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문제도 심각하지만
예전에 농번기에 농로에 차를 주차시키고
낚시가 잘 안된다고 다른곳(시내에)에 자러간 넘
같이 낚시하던 저희들 농부한테 혼이 났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온 넘이 하는말"이 저수지가 당신꺼냐?"며 농부한테 따지더군요.
달려가 선방을 날리고 싶더군요.
농사는 농부들의 생업입니다.
취미가 생업에 우선할 수 없읍니다.
농부나 주변 낚시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취미활동을 합니다.
1. 차 시동키고 라디오 듣는 XX
2. 도저히 상식선에서 낚시대 펼치면 안되는 옆자리에 와서 대편성하면서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는 인간
3. 야간에 낚시통로 이용하면서 캡 라이트 계속 키고 다니는 인간
4. 노지에서 낚시하는데 앞쪽 좌대에서 밤새 술먹고 떠드는 인간들....
5. 낚시 않되면 모르는 사이인데 번죽좋게 옆에와서 팔뚝자랑, 왕년 6짜 무용담 늘어놓는 사람
6. 얼라들 데리고와서...통제 않하는 아빠...(왜 내가 남의 얼라 물에 빠질까 걱정하는지...)
7. 늦게 합류하는 동료를 위해 마중나가지 않고 자기자리로 끝까지 안내하느라 큰소리로 수없이 전화하는 사람
8. 찌 빠졌다고 보트로 좌대에 손님 나르고 있는데....사장님!! 사장님!! 부르는 사람 (보트 소음때문에 절대 들을수 없음)
9. 대물과 씨름하고 있는데...뜰채 있으면서도 않 도와주는 아저씨!!
10. 혼자와서 큰거 놓쳤다고...연실 투덜 투덜 거리면서 낚시하는 사람
1. 대물낚시하려고 다대편성 막 끝났는데 바로 옆에 와서 퐁당퐁당 떡밥낚시 또는 내림,중층낚시하는~
2.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 때문에 밤새 승용차 시동켜놓고 자는~
3. 먹을거리를 하나도 준비 못해 배고파 죽겠는데 옆에서 혼자 냄새 풍기며 라면끓여 드시면서 한젓가락 먹으라고 인사치레도 안하는~
4. 자기 낚시대 좀 봐달라고 부탁하고 사라진 후 밤새 나타나지 않아서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5. 낚시하고 있는 바로 옆에 와서 수초제거기를 줄에 달아서 마구 던져대는~
6. 새우망 던져 놓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양옆 20m 정도를 점유하고 다른 사람 앉지 못하게 하는~
7. 라디오 크게 켜 놓고 낚시하는~
8. 떡밥 빌려 달라고 해서 있는 떡밥 모두 보여주며 골라서 쓰시라고 했더니 쓸만한 떡밥 하나도 없다면서 그냥 가는~
9. 내가 먼저 와서 도로변에 주차했는데 바로 맞은편에 주차하여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바람에 나까지 욕먹게 만드는~
10. 내가 한마리 낚아 낼때마다 자기는 x같이 안잡힌다며 좋지 않은 표현으로 푸념하는~
11. 나는 한마디로 못 잡아서 열받아 있는데 한마리 잡을 때마다 자랑하는~
어디보자~ 자리(포인트)를 보고
맘속으로 올 여기서 좀 나오겠는데?하며 굳은다짐으로 짐을챙겨 왔는데...;
저 멀리계셨던 한분이 언제와서는 그자리에 받침대로 찜을...ㅡ-ㅡ;;
맘 같았음 그늠에 받침대를 뽑아분질러 버렸을텐데 어찌하지 못하고 지지치고는 걍 다른 자리로 이동...ㅠㅜ
헌데 동출인을 위해 자리 잡아놓은것 같은데~ 정작 그 동출인은 오지않고
본인은 낚시는 거녕 잠자잤다는...
아~ 이런 붕어입술만 날아오는 경우를 봤나...;;
1) 가져간 음식 & 간식 먹고 조용히 쓰레기는 그자리에 고수 하고 가시는 분.
2) 조용히 사색에 잠겨 있는데 와서 무용담 & 어떤 미끼를 사용하셨는지 여쭤 보시는 분.
