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모노 1.5호
목줄: 주로 Pe 다이니마 0.4호, 가끔 모노 0.5호 또는 0.8호
목줄 길이: 단차 있는 쌍바늘(긴것이 10cm 정도, 상황에 따라 길이 변화 줌). 또는 외바늘
바늘: 스테키 세지헤라 5~7호(그날 후킹 상태, 찌올림 상태에 따라 바꿈)
미끼:주로 집어제+글루텐, 상황봐서 집어가 필요없으면 글루텐만 점성을 계속 다르게 해서 글루텐 낚시. 또는 어분 콩알낚시
잉어가 많은 곳에서 집어제는 어분을 줄이고 보리를 좀 더.
뭐 이런식으로 하네요^^
다이니마 0.4호로 썼을 때 원줄 1.5호 모노줄이면 목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원줄 보호도 잘 되구요 ㅎ
이정도 세팅으로도 관리터 60cm 넘는 급의 잉어, 향어까지는 무난히 제압하고 합니다^^ 약해보이지만 절대 약하지 않은~ㅎ
제가 잉어, 향어가 많은 관리터 주로 가는데 대물낚시는 아니고 떡밥 낚시 하는지라ㅎㅎ
참고만 하세요^^
목줄: Pe라인 0.6호 이하(원줄 보호 땜시).
목줄 길이: 단차 없는 쌍바늘(합봉땝시) 7cm 이하.
바늘: 망상어 6호,7호.
미끼:먹이용(글루텐), 집어용(어분등), 지렁이.
전 관리형 저수지에서 이렇게 셋팅을 합니다. 망상어 7호가 약할수도 있지만 집어제 안쓸땐 합봉으로 합니다.
혹 관리형 저수지에 잉어가 많다면 집어용 어분을 빼고 신장만 사용 합니다.
Pe라인을 약하게 써는 이유는 채비가 걸렸을때 원줄 보호를 위해 약하게 합니다.
관리형임을 고려할때 조금 경량화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원줄을 1.5호를 선호 하는데
대물낚시와 비교되는 느낌 느끼시기에 좋을것 같은데요...
유료터는예민하게가시는게맞습니다
채비에 참고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줄: 주로 Pe 다이니마 0.4호, 가끔 모노 0.5호 또는 0.8호
목줄 길이: 단차 있는 쌍바늘(긴것이 10cm 정도, 상황에 따라 길이 변화 줌). 또는 외바늘
바늘: 스테키 세지헤라 5~7호(그날 후킹 상태, 찌올림 상태에 따라 바꿈)
미끼:주로 집어제+글루텐, 상황봐서 집어가 필요없으면 글루텐만 점성을 계속 다르게 해서 글루텐 낚시. 또는 어분 콩알낚시
잉어가 많은 곳에서 집어제는 어분을 줄이고 보리를 좀 더.
뭐 이런식으로 하네요^^
다이니마 0.4호로 썼을 때 원줄 1.5호 모노줄이면 목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원줄 보호도 잘 되구요 ㅎ
이정도 세팅으로도 관리터 60cm 넘는 급의 잉어, 향어까지는 무난히 제압하고 합니다^^ 약해보이지만 절대 약하지 않은~ㅎ
제가 잉어, 향어가 많은 관리터 주로 가는데 대물낚시는 아니고 떡밥 낚시 하는지라ㅎㅎ
참고만 하세요^^
관건은 얼마나 집중하냐 못하냐이지요~
가셔서 진한 손맛보고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