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떡밥 제조에 대해 탁월한 노하우 있으신 월님들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보니까 페로몬이네 뭐네 이런거 섞기도하고.. 양어장,노지, 관리형저수지 등등 이 모든 곳에서 만능으로 통할 떡밥
기술 좀 가르쳐 주십시오, 전 오로지 아쿠아+찐버거 만 고집하고는 하는데 이거 말고 다른 제조 노하우 있으시면
월님들께 정보(제품명/비율 등등) 공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기막힌 떡밥제조 기술 노하우에대해..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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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옛날 부터 써오던것을 계속 사용하게 되는것은 노하우라기 보다는 다분히 습관아닐까요?
유료터,양어장등은 관리사무소 그곳에서파는 떡밥이 제일 나을것 같은데...?// 다분히 나만의생각입니다.
노지에서는 가는 길목의 낚시점에 들러 조황도 뭍고,떡밥도 사고,뭐,그정도....
근처에서 정보수집이 불가능하면, 저같은 경우 신장떡밥,아쿠아택,찐버거,에코스페샬,보리보리,찐깻묵,콩가루,감자가루,기타등등....아,현장조건에 따라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게,....음식비법도 아니구, 만능으로 통할정도면 특허내서 돈 무지벌것두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정답은 없을것 같구요.각 저수지마다 또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겠죠.
다만 떡밥의 점도는 신경을 써야겠죠.(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저의 경험상,,뭐,,잘아시겠지만,
정답도 아니구,그냥 허접한 생각입니다. 죄송, 생각의 차이가 조과로 나타남은 분명한데....??????????????????????
즐낚하세요.
국산 조구업체도 좀 신경좀 썻으면 하는바람으로요~
"올라운드형 세트떡밥(짝밥) = 천하무쌍100cc +물200cc + gts600cc + gts200cc 입질용떡밥 = 페레글루100cc +물120cc"
-노지와 관리형 낚시터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천후 바닥낚시용 블랜딩 패턴
-먼저 넣는 gts600cc는 천하무쌍과 함께 고루 섞여 마치 한가지 떡밥과 같은 성질을 보이며,마지막에 넣는 gts200cc는 코팅이되듯 떡밥 표면에 살짝 입혀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물 속에서 먼저 풀리게 된다.
-집어력이 뛰어나며 젓는 횟수에 따라 풀림의 조절이 용이하다.
"올라운드형 세트떡밥2(짝밥) =역작천하무쌍100 +물200cc +바라케마하200cc + 바라케마하200cc 입질떡밥 = 이모글루텐50cc+알파21 50cc +물120cc
-역작천하무쌍과 바라케마하로만 만들어지는 간단한 패턴이지만 높은 집어력과 사용하기 쉬운 터치의 베스트 패턴
올라운드형 양콩알 떡밥 =바라케무기200cc +물200cc + 시로베라400cc +시로베라200cc
-잘뭉쳐지면서도 잘 풀리기 때문에 초심자 부터 프로낚시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꼭 눌러 달아도 잘 풀리기 때문에 낙하도중에는 떡밥이 유지되고 바닥에 도달해서 신속하게 확산되는 이상적인 바닥낚시용 집어떡밥이다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손에 물을 묻혀서 떡밥그릇에 문지르듯이 10회정도 치대어 준다음 작게달아 사용하면 빠르고 깨끗한 찌올림을 볼 수 있다.
올라운드형 양콩알떡밥 2 역작천하무쌍100cc + 바라케무기100cc +물200cc +시로베라400cc
-어분과 곡물의 절묘한 배합에 시로베라의 강력한 확산성이 가미된 시즌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타입
이상 몇가지 옴겨드렷네요....마지에 넣는 밥은 코팅목적입니다....
떡밥땜에 고기 잘잡고 못잡고 없읍니다. 오직 하나 포인트 입니다.
