쓰는대에서 많이.. 한날은 딸기만 많이.. 그래서 두가지를 씁니다.
다이와 3합을 써보고 싶은뒈.. 넘 비싸요~~ -0-;;
한 곳만 다녀서 다른 곳은 모르겠으나 일딴 평균 15~20수는 합니다.
저는 아쿠아텍2 200cc+찐버거100cc+신장떡밥 라이트200cc+물250cc 잘 버무린후 5분간 숙성후 GTS를 골고루 뿌린후 다시 버무린후 사용합니다. GTS로 코팅하면 손에 잘 묻지도 않고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장떡밥 라이트가 그냥 신장떡밥보다 잘풀리고 찰기가 덜해서 손맛터나 관리형 저수지에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요즘은 잘 안 다니지만 한때는 하룻밤에 100마리 이상씩도 잡고 그랬네요.예전 경험으로는 터마다 아주 다르더군요. 우리가 통상 어분과 보리라고 하는데 어분 종류나 보리 종류 배합술에 따라 또한 다르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현장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사장님 말씀도 들어보고 그곳 터줏대감님도 찾아보고 하면 프로 소리 들을만큼 잡히던데요^^
저수온기 에는 풀림땜에 보리 비중을 높이구요..
대부분..관리터는 32칸 쓰시구요..
이상 꽝조사의 답변입니다~*
칸수는 짧은수록 좋지 안나요?저 가는곳은 칸수 짧은게 조황이 더 좋아서 2.5이상은 안피는게 좋던대 너무 짧은대는 사장님이 테클거시네요
자동 집어가 돼 있을 가능성이 높죠.
짧은 대가 되는 것은 주로 맛터에서 채비 투척시 덜어지는 부스러기들 먹으러 대로 몰려 다니지요.
별로 겁도 없으니 막 앞으로 오는 맛터 고기들...ㅋㅋ
조과가 좋을겁니다.
어분 1 물 1.2 포테이토류 2~3 정도 해서 써보세요.. 좀 찰지거나 푸석해도 잘 뭉치고 바닥까지 내려가서 잘풀립니다.
그리고 바닥 낚시하시면 글루텐은 딸기류로 가시구요..
마류쿠 3번 과 5번은 맛이 다른게 아니고 종류가 다릅니다
3번은 섬유질이 높아 바늘 오래남고 몇번입질해도 붇어있습니다 반면 5번은 포테이토 계열이라 약은 입질한두번에 털립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3번은 3봉지 5번은 4봉지인가 5봉지 들어있지요,,,
바닥은 먹고 올려야하기 때문에 3번 5번은 내림이나 증충같이 비중낮추고 약은 입질도 챔질할수 있을때 쓰시면 됩니다.
바늘에 두번 꾹! 꾹! 눌러 손가락 모양 그대로 달어던집니다.
글루텐은 마루큐 3번 단품으로 묽게 씁니다.(글루텐 50cc:물 60~70cc)
마루큐 5번은 잘 못개면 손에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섞어습니다. 이모로. 1:0.5비율
왜 두가지를 쓰냐면? 매주 방류하는 곳이라 그때 그때마다 입질 빈도가 틀리더라구요..
한날은 섞어쓰는대에서 많이.. 한날은 딸기만 많이.. 그래서 두가지를 씁니다.
다이와 3합을 써보고 싶은뒈.. 넘 비싸요~~ -0-;;
한 곳만 다녀서 다른 곳은 모르겠으나 일딴 평균 15~20수는 합니다.
2.미끼:아쿠아2+물+글루텐5 아쿠아100cc+물150cc을 미리 해놓으세요. 5분후 글루텐 한봉추가합니다.
관리형은 대부분 아쿠아2+찐버거 4:6정도면 무난하던데........
29랑 32쌍포는 관리터 기본장비지요 25까지...
짬낚시용 <- 손맛보고 싶은날 수초에 가까이 붙여서 2.0~2.5대까지 쓰지요 <br/>하룻밤 즐기는 낚시 <- 한마리를 걸어도 제대로 잡고 싶은날 32대 펴지요 <br/>
제생각에 관리터라도 32대가 잼있는건
물론 앉아서 던져도 대충 포인트에 들어갑니다만...
일어나서 정확하게 던져는 재미가 있지요...
수심 2.5m권이면 32대로 하기에 최적에 수심이라고 생각되며...
고기 손맛도 꾹꾹~대면서 잼있고.. 수면에 떠올라도 찰랑대며 발악해서 잼있지요...
엄청 잡고 싶으신가본데
수초가까이에 짧은대로 집어하시면 원하시는만큼 손맛보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