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맨날사고팔고하네요36수운봉대힘들게구해놓고일주일안대서팔고드림대힘들게구해서또팔고오늘또32드림대샀네요또36대이번에는유양조수sl대가눈에또들어오네요좋은장대를못만나서그런가요?누가제병쫌고쳐주세요
편한대로 즐겁게 하세요^^*
붕어도잘잡히는건아니죠
나는낚시대 총천연색이여도 걍가지고다님니다
편한마음으로낚시하세요..........
손에 착 붙는 그~ 손맛을 본다면 낚시대를 바꾸진 않을거 같네요~ 딱 맞는 낚시대를 찾길 바랍니다.
전드림대 쓰고 있네요~ 싼낚시대로 바꿀까봐요~ 낚시대하나가 수선이라는 대인데 잉어가 67짜리가 물더라구요~
그런대 손맛이 죽이더라구요~ 싸구 좋으면 장땡이라 봅니다.
예전 글라스대처럼 무겁지 않아서 줄만 좀 짧게매면
낚시하는데 지장없어요.
그리고, 낚시대에 사연이나 추억을 만들어주면 다음에 쓸때
가령,예전에 2.4칸대로 월척 어디서 잡았던 기억도 나고
낚시대에 애정이 가서 쉽게 바꾸지 못해요.
받침틀도 대륙, 우경 자립다리 각도나
편리성만 빼고는 쓰는데 거의 비슷해요.
같은병을 앓는 환우들의 "동병상련" 사이트란걸 곧 아시게 될겁니다.
특히 심한 지역은 중고장터 병동이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병을 안타까와 하시면서 조언 주시는
고수님들이 계신다는건데
그분들 중에서도
가끔은 그놈의 고질병이 재발 하신다는 분들도 보이십니다.
어떤분은 사재기만 하신분들도 있던데,,
짐 보유하고 있는낚싯대중에 그래도 애착가는넘
그넘들한테 정들이세요 ,,닦아주고 광내고,,
붕어님 꼬셔오라고 때 빼고 광 내주세요
중고장터 마우스 클릭금지 ㅋ
애장품으로 월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 좀 비싸더라두 고가 품 쓰세여 그래야 자주 못바꿉니다 ㅎㅎ
수집중 ㅎㅎㅇㅇㅎㅎㅇ
아직 맘에드는 대를 못만나신듯합니다
빨리 손에 맞는대 찾으셔서 해방되시길..
행복하세요
감히 강호의 이름없는 새내기 장비병 하수가 한말씀 올리겠나이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다거기서 거기다....
이참에 최고가의 낚시대를 힘닿는데까지 사셔서 즐기길 권해봅니다.
최하로 디와인드나 춘추정도로,,그러면 류군아님 말처럼 쉽게 못바꾸실거 같은데.
적당한 금액에서 이리저리 바꾸는건 못고친다에 한표 드립니다~^^
그리 많이 낚시대를 수집했건만 보아두었던것이라 하지만 참지 못하고 어제 또 질러댔습니다..
안써본게 3/4...저도 이제 쪼금만 더 해보고 그만할랍니다. 됄런지 모르겠지만..
연봉에 5% 정도라면 ... 돈 쓰는 취미.. 생활이라 생각하세요..
즐기시고요.
미? 사람은 본인도 모릅니다.
멍멍아빵먹어님-로드 구매시 어느곳에 비중을 두시고 구매 하시는지
1번 생각해 보셔요
수려한 형지에 정자가 있고 그아래로 물또한 흐르고 있고요
하지만 옛어른분 말씀이
정자 좋고 물맑은곳 보기 힘들며
물맑고 정자 좋은곳이 없다 라는 말씀이 또오르군요
현재 계절적 동절기 중고장터
하절기 낚시 시즌에 비해 좋은제품 구매 확률또한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헌대 겨울이라 로드의 필드 테스트 완벽히 접할 기회는 미흡 한것 같고요
멍멍아빵먹어님-원하시는 로드 구매후 조금만 참으세요
계속적 충동 구매 나중 실망감으로 넘크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저도 님처럼 이것저것 사모으는 중임니다.
아직 판매는 안해보았지만요.
똑같습니다
진득한 남녀사이도 눈에 안보이고 귀에 안들리면 시들시들해지죠 ㅋㅋ
사용기나 쇼핑몰 안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하우스라도 좋으니 낚시를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있는 장비로만 연구하시고
낚시 못가면 더 지르게 되더군요
취미도 좋고 취향도 존중받는게 당연하지만
후회할게 뻔한 행동을 하는건 참 남는게 없죠 ㅎㅎ
저는 팔지도 못하고 계속 사 모으기만 하고 있습니다.
바다, 중층, 민물, 가물치 루어 등의 장비와 용품이 계속 늘어 창고 2개를 가득 채우네요.
장비, 용품 하나 하나에 저의 손때와 추억이 담겨 있는 것 같아 팔지 못하네요.
달리다보면 어느순간에
이건머지?
그순간이 찾아오실겁니다
전 셑트로 뻘짓 많이 했습니다.....
좋다라는대 다써봐야 그나마 좀 덜합니다...
아닙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증세가 심해 집니다...
본인 스스로 이것저것 사용해본 후 싼대 비싼대가 큰 차이점이 없더라 라는 결론을 얻을때부터,
조금씩 치유가 됩니다... 그 세월이 얼마나 걸릴런지????
오메가 몇대 삿는데 그게 고쳐지기 힘들 더군요...
현제 설골은 대물로 쓰고 오메가는 떡밥용으로
쓰는데 뭐가 모자른지
아직도 싸이트 들어오면 무지 눈팅하게만
하네요 눈팅만 하면 좋은데 또 소품이라도
이것저것 사게되고 사면 다쓰지도않는데
거참 무지 그 유혹이 힘들어요
좋은대 한번사면 오래 애장 해야하는데...
아직도 그병은 제 주위를 맴돕니다 ㅎㅎ
제발 그만좀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