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글루텐은 비중이 무거우며 단품으로도 사용하는데 전 잡어 분리시 유용하여 사용합니다.
아마 성분이 감자인걸로 알고 있으며 대부분 혼합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혼합시 알파21+글루텐3 or 5+이모글루텐(1:3:1) 이렇게 사용하는데... 점성이 문제되지는 안던데요..
물성조절이 관건이기는 하지만 글루텐 단품에 비해 점성이 확실히 좋습니다. 콧물증상도 별로 없고요
아마 더좋은 방법을 알고계시는 조사님들이 많으니 좋은답변 해주실겁니다..
마류쿠 글루텐중에 바늘에 붙어서 잘 안떨어지는 글루텐은 글루콘(지금 단종된걸로 알고 있습니만 마루큐 글루텐중에 섬유질이 가장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강력글루텐,알파21등이 있어요. 이모 글루텐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비중이 무겁기 때문에 비닦낚시에 효과가 좋고 저도 개인적으로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저는 생미끼나 어분 잘 안써요) 신베라등의 감자계열 글루텐보다는 고구마이모 글루텐에 상대적으로 잡어가 더 꼬인다고 생각합니다
점성이 그렇게 뛰어난편이 아니므로 다른 글루텐과 섞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같은지역이라도 파주 공릉지는 이모,신베라,알파21 3합이 유리하고 직천지는 이모 단품이면 다른거 섞을필요없이 고기 잘 올라옵니다.
일반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이모,신베라,알파21을 많이들 섞어서 쓰시는데(물론 개인에 따라 5합 7합도 쓰십니다만) 이모의 무거운 비중과 고기가 좋아하는 성질, 신베라의 상대적인 가벼움과 확산성 그리고 알파 21의 점성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섞어서 사용하시다 보면 자기만의 배합법이 생기구요 이게 귀찮다 자주 안쓰신다하면 3번이나 5번 단품 추천해요
지난주에 단종되었다는 글루콘 파는데 어렵게 찾아 20봉지 주문해 받아놓고서(2년은 넘게 쓰겠네요)어린아이처럼 좋아했던
허접 글루텐조사 글 올렸습니다
일산이 국산보다, 블렌딩한것이 단품보다 조과가 더 뛰어나다는 경험치를 가지고 있으나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조력은 길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고
저수지와 어종에따라 좋아하는 먹이가 다르고
낚시는 일면 자기만족이고
들여다 볼수없는 물속에대한 환상이 공존하는 놀이이고
붕어는 활성도 좋을때는 모든지 먹고 안좋을때는 뭘해도 안먹으니 말입니다 ^ ^
확실히 이모글루텐을 단품으로 쓰기엔 점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글루텐 3번(딸기)과 썪어서 많이들 사용하죠.
아님 글루텐 5번과 썪어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고. 이모와 알파 21과의 브랜딩은 바닥 낚시에 유리하고요.
주로 강계에서 알파 21과 글루 5번과도 브랜딩하여 사용들 하죠.
아마 성분이 감자인걸로 알고 있으며 대부분 혼합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혼합시 알파21+글루텐3 or 5+이모글루텐(1:3:1) 이렇게 사용하는데... 점성이 문제되지는 안던데요..
물성조절이 관건이기는 하지만 글루텐 단품에 비해 점성이 확실히 좋습니다. 콧물증상도 별로 없고요
아마 더좋은 방법을 알고계시는 조사님들이 많으니 좋은답변 해주실겁니다..
마루큐 글루텐중 비중이 아주높은 편의 글루텐입니다..
글루텐 성분이 타 제품에 비해 적은편이라 점성이 크진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알파 21과 블렌딩을 많이하는데, 알파 21은 글루텐이 주 성분이라
바늘에 오래 달라붙어 있고 쫀뜩쫀득하져..ㅎ
어떤 글루텐이던 단품으로 모든 조건(점성, 비중, 부품성)을 만족시키는 건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블렌딩을 하시는겁니다^^
윗분 말씀대로 알파21이 점성은 엄청납니다.
그래서 섞어서 많이쓰는것 같더라구요.
전 이모가 포장지가 이뻐서 씁니다. ㅋㅋㅋ 조과 차이는 잘 모르겠심더
써보신분들은 저게 얼마나 어려운건지....흑흑..
퇴근길에 쓰다가 화딱지 나서 집에와서 다시 올립니다 ㅋㅋㅋ
마류쿠 글루텐중에 바늘에 붙어서 잘 안떨어지는 글루텐은 글루콘(지금 단종된걸로 알고 있습니만 마루큐 글루텐중에 섬유질이 가장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강력글루텐,알파21등이 있어요. 이모 글루텐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비중이 무겁기 때문에 비닦낚시에 효과가 좋고 저도 개인적으로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저는 생미끼나 어분 잘 안써요) 신베라등의 감자계열 글루텐보다는 고구마이모 글루텐에 상대적으로 잡어가 더 꼬인다고 생각합니다
점성이 그렇게 뛰어난편이 아니므로 다른 글루텐과 섞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같은지역이라도 파주 공릉지는 이모,신베라,알파21 3합이 유리하고 직천지는 이모 단품이면 다른거 섞을필요없이 고기 잘 올라옵니다.