3) 멀쩡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는분이 잡은 고기 가져 가서 푹~~ 과서 드신다고 달라고 하시는 분.
4) 기본 예의 범절을 못 지키시는 분.
5) 큰 소리로 휴대폰 통화 하시는 분.
6) 감 나라 배 나라 투덜 투덜 하시면서 낚시 하시는 분.
7) 자연을 회손 하시는 분.
8)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오로지 낚시에만 열중하시는 분.
9) 본인 건강을 해쳐 가면서도 낚시에만 열중 하시는 분.
10) 마지막 값 비싼 장비들로 ALL SET,G 하셨다고 자랑 하시는 분. (이건 저만의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1) 정말 마지막 "꼬앙" 님..
위의 10) 가지 항목에서 딱 하나 빠지고 다 걸리네요.. 10)번 항목만 제외하고 다 걸렸으니까요..
조사& 어부 분간못하는 개념없는사람
무용담 자랑하는 사람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
작은 치어도 마구잡이 잡어가는 사람
외래어종도 생명 이라고 놓아주는 마음 넗은사람
각종 낚시 채비에 환장한 사람(당신의 채비에 자신을 가지세요)
남은 떡밥 저수지에 버리는 사람
주차 개떡같이 하는사람
추운밤낚시 계절에 방한장비 단디합시다. 시동키고 민페기치는 행동하지맙시다.차안에서
창문조금 열고 난로사용(불은작게)으로 잠시 휴식이 좋고,취침도가능 함니다.차 시동키면
밤엔 다른분들에 완전 낚시민폐.응가는 먼곳을 이용해야 안전한 환경에 도움이 되지않나
하고요 낚시줄 캐미 담배꽁초 비닐봉지에 넣었다 동네쓰래기 장소에 버립시다.이것 주울때
제일 스트래스 받음다.
1.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
2. 특히 해 떨어질때쯤 케미라이트로 바꾸고 케미봉지 아무대나 버려서 그 봉지나 나한테까지 떠내려 오게 하는 인간.
3. 낚시 안됀다고 담배만 몇 갑을 피워 대는지.. 담배 꽁초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인간..
4. 밤 9~10시 넘으면 대충 술먹고 조용히 좀 하지... 밤새도록 술판 벌이고... 애들은 떠들어 대고..
5. 주차 대충 하는 인간.
6. 춥다고 밤새 경유차 시동 켜놓고 자는 인간(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지)
7. 자기 위치 핸드폰으로 계속 연락하는 인간.
저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1. 일때문에 토요일날 늦게나 저수지에 도착하는데 안보이니 오랜시간 헤드랜턴 켜고 수심측정하고 받침대 펴고... 죄송합니다. -> 낚시는 하고 싶은데 토요일 밤 밖에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헤드랜턴 각도는 최대한 밑으로 했습니다.)
2. 그리고 앞치기 할때 앞에 수초가 있어서 바늘에 걸릴때 .... 늦은 밤에 낫질 아주 쬐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싫습니다.전 쓰레기 버리는순간 애어른 할거 없이 그냥 바로 욕합니다.
잘못인줄 아는대 그냥 욕합니다. 욕먹어도 싸다 생각해서.
트렁크 뒤에 쪼그려 앉아
똥 싸고 새벽에 철수해서 도망간 넘 !!!
쓰레기 아무대나 개념없이 버리는 사람
예전에 농번기에 농로에 차를 주차시키고
낚시가 잘 안된다고 다른곳(시내에)에 자러간 넘
같이 낚시하던 저희들 농부한테 혼이 났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온 넘이 하는말"이 저수지가 당신꺼냐?"며 농부한테 따지더군요.
달려가 선방을 날리고 싶더군요.
농사는 농부들의 생업입니다.
취미가 생업에 우선할 수 없읍니다.
농부나 주변 낚시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취미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낚시하고있으면 옆에와서 나를 가르키려고하는사람
저기던지면 고기안나온다 수초가까이붙여봐라 찌맞춤이 잘못된거같다
농사에 방해를 주는 행위~ 정말 창피 합니다
고추 지지대 불피운넘,물펌프 파이프 불지른넘,논두렁 파헤치기,
논에 꺠진병 버린놈,농작물 도둑질,등등
모두다 제가 낚시하다 대신 당한 일입니다..
