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대물낚시를 전공으루 하는 인간입니다 ㅠ_ㅠ;; 글루텐 대물낚시는 전통적으루 외래어종의 습격이 강한곳이나 동물성 미끼에는 반응을 하나 옥수수및 메주콩에 반응을 안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경기도에는 고삼지나 송전지, 신갈지등의 대형지들이 거의 대물 낚시를 시행할경우 글루텐을 주미끼로 하여 낚시를 시행합니다. 강원도쪽에는 댐쪽이 거의다 글루텐이 강세 입니다. 허나 경기도나 강원도쪽에서 소류지나 수로의 경우네는 곳에따라 옥수수에 강세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자 여기까진 설명이엇습니다! 첫번째로 질문중에 중요한것이 새우나 옥수수에 대하여 지루한 경우입니다. 이것은 약간 고정된 관념에 의한 습관입니다. 위에 열거 드렷던 어떤 곳중에도 하루에 다대( 4~ 15대 ) 정도로 글루텐만을 집어 및 미끼용으로 였을 경우에라도 재대로 된 붕어의 입질을 보기란 어렵습니다. 때와 시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붕어의 마음을 맘속에 안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두번째입니다.글루텐 배합법입니다. 다대 편성을 하셧을 경우는 한가지뿐이 정확히 말씀 드릴수 있는게 없습니다. 다대 편성이시라면 글루텐 물 배합량을 1:1이 아닌 물 1.0 : 글루텐 0/8~0/7 정도로 물마춤 하셔서 딱밥낚시 할때보다 더욱 치대 줍니다.그럼 거의 물 섞고 나서 보시면 가루가 보일듯 하실 겁니다. 그정도로 쓰셔도 다대편성 대물 하실때는 효과적입니다.
세번째입니다. 글루텐 종류에 대하여 물어보신 내용입니다. 추천 드립니다.하고 싶지만 곳에 따라 틀립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것은 설명 가능합니다. 붕어같은 민물 어종이 대상어신데 잡어가 많다 그런데 딸기 글루텐이 잘먹는다 하시면 덕용 딸기 글루텐도 써볼만 합니다. 잡어가 없는데 딸기 글루텐을 잘먹는다 하시면 마루규 3번 딸기 글루텐이 바람직 합니다. 그외 마루큐 5번같은 글루텐으로도 충분합니다.둘이 다른데 왜? 그러신다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경험입니다. ㅠ_ㅠ 그외에 이모나 와다 글루텐처럼 고구마 성분을 넣은 글루텐도 가능합니다 섞어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휴... 쓰다 보니 느끼지만 글루텐을 배합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그날 그날 맞는 성분에 대하여 정적한 배합을 하시는게 ...ㅠ_ㅠ 죄송합니다.
이상 저에대한 허접한 글입니다 ㅠ_ㅠ 테클은... 쪽지로..ㅠ_ㅠ
저 역시 오산붕어님처럼 글루텐 낚시를 합니다.
글루텐1 : 물1.2 정도로...
거기에 여러 글루텐의 성분과 성질을 파악해가며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군계일학 낚시교실을 보면 성제형 사장께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들 하고요...
글루텐도 일단 딸기, 바닐라 등으로 나뉘고, 개인적으로 전 딸기^^
고구마 성분이 들어간 것도 있고, 비중이 무거운 것도 있으며, 바늘에 보다 오래 붙어있는 글루텐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떡밥처럼 글루텐 역시 따지고 들어 가다 보면 끝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편히 하도자 할땐, 국산인 밀*텐을 주로 사용하면서,
종종 군계일학의 다이와나, 마루큐 3합을 사용합니다.
이중 마루큐 3합을 보다 자주 사용하는데, 자세한건 군계일학의 자연지 글루텐 배합 강의를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부디 조만간 대물 상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품 1:물 0.7
정도하셔서 치대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끔 전 글루텐5에 신장섞어 건탄으로 치대쓰기도합니다^^함 해보세요!
마릿수낚시는 아시겠지만 정석으로 배합하든가 1:1.2로 하는걸로 나오구요
잔챙이 성화가 심한곳은 피하시고요 주위에 배스터를 알아보십시오 아무리 대게 버무려도 글루텐 특성상 잡어에 버티지 못합니다
재작년 일행중에 글루텐 대물낚시하시는분 월척2수할때 전 참붕어로 한마리도 못했네요 하시다가 서서히 생미끼로 갈아타십시오
자 여기까진 설명이엇습니다! 첫번째로 질문중에 중요한것이 새우나 옥수수에 대하여 지루한 경우입니다. 이것은 약간 고정된 관념에 의한 습관입니다. 위에 열거 드렷던 어떤 곳중에도 하루에 다대( 4~ 15대 ) 정도로 글루텐만을 집어 및 미끼용으로 였을 경우에라도 재대로 된 붕어의 입질을 보기란 어렵습니다. 때와 시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붕어의 마음을 맘속에 안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두번째입니다.글루텐 배합법입니다. 다대 편성을 하셧을 경우는 한가지뿐이 정확히 말씀 드릴수 있는게 없습니다. 다대 편성이시라면 글루텐 물 배합량을 1:1이 아닌 물 1.0 : 글루텐 0/8~0/7 정도로 물마춤 하셔서 딱밥낚시 할때보다 더욱 치대 줍니다.그럼 거의 물 섞고 나서 보시면 가루가 보일듯 하실 겁니다. 그정도로 쓰셔도 다대편성 대물 하실때는 효과적입니다.
세번째입니다. 글루텐 종류에 대하여 물어보신 내용입니다. 추천 드립니다.하고 싶지만 곳에 따라 틀립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것은 설명 가능합니다. 붕어같은 민물 어종이 대상어신데 잡어가 많다 그런데 딸기 글루텐이 잘먹는다 하시면 덕용 딸기 글루텐도 써볼만 합니다. 잡어가 없는데 딸기 글루텐을 잘먹는다 하시면 마루규 3번 딸기 글루텐이 바람직 합니다. 그외 마루큐 5번같은 글루텐으로도 충분합니다.둘이 다른데 왜? 그러신다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경험입니다. ㅠ_ㅠ 그외에 이모나 와다 글루텐처럼 고구마 성분을 넣은 글루텐도 가능합니다 섞어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휴... 쓰다 보니 느끼지만 글루텐을 배합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그날 그날 맞는 성분에 대하여 정적한 배합을 하시는게 ...ㅠ_ㅠ 죄송합니다.
이상 저에대한 허접한 글입니다 ㅠ_ㅠ 테클은... 쪽지로..ㅠ_ㅠ
글루텐1 : 물1.2 정도로...
거기에 여러 글루텐의 성분과 성질을 파악해가며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군계일학 낚시교실을 보면 성제형 사장께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들 하고요...
글루텐도 일단 딸기, 바닐라 등으로 나뉘고, 개인적으로 전 딸기^^
고구마 성분이 들어간 것도 있고, 비중이 무거운 것도 있으며, 바늘에 보다 오래 붙어있는 글루텐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떡밥처럼 글루텐 역시 따지고 들어 가다 보면 끝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편히 하도자 할땐, 국산인 밀*텐을 주로 사용하면서,
종종 군계일학의 다이와나, 마루큐 3합을 사용합니다.
이중 마루큐 3합을 보다 자주 사용하는데, 자세한건 군계일학의 자연지 글루텐 배합 강의를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부디 조만간 대물 상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다대편성 대물낚시 한방이거든요......마릿수에 글루미선데이 사람도 죽는데....ㅎㅎ
이레도 해보고 저레도 해보고 아마...세월이 약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