안동댐에서 어린이 원기소, 감기약 기타 등등 별기발한것 다섞으신분하고 신*떡밥 거친것과 콩떡만 섞어쓰는 저하고 떡밥낚시했는데
조과는 저가 좀 낫더군요.
왜냐하면 포인트가 좀 더 좋았거든요.
저는 수로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뮈니 뭐니 해도 포인트가 좋아야 합니다.
둘이 나라히 앉았는데 옆사람만 계속 잡고 본인은 구경만하는 경우 누구나 경험했을 겁니다.
옆사람 잘잡히는 곳에 붙여봐도 마찮가지구요.
그래서 포인트를 가장 잘 아는 현지인들이 가장 조과가 좋은게 아닐까요?
아쿠아텍 + 찐버거 + 토코맥스 섞어서 사용하니까 무난 한것 같습니다..
파슷파슷하게 버무려서 한번 꼬옥 눌러서 사용하면..1분안에 다 풀어져서..완전히..
페레글루 계열 미끼를 물성조절잘하여 쓰면 먹고 올라오내요
요즘 양어장은 새우종류 어분도 잘먹지만 뻔디기종류의 어분도 상당히 잘먹는것 같습니다 양어장 잘안나오는날은 사람들이 얼마나 퍼다 넣는지 밤에 써치켜논거 보믄 집어제 덤뱅이가 날라다닙니다 물자체에 그렇게 밥이 많은대 밥 또줘야 깜빡집어되고 금방 빠지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다른종류 (보리, 뻔디기, 스이미 등등)는 어떨까요
묵은고기잡을땐 보리밥(무지개산업)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단품으로 아주 푸실푸실하게, 약간에 퍼넣기 하면 입질뚝끈길때
조금이나마 마릿수가 나오더군요
양어장이든 노지든 초기집어는 어분보다 보리보리계열의 첨가비율로 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따박따박 잘잡는사람보믄 떡밥 3~4종류 비벼놓구 쓰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대처용으로 조금씩 그때그때 소량식 쓰는것 같습니다 물론 비슷한 계열의 성분이겠지요 떡밥 게논지 몇시간지나믄 성질이 바뀝니다(경시변화)
셋트낚시도 재미있지만 요즘엔 양콩알(양당고)도 꾸준한 마릿수 때문에 메리트가 있는것 같내요
(양당고 배합= 당고노소꼬즈리 1컵+바라케마하1컵+물1컵 30여회 부드럽게 치대주고 긴바늘(미끼)쪽만 약간더 달때 주물러달음. 일산밥을 권해 죄송합니다 국산도 좋은것 많은대 길어서 생략했습니다)
포인트가 좋아서잘나올수는있지만 떡밥술에의해 붕어가 집어가되어 빠지지않게하는것이야말로 실력이라봅니다.
예를들어 10번좌대에 그제어제 꽝만쳤던자리이니 다른데앉으세여라고들많이들하시죠? 하지만 떡밥배합잘하시는 조사님이
그자리에앉으니 언제꽝쳤냐는듯이 붕어가 잘나오더군요 다음날 다른사람이 그자리에앉았는데 다시꽝;;; 어런경우많이들보셨으리
라 생각합니다.포인트도중요하지만 떡밥제조기술도 무시하면안된다생각합니다.
근데 그걔 꼭 붕순이만 해당될까요??
혹시 소금기에 잉순이는 물지 않던가요??
굉장히 궁금합니다
5년정도면 여러가지 노하우가 있으실텐데요 공개하기 모하시면 쪼금만 귀뜸 부탁드려요~~
습니다.계속부슬부슬하게떡밥이들어가면 쉽게고기가빠져버리더라고요.집어되면 좀더찰지게해야덜빠지는듯한느낌이들었습니다.
소금이라....바닷가가 가까이있는저수지에선 소금을타면 치명적이아닐까생각하는데여? 짠물에 또 짠게들어가면요^^
바닷가가가까이있지않으 저수지에선 좋은방법이라생각되어지네요^^ 스위스님 잘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