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 : 대부분 떡밥 낚시를 하지만.. 비교적 무겁게 찌맞춤하시고 새우나 옥수수를 사용해도 조황이 괜찮을때가 많습니다.
세군데중 가장 토종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새우채집 가능)
안국 : 역시 떡밥을 주로합니다만 새우역시 먹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은 거의 양어장 채비에 가깝게 가벼운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데, 이유는 주인분이 그렇게 요구를 많이 하시네요...이곳은 찌맞춤에 의한 조황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새우채집 잘 안됨..자생하는지 확인못함)
항곡 : 무조건 양어장 채비로 떡밥을 사용하세요....이상하게 새우는 거의 먹지않음(배스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글루텐은 사용금지입니다. 방류도 많이하고 개체수는 많은데 잘나오는날이 별로 없습니다. 터가 많이 쎈편같네요 (새우 참붕어 모두 전혀 채집안됨) 가는길에 낚시점있어도 새우는 절대 사지마세요`~
그외에도 여러군데 있지만 종합컨데 노지에 비해 떡밥에 길들여진 곳이 대부분인지라 토종터라하더라도 양어장이란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 맘편할때가 많은듯싶네요.....배스가 있던 없던 토종붕어 유료터도 글루텐이 강세입니다.
낮에는 두세대로 양어장 처럼 어분+보리 계열 또는 어분+신장 으로 하시다가 밤에는 새우를 사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조일 : 대부분 떡밥 낚시를 하지만.. 비교적 무겁게 찌맞춤하시고 새우나 옥수수를 사용해도 조황이 괜찮을때가 많습니다.
세군데중 가장 토종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새우채집 가능)
안국 : 역시 떡밥을 주로합니다만 새우역시 먹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은 거의 양어장 채비에 가깝게 가벼운
찌맞춤을 선호하시는데, 이유는 주인분이 그렇게 요구를 많이 하시네요...이곳은 찌맞춤에 의한 조황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새우채집 잘 안됨..자생하는지 확인못함)
항곡 : 무조건 양어장 채비로 떡밥을 사용하세요....이상하게 새우는 거의 먹지않음(배스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글루텐은 사용금지입니다. 방류도 많이하고 개체수는 많은데 잘나오는날이 별로 없습니다. 터가 많이 쎈편같네요 (새우 참붕어 모두 전혀 채집안됨) 가는길에 낚시점있어도 새우는 절대 사지마세요`~
그외에도 여러군데 있지만 종합컨데 노지에 비해 떡밥에 길들여진 곳이 대부분인지라 토종터라하더라도 양어장이란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 맘편할때가 많은듯싶네요.....배스가 있던 없던 토종붕어 유료터도 글루텐이 강세입니다.
낮에는 두세대로 양어장 처럼 어분+보리 계열 또는 어분+신장 으로 하시다가 밤에는 새우를 사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조일,항곡은 몇번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안국지는 급경사 지역은 가볍게 맞춤하고 평지 지역은 원줄, 낚시대 길이에 맞게 안정적으로 찌맞춤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