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 노지 or 유로터에 가면 이름 모를 고수들이 있지요.
제가 만난분들중에는. 꽁치통조림 속 꽁치를 국물 짝빼고 떡밥과 같이 쓰신분들도 있고 작작이라며 성분을 절대 알려 줄수 없다며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 회원님들중 나만의 비법이랄까 혹은 자작 먹이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양어장사료 이것저것 꽤 여러종류 사용해 봤는데요..
가라앉는 것 보다는 뜨는게 낫습니다.
일단 비중이 좀 가볍고, 물에 잘 불어서 쓰기 편해요
냄새는 매우 독합니다. 어분 냄새와는 또 틀리죠.
요즘 주로 사용하는건 옥션에서 구매한건데 이게 문의해보니 메기사료랍니다. 일부 잉어 사료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이거 사용해서 메기가 잡히는거 보면 메기 사료가 맞는것 같네요
메기거의 없다는 유로터에서 메기가 잡히더라고요
사용하기는 좀 까다롭습니다. 일반 어분 사용하듯이 사용할수는 없고요.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배합에 따라 손에 너무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년 사용해보니.. 지금은 일반 낚시용 어분보다 사용하기 편해졌네요
보통 부슬부슬하게 만드는 낚시용 어분 처럼 사용하긴 좋지 않습니다
일단 입질용은 물에 불린 양어장사료에 어분과 새우가루 보리등.... 저수지 상황이나.. 나름 노하우 대로 섞어주세요.
전 타겟이 잉어라.. 에코스페셜과 새우가루만 섞습니다.
물성은 상황에따라.. 입질이 활발할때는 잘 풀어지게..묽게, 말뚝서는날은 좀 단단하게..
일단 좀 묽게 만들고, 좀 단단한게 필요하면 어분을 좀 뭍혀서 치대고 놔두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몇덩어리 나눠서 긴대는 좀 단단한걸로.. 앉아서 캐스팅 되는 대는 묽은것으로 ~
집어용으로는 사용하다 보면 노하우가 쌓입니다 ㅋㅋㅋ
노지 살치나, 피래미등 작은 잡고기가 많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덤벼서요 ~
양어장 사료는 관리터나 양어장등.. 키운 고기 넣은곳에서 사용하면 효과 좋습니다. 치어 관리 곳일수록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붕어만 골라 잡을때는 입질용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요(이건 어분도 마찬가지죠~)
미끼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말뚝 서는날은 어떤 미끼로도 못잡아요~
제가 이걸로 조과도 좋은편이고 비교적 큰 잉어들 많이 걸어냈는데도 동출 자주 하는분은 이거 사용안합니다.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비벼두면 와서 한동이씩 얻어거긴 하네요 ㅋㅋㅋ
옥시시에 글루텐 첨가후 숙성해서 사용 합니다 많은분들도 쓰실듯 하내요 ;;
조과는 음~~~~~~
그럼 유통되고 있는 수십 가지의 떡밥이 한 두 종으로 통합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고기 잘잡히는 미끼/떡밥이 있다면 그것만 팔릴테니까요^^..
미끼는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다 생각합니다..
떡밥 계열에 입질이 폭발하다가도 같은 장소에서 생미끼에 반응 하는거 조사님들 경험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떡밥을 갤때 박카스를 타시는분 설탕을 첨가 하시는분 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미끼 운용술(?)을 들어봤지만 결국 조사님들의 취향이지 조과와는 무관한 행동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붕어,잡식입니다..
기분에 따라 옥수수도 삼키고 새우도 삼킵니다.. 절대적인 미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과는 음... ^^
한 3년 사용해보니.. 나름 노하우도 쌓였고요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붕어는 물론, 잉어, 향어, 메기까지 엄청 덤빕니다. 어분과는 또 틀리네요
붕어 전용 약한 체비에는 사용 금지입니다 ㅋㅋㅋ
조과는 별로였네요 -_-;
20키로짜리 비단잉어사료를 재작년에사서 아직도 1/5정도남아있습니다.
냄새는 에코스패샬과 거의같은데요. 부상사료라서 익숙하게쓰는데는 시간이좀 걸립니다.
풀림시간조절만잘하면 떡밥가격은 많이 아낄수있구요,조과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있는거 마저쓰고나면 그냥 일반어분쓰렵니다.
손에묻고 사용이 불편해서요~~
전부 답변 드리기 힘들어 여기에 답변드릴께요
양어장사료 이것저것 꽤 여러종류 사용해 봤는데요..
가라앉는 것 보다는 뜨는게 낫습니다.
일단 비중이 좀 가볍고, 물에 잘 불어서 쓰기 편해요
냄새는 매우 독합니다. 어분 냄새와는 또 틀리죠.
요즘 주로 사용하는건 옥션에서 구매한건데 이게 문의해보니 메기사료랍니다. 일부 잉어 사료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이거 사용해서 메기가 잡히는거 보면 메기 사료가 맞는것 같네요
메기거의 없다는 유로터에서 메기가 잡히더라고요
사용하기는 좀 까다롭습니다. 일반 어분 사용하듯이 사용할수는 없고요.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배합에 따라 손에 너무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년 사용해보니.. 지금은 일반 낚시용 어분보다 사용하기 편해졌네요
보통 부슬부슬하게 만드는 낚시용 어분 처럼 사용하긴 좋지 않습니다
일단 입질용은 물에 불린 양어장사료에 어분과 새우가루 보리등.... 저수지 상황이나.. 나름 노하우 대로 섞어주세요.
전 타겟이 잉어라.. 에코스페셜과 새우가루만 섞습니다.
물성은 상황에따라.. 입질이 활발할때는 잘 풀어지게..묽게, 말뚝서는날은 좀 단단하게..
일단 좀 묽게 만들고, 좀 단단한게 필요하면 어분을 좀 뭍혀서 치대고 놔두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몇덩어리 나눠서 긴대는 좀 단단한걸로.. 앉아서 캐스팅 되는 대는 묽은것으로 ~
집어용으로는 사용하다 보면 노하우가 쌓입니다 ㅋㅋㅋ
노지 살치나, 피래미등 작은 잡고기가 많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덤벼서요 ~
양어장 사료는 관리터나 양어장등.. 키운 고기 넣은곳에서 사용하면 효과 좋습니다. 치어 관리 곳일수록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붕어만 골라 잡을때는 입질용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요(이건 어분도 마찬가지죠~)
미끼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말뚝 서는날은 어떤 미끼로도 못잡아요~
제가 이걸로 조과도 좋은편이고 비교적 큰 잉어들 많이 걸어냈는데도 동출 자주 하는분은 이거 사용안합니다.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비벼두면 와서 한동이씩 얻어거긴 하네요 ㅋㅋㅋ
저는 가끔 새우를 깐 후 비닐봉지에 넣은 후
숙성이 되면 사용합니다.
위 3가지는 콩보단 입질이 빠른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