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쟁이로 살살 저어서 손등으러 눌러서
사용할때는 제품사이에 기공을 빼줘서
푸석거리게 하지않고
풀림을 빨리 해줘서 입질을 빨리 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기 집어용이나
저수온기나 잡어성화가 전혀없는 경우에
저 같은 경우도 많이 사용합니다
손으로 많이 치대서 사용하는 경우는
글루텐이 더욱 찰지도록
오래가도록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잡어나 잔챙이성화가 심하고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심한경우에
섬유질이 바늘에 오래붇어 있도록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또 붕어활성도가 너무좋거나
베스가 많은 곳에서 다대편성시
미끼가 오래가도록 합니다
제품을 찰지게 오래치대서
숙성시켜서 사용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견으로
글루텐섬유질이 골고루응집돼서
말아사용하기 좋고 여름철에
많이 부풀어지는 현상이 덜하고
손에 이물질이 덜 묻읍니다
손에 묻힘을 덜 하려면 집어효과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참기름 소량
첨가하면 손에 전혀 묻지 않아서
저같은 경우 이렇게 사용합니다
제 개인 떡밥 사용법입니다
겨울철엔 떡밥이 잘 만들어지도록
미지근한물에 잘 풀어지게 젖가락으로
살짝저어서 사용하시고
물량도 조금 더 사용하시면 풀림이
향상됩니다
저수온기때는 입질도 미약하고
떡밥도 찬 온도에 안풀어지는
성질이 있어서 난로 주변이나
보온백등에 넣어 쓰시면
사용하기도 좋고 떡밥이 풀림도
좋을겁니다
여름철이나 비가 내릴때는 반대로
조금 되게 떡밥을 만들면
비가올때 질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여름철에 습기가 많아서
질어지는 현상또한
방지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서늘한곳에 놔두고
쓰시면 떡밥이 본래 제작한 용도로
사용하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이번기회에 기금을 모와 일제보다 훨씬좋고 훨 저렴한
글루텐을 만드는 방법을 전 낚시인이 고려해야 되는건 아닌지
깊이 생각할때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일제를 써야된단 말입니까
지금까지 나온 국산 글루텐은 품질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는것은
낚시인이라면 다들아시는 일일테고 어느 조구사 한군대에 맡겨서
될일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연구기관에 의뢰를하여 질좋은 국산
글루텐을 하루빨리 우리손으로 만들어 자존심회복에 나서야 합니다^^
저도 마르큐계열을 쓰지만 조금 다르게 씁니다
( 글루텐5번바닐라 + 이모글루텐 + 알파21 + 글루텐3번딸기 )
배합하는 순서도 다른이와 다릅니다
모두 쓸 양만큼 한그릇에 붓고나서 물을 부어서 배합하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계량컵으로 물을 붓고 그 위에 배합된 글루텐을 서서히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그릇에 글루텐이 심하게 묻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보다 빨리 글루텐에 물이 스며들게 됩니다.
배합할때에도 글루텐 고유의 섬유질이 파괴되지 않도록 양에 따라서 적으면
손가락 하나로, 좀 양이 된다 싶으면 두개로 저어주고 치대지 않습니다.
저수온기 깊은 수심에서의 떡밥낚시의 경우 글루텐이 바늘에 좀더 오래 붙어 있게 하기 위해서
글루텐을 약 30회 정도 치대서 쓰지만 그외에는 치대지 않습니다.
글루텐은 빵만드는 식재료의 일종이며 밀가루 반죽이 끈적거리게 해주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낚시미끼용 글루텐 역시 글루텐을 가공해서 만든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물고기가 소화를 못시킨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것 같고, 물속에 식재료가 들어가면 부패하겠죠
부패라는 것은 분해되기 위한 과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루텐이 돌두 아니고 분해가 안된다니 ㅡㅡ;;
순전히 갠적인 사견입니다~
처음엔 저도 엄청치대서 사용했는데... 치댄다고 오래붙어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아! 압니다~ 갠적인 사견이라고 했습니다~
치댄 글루텐을 바늘에 달아 던졌다가 살살 들어보면 바늘에서 축 늘어진 상태로 떨어질랑 말랑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대지 않은 놈은 모양을 유지 하고 파마머리 산발하듯 하고 나옵니다~ 제경험상~.... 오히려 치대는게 안좋게 생각됩니다... 적당히 저어서 상황에 맞게ㅇ공기를 넣어주고 빼주고 하는것이 맞는게 아닐까 쓰면 쓸수록 그런생각이 더 듭니다
일회용소주잔에 글루텐을 가득 담고
물은 항상 80~85%만 첨가해서 섞는데..
