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루예 호연찌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우선 흔히 말하는 다루마.오뚜기.막대형 찌가 아니라 몸통의 형태가 좀 특히한데,
예를들어 나루예 청수나 녹수의 경우 예민한 입질의 형태를 보여주지만 시원하게 끝까지 올려주는 찌올림은 좀 부족한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혹시 사용해보신 조사님이나, 현제 사용중이신 조사님 계시면 사용기나 또 지식좀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좀 정직하고 시원한 찌올림을 표현하는 찌를 찾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나루예호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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