쓰레기투기
제방(둑)파기
소음.진동발생
과한 조명사용
먹고죽자
고성방가
2. 도저히 상식선에서 낚시대 펼치면 안되는 옆자리에 와서 대편성하면서 아무 양해도 구하지 않는 인간
3. 야간에 낚시통로 이용하면서 캡 라이트 계속 키고 다니는 인간
4. 노지에서 낚시하는데 앞쪽 좌대에서 밤새 술먹고 떠드는 인간들....
5. 낚시 않되면 모르는 사이인데 번죽좋게 옆에와서 팔뚝자랑, 왕년 6짜 무용담 늘어놓는 사람
6. 얼라들 데리고와서...통제 않하는 아빠...(왜 내가 남의 얼라 물에 빠질까 걱정하는지...)
7. 늦게 합류하는 동료를 위해 마중나가지 않고 자기자리로 끝까지 안내하느라 큰소리로 수없이 전화하는 사람
8. 찌 빠졌다고 보트로 좌대에 손님 나르고 있는데....사장님!! 사장님!! 부르는 사람 (보트 소음때문에 절대 들을수 없음)
9. 대물과 씨름하고 있는데...뜰채 있으면서도 않 도와주는 아저씨!!
10. 혼자와서 큰거 놓쳤다고...연실 투덜 투덜 거리면서 낚시하는 사람
10개 맞추느라고...약간 억지도...ㅎㅎ
항상 안출하세요^^
루어 낚시 하는 꼬마...
대물 한답시고,자기 장비 자랑 하는 너ㅁ.
2.쓰레기가 많다고 욕 해 놓고,
자기자리 ㄱㅐ판 만들고 간 너ㅁ.
3.앉을자리 없다고 옆에와서 장대 휘두루면서 시야 막는 너ㅁ.
애들이 떠들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 안쓰는사람...
다음 부터 절대로 안 그러겠습니다
"월~~~척"
꾼의 집념님 사진중 먹구 죽자편
앞으로 제 벤또만 사갖구 다니겠습니다^^
낚시터서 삽질할건 영역표시 "떵" 묻을때
큰일납니다 저수지 문아집니다
뻑 하면 차문 여닫는 사람, 거기다 리모콘으로 문 개폐해서 뻘건 불 번쩍이는 사람들.
논에 물댈려고 수문열어놓고 가니까 홀랑 가서 다시 닫고
경운기가 못지나가니까 차좀 빼달라니까 들은척도 안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낚시 포기하고 그냥 잣습니다
아침에 보니 경운기 주인 경운기로 길 막아놨더군요
그차 못나가게 ㅋㅋ 정말 개념 없더군요 지 친구들이 차좀 빼라고
그만큼 이야기해도 놔둬라.. 신경쓰지마라..ㅋ
그 친구들도 이제는 그인간이랑 낚시 안다닐듯..
정말 예전 같았으면 앞뒤 안가리고 욕나가고 주먹날아갈뻔했습니다
저는 밤에 시끄러운 사람 보다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물론 둘 다 하는 사람이 제일 밉지만요!
제일 아래 펜싱사진은 기가 막히네요.^^
1. 대물낚시하려고 다대편성 막 끝났는데 바로 옆에 와서 퐁당퐁당 떡밥낚시 또는 내림,중층낚시하는~
2.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 때문에 밤새 승용차 시동켜놓고 자는~
3. 먹을거리를 하나도 준비 못해 배고파 죽겠는데 옆에서 혼자 냄새 풍기며 라면끓여 드시면서 한젓가락 먹으라고 인사치레도 안하는~
4. 자기 낚시대 좀 봐달라고 부탁하고 사라진 후 밤새 나타나지 않아서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5. 낚시하고 있는 바로 옆에 와서 수초제거기를 줄에 달아서 마구 던져대는~
6. 새우망 던져 놓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양옆 20m 정도를 점유하고 다른 사람 앉지 못하게 하는~
7. 라디오 크게 켜 놓고 낚시하는~
8. 떡밥 빌려 달라고 해서 있는 떡밥 모두 보여주며 골라서 쓰시라고 했더니 쓸만한 떡밥 하나도 없다면서 그냥 가는~
9. 내가 먼저 와서 도로변에 주차했는데 바로 맞은편에 주차하여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바람에 나까지 욕먹게 만드는~
10. 내가 한마리 낚아 낼때마다 자기는 x같이 안잡힌다며 좋지 않은 표현으로 푸념하는~
11. 나는 한마디로 못 잡아서 열받아 있는데 한마리 잡을 때마다 자랑하는~
일전에 건너편에서 밤새 떠들길래 조용히 좀 합시다!" 했더니 욕을 하더만요...