종이컵에 글루텐, 물을 붓고
나무젓가락으로 잘 섞이게 저어서
5분정도 지나서 사용합니다..
*절대 치대거나 주무르지 않습니다..(사용자맘..)
그냥 나무젓가락으로 섞으면서 저어주면 끝..
사용할때는 제품사이에 기공을 빼줘서
푸석거리게 하지않고
풀림을 빨리 해줘서 입질을 빨리 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기 집어용이나
저수온기나 잡어성화가 전혀없는 경우에
저 같은 경우도 많이 사용합니다
손으로 많이 치대서 사용하는 경우는
글루텐이 더욱 찰지도록
오래가도록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잡어나 잔챙이성화가 심하고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심한경우에
섬유질이 바늘에 오래붇어 있도록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또 붕어활성도가 너무좋거나
베스가 많은 곳에서 다대편성시
미끼가 오래가도록 합니다
제품을 찰지게 오래치대서
숙성시켜서 사용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견으로
글루텐섬유질이 골고루응집돼서
말아사용하기 좋고 여름철에
많이 부풀어지는 현상이 덜하고
손에 이물질이 덜 묻읍니다
손에 묻힘을 덜 하려면 집어효과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참기름 소량
첨가하면 손에 전혀 묻지 않아서
저같은 경우 이렇게 사용합니다
제 개인 떡밥 사용법입니다
미지근한물에 잘 풀어지게 젖가락으로
살짝저어서 사용하시고
물량도 조금 더 사용하시면 풀림이
향상됩니다
저수온기때는 입질도 미약하고
떡밥도 찬 온도에 안풀어지는
성질이 있어서 난로 주변이나
보온백등에 넣어 쓰시면
사용하기도 좋고 떡밥이 풀림도
좋을겁니다
여름철이나 비가 내릴때는 반대로
조금 되게 떡밥을 만들면
비가올때 질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여름철에 습기가 많아서
질어지는 현상또한
방지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서늘한곳에 놔두고
쓰시면 떡밥이 본래 제작한 용도로
사용하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용법은 해머맨님 말씀처럼
사용자 편하신되로 쓰시면 됩니다
한국말을 안써놓다니 고거 생각할수록 괘씸하네ㅠㅠ
요즘은 안치대고 사용합니다.
그나마 조과가 조금 낫더라구요.
글루텐을 만드는 방법을 전 낚시인이 고려해야 되는건 아닌지
깊이 생각할때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일제를 써야된단 말입니까
지금까지 나온 국산 글루텐은 품질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는것은
낚시인이라면 다들아시는 일일테고 어느 조구사 한군대에 맡겨서
될일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연구기관에 의뢰를하여 질좋은 국산
글루텐을 하루빨리 우리손으로 만들어 자존심회복에 나서야 합니다^^
배스탕특성상 한븡이로다못쓰기에 그리보관하믄 안마르고 보관이 오래되더네요
너무치데지는않습니다
떡밥에대한 연구를할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냥 일본제품 배끼기만 하고있지않을까.
일본에서 한가지제품 나오면 얼마안가 우리나라
에서도 나오고... 그냥 .... 개인적생각입니다.
한번즘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집어마릿수 낚시할때는 5분숙성후 살짝개어서 쓰고요 대물낚시하실때는 치대서 공기쫙빼주고 쫀득하게
쓰시면 됩니다
37cm이상 대물급을 노리실땐 장시간 미끼를 교체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일본은 글루텐 사용금지 ㅠ_ㅠ
환경오염이 가장큰게 글루텐이라네요 ㅎㅎ
그래서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팔리는거죠~
따지고 보면 마르큐 같은회사는 우리나라 낚시꾼이 살리는거겠죠.
