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날라리가 달려있는 찌도 아직 많이 나오지만.. 요새는 유동채비가 대세인거 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찌날라리 없는 찌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교체형 찌날라리라고 유동찌에 꽂아서 쓰는 날라리가 있던데.. 월님들중 사용해보신분 만족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장단점 같은게 있나 궁굼해요...
요즘은 나루예 제품이 아니더라도 유동촉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역시 모든 찌에 유동촉을 사용하고 있구요...확실히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얘기하시는것 같네요.
한봉지에 4-5개 들어있죠.
전 고정찌 채비라서 고정 찌날라리가 떨어져 나간것이나, 수초찌 저렴한것
찌 날라리 교체형에 끼워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저부력 떡밥찌같이 너무 찌 끝이 얇으면 헐렁거려요.
일반적인 찌나 대물찌는 사용하기 무난하구요.
전 한번에 5봉지씩 사둡니다.
불편함이 없이 사용합니다
찌다리가 얇으면 투명색 밴드(살색을)
한두번 감아서 사용합니다
수술한뒤 붙이는 밴드고 굉장히 얇더군요
약국에서 판매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