일반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이모,신베라,알파21을 많이들 섞어서 쓰시는데(물론 개인에 따라 5합 7합도 쓰십니다만) 이모의 무거운 비중과 고기가 좋아하는 성질, 신베라의 상대적인 가벼움과 확산성 그리고 알파 21의 점성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섞어서 사용하시다 보면 자기만의 배합법이 생기구요 이게 귀찮다 자주 안쓰신다하면 3번이나 5번 단품 추천해요
지난주에 단종되었다는 글루콘 파는데 어렵게 찾아 20봉지 주문해 받아놓고서(2년은 넘게 쓰겠네요)어린아이처럼 좋아했던
허접 글루텐조사 글 올렸습니다
일산이 국산보다, 블렌딩한것이 단품보다 조과가 더 뛰어나다는 경험치를 가지고 있으나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조력은 길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고
저수지와 어종에따라 좋아하는 먹이가 다르고
낚시는 일면 자기만족이고
들여다 볼수없는 물속에대한 환상이 공존하는 놀이이고
붕어는 활성도 좋을때는 모든지 먹고 안좋을때는 뭘해도 안먹으니 말입니다 ^ ^
3번 딸기와 혼합하여 사용했습니다.
이모는 사실 이모부하고만 배합해야 정상이져.
아님 글루텐 5번과 썪어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고. 이모와 알파 21과의 브랜딩은 바닥 낚시에 유리하고요.
주로 강계에서 알파 21과 글루 5번과도 브랜딩하여 사용들 하죠.
뜨지않게 하기위해
비중을 높이느라고 이모를 불러 옵니다.
이모(50)+글루콘(50)+물(150)
이모(50)+글루텐사계(60)+물(120)
이모(40)+알파21(20)+물(80)
이모(50)+와다글루(50)+물(120)
이모(50)+신베라글루텐(100)+물(200)+신베라그루텐(100) 배합표인데 정답은 없습니다 참고만 하세요...나중에 알파21(블랜딩)올리겠습니다...모바일이라서 힘드네요
이모역시 떡붕어 먹이로 개발된 글루텐입니다..
이넘을 바닦붕어에 단품으로 대응하기엔 조금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섭이습성이 다른 어종이라서... 토종을 상대할 경우는 블랜딩이나 점도 자체를 변형하셔야 합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현장에서 최적화된 블랜딩방법이나 상상을 뛰어 넘는 여러 방법으로 변형하여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대상인 떡인지 토종인지에 따라 답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이저 ㅁ유념하셨으면 합니다.
1) 이모 25 + 와다 25 + 신베라 50 = 물 100~120cc <-------- 주로 저수온기 초봄이나 늦가을 수심이 3M 미만인곳에서 만이쓰구요 <br/>
2) 이모 50 + 와다 50 = 물 100~120cc <------------ 수심이 깊거나 요즘같이 더운날 많이 사용합니다... <br/>
와다글루텐의 경우 알파21 이나 글루콘 같은 역활을 하라고 섞는것이구요... 위에 다른분들이 언급하셨듯이 이모 글루텐이 워낙에 점성이 떨어져서요... 예전엔 저도 딸기계열을 섞어서 썻으나 고구마 계열하고 딸기 계열을 섞어서 블렌딩하면 왠지 약간 쉰냄새 비스무리 한게 내가 맞기 싫어져서요... 내가 싫어하는 냄새 붕순이도 싫어할것 같아서...
하여간 굳이 뭐가 됐던간에 이모 글루텐같은 경우 단품으로 쓰시면 비중도 많이 무겁고 점성도 떨어집니다...
글루콘이나 알파21 와다글루텐 또는 페레글루등 점성이 다소 좋은 글루텐과 섞어쓰시면 좋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딸기계열글루텐 섞어쓰면 내코엔 뭔가 쉰듯한 냄새가 나지만 신기하게 고기는 그럭저럭 물어주더군요... 어쩌면 붕순이들이 쉰냄새를 더 좋아라 할지도...
하여간 전 제가 싫어서 안쓰는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글루텐은 점성 비중 부품 등등 여러가지기능들을 가지고있습니다
딱말해서 배합비율의 정답은없습니다~
대부분 마르큐에서 나온글루텐을 말씀들하시는데 글루텐계통도가있습니다~
글루텐 50cc에 물 50cc 를 개어도 같은점성이 나오는건아니구요~ 손물을 묻혀서 조절해가면서 쓰기때문에 딱히 정답은없다고
생각하는사람중 1인입니다~ 허나 글루텐마다 성질을 알고있으면 좀더 용이하게 판단해서 그에맞는 낚시를 구사할수있다봅니다
이것도 정답은아니구요~ 20명의사람에게 3종류의 글루텐을 주고 같은비율로 개어서 쓰라고해서 만저보면 비스무리 하면서도
다틀립니다 계량컵을 사용해도 같은점성 물성이 나오는게아니구요~
제가하고 싶은말은 경험인거같습니다~
솔직히말해서 고기들이 글루텐에 호기심을 갖는다고보면 국산과 그닥 많은조과가차이나지 않습니다~
허나 공략할수 있는범위와 한계가 있기에 일산제품이 쓰기 더편하더라구요~
자기 자신이 소신것 이것저것 한번써보시고 아~ 이게 괜찮구나 하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질문과 많이 빗나갔는데요~ 단품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허나 확산 점성 등을 가미하고싶으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알파 21 과 신베라 등을 배합하셔서 써보시구요~ 공기를 넣는것과 치대어쓰는것에도 입질인터벌을 줄일수있다는거 참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