다른 일본 글루텐생산 회사들은 업종을 변경하거나 축소, 망한거 같던데요 ㅎㅎ
마르큐는 도봉이라는 신제품까지 ㅎㅎ
안된다는게 사실인가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르큐계열의 와이삼 (와다글루 + 이모글루텐 + 글루텐3번딸기)
다이와계열의 다이와삼합 (오사쯔 + 순글루 + 키메)
저도 마르큐계열을 쓰지만 조금 다르게 씁니다
( 글루텐5번바닐라 + 이모글루텐 + 알파21 + 글루텐3번딸기 )
배합하는 순서도 다른이와 다릅니다
모두 쓸 양만큼 한그릇에 붓고나서 물을 부어서 배합하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계량컵으로 물을 붓고 그 위에 배합된 글루텐을 서서히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그릇에 글루텐이 심하게 묻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보다 빨리 글루텐에 물이 스며들게 됩니다.
배합할때에도 글루텐 고유의 섬유질이 파괴되지 않도록 양에 따라서 적으면
손가락 하나로, 좀 양이 된다 싶으면 두개로 저어주고 치대지 않습니다.
저수온기 깊은 수심에서의 떡밥낚시의 경우 글루텐이 바늘에 좀더 오래 붙어 있게 하기 위해서
글루텐을 약 30회 정도 치대서 쓰지만 그외에는 치대지 않습니다.
글루텐은 빵만드는 식재료의 일종이며 밀가루 반죽이 끈적거리게 해주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낚시미끼용 글루텐 역시 글루텐을 가공해서 만든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물고기가 소화를 못시킨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것 같고, 물속에 식재료가 들어가면 부패하겠죠
부패라는 것은 분해되기 위한 과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루텐이 돌두 아니고 분해가 안된다니 ㅡㅡ;;
1. 바람을 뚫고 던질때, 긴대(4칸~5칸)던질때,
물을 75%정도 넣고 바로 휘휘 개어서 한곳에 모아둔후 5분정 후에 여러번 치대서 사용.
어짜피 물에 들어가면 글루텐은 떡밥과 달리 자체적으로 물을 흡수해서 말랑말랑 아니 물컹물컹해지는...
2. 천천히 궤도를 그리며 던질수 있을때, 잡어가 없을때
물을 125%정도 넣고 바로 개어서 5분정도 여러번 치대서 사용.
3. 징거미등 잡어소행이 있을때
물을 40~50%정도 넣고 재빨리 개어서 돌땡이 같이 딱딱하게 달아서 사용.
물속에서 최대한 징거미로부터 글루텐을 보호하기 위해서...(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자체적으로 물을 흡수해서 물컹물컹??)
치대지않고 공기만 빼서 다는 방식도 해봤으나 이 경우는 바늘에 달때 손으로 많이 주물러야 하는 수고가 따르는...
처음엔 저도 엄청치대서 사용했는데... 치댄다고 오래붙어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아! 압니다~ 갠적인 사견이라고 했습니다~
치댄 글루텐을 바늘에 달아 던졌다가 살살 들어보면 바늘에서 축 늘어진 상태로 떨어질랑 말랑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대지 않은 놈은 모양을 유지 하고 파마머리 산발하듯 하고 나옵니다~ 제경험상~.... 오히려 치대는게 안좋게 생각됩니다... 적당히 저어서 상황에 맞게ㅇ공기를 넣어주고 빼주고 하는것이 맞는게 아닐까 쓰면 쓸수록 그런생각이 더 듭니다
물 1:1비율 조금 안되게 물넣자마자 바로 막치댑니다 ㅋㅋㅋ 딴딴하게요 ㅋㅋ 그리고 조그마하게 달아요 ㅋㅋ
그래도 다 먹드라구요 ㅋㅋ 양어장에서두 ㅋㅋㅋ
옥수수켄 속의 단물 10 첨가해서 쓰니간
대충치대도 끈기작살에 향도 배가되는듯 하던데
해 보시고 맞으시면 딴데도 추천 꾹~
물80% 정도 사용하여 10~20회 정도 치대서 사용합니다
그럼 낚시바늘에 오래 달려있게 합니다
그리고 떡밥교체를 최소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