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가면 짝밥 (어분+지롱이)아니면 (어분+글루텐) 조합으로갑니다 그러다 한가지 의문이듭니다 아시다시피 글루텐이란게 어분보다는 확산성이 떨어지니까.. 글루텐 제조할때 어분불리고 남은물 이나 새우 번데기 엑기스 를 섞어서 쓰면 조항이 좀좋아질까요?생각같아선 도움이될듯한데 이렇게(어분불릴때물좀 더넣고 남은물로 글루텐제조...아님엑기스물로 굴루텐제조..)해보신분 게신가요?어떨까요? 지롱이에 굴루텐 버물려서 쓰는거같이 황당한생각일까요?...*날이너무 더워서 미춰~버리겠네~~헉헉
글루텐 이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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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든 약과 독이 공존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아쿠아텍 쓰시는 분들을 종종 본거 같습니다..
잡어 잇는데서는 쓰지 마세요 -_-
어분으로 몇번 헛챔질시키고 다음 글루텐 투입
그다음 일정시간 흐른 후 두개를 섞어서 미끼로 사용합니다
주로 베스나 블루길이 있는 수로에서 이용하는편인데
조황은 단품보다 낫았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성분이 다른 글루텐 이조합 추천이요
전 어분 냄새 싫어서 글루텐만 씁니다 어딜가던
원봉돌 외바늘에 낚시대도 한대ㅋㅋ
그래도 잘만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