계속 떠들면 건너간다" 했더니만..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랜턴들고 산넘고 물건너 건너가서 ...교육시키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낚시터에선 조용히 좀 해야되겠죠?...
밤에 무진장 춥습니다...방한 철저히 하세요...
1.유료낚시터에 늦게 들어와서 옆자리 앉으면서 양해도 없이 긴대펴는 XXX
2.부지런히 집어할 생각은 안하고 입질없다고 10원짜리 찾는 XXX
3.손으로 떡밥 뭉쳐서 포인트에 던져넣는 XXX
4.어쩌다 한마리 잡으면 졸라 떠벌리는 XXX
5.철수하면서 남은 떡밥(욕심많게 한바가지 개어놓은거)물에 쏟아 넣고 가는 XXX
6.온동네 다니면서 찌맞춤이 들렸다,떡밥을 잘못쓴다는둥 가르키려고 다니는 XXX
7.고기 한마리 걸어서 손맛본다고 GR하다가 옆사람 낚시줄 감아서 GR하는 XXX
8.후레쉬,틀채들고 물에 떠다니는넘 잡을라고 풍덩거리는 XXX
9.밤새 체포해둔 붕순이를 살림망째로 들고간 개 XXX
10.담배꽁초,가래침 물에 뺕는 XXX 등등..............
자리도 없는데 못앉게 욕심부려
대펴는사람
2. 낮에 조용 하다 밤낚시들어가면
술쳐먹으면서 밤새도록 욕하면서
떠드는놈 술집가지 왜왔는지,,,,,
3. 쓰레기 쳐버리는놈
차에 개인 쓰레기 까지 버리는 쉽세
4. 자기자리에서는 멀리 차대고 남의자리
앞에 차대서 문이나 트렁크 쾅 닫는사람
5. 소변은 그렇다쳐도 대변 남의 밭에
누는 개새리
6. 자리에 돌아 가며 받침대 꽂아놓은
완죤 지맘대로 새끼
지인 온다고 바로 옆에 한자리 정도는
양해 바라고는 이해는 간다
7. 밤에 차에 라이트켜고 늦게 끄고
돌아다니면서 입질 있나 물어보고
완전 늦게와서 자리 있다없다
돌아댕기는 양반들 ,,,,,,
30분도 못했는대 쫑나버린 그 허망함이란....ㅠ
뒤질 새끼들
9. 밤에 늦게와서 팩박는다꼬
저수지 총소리 날듯이 돌삐로
때려치는 아자씨,,,
10. 고기 좀 나오는거 보고 장박하고
바턴타치 해가미 꼴불견이야,,
이런양반들 나이도 많고 꼭 가고나마
시팍 쓰레기 장 이다
갠적으로 이렇심다
마눌하고 친구하고 갔는데 옆 좌대서 그러니,,,,
마눌이 담부터 낚시 좌대 탄다면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우리 월님들은 솔선수범합시다
아마 농부는 농로길 막아버리고 싶은 심정 일겁니다.
맘속으로 올 여기서 좀 나오겠는데?하며 굳은다짐으로 짐을챙겨 왔는데...;
저 멀리계셨던 한분이 언제와서는 그자리에 받침대로 찜을...ㅡ-ㅡ;;
맘 같았음 그늠에 받침대를 뽑아분질러 버렸을텐데 어찌하지 못하고 지지치고는 걍 다른 자리로 이동...ㅠㅜ
헌데 동출인을 위해 자리 잡아놓은것 같은데~ 정작 그 동출인은 오지않고
본인은 낚시는 거녕 잠자잤다는...
아~ 이런 붕어입술만 날아오는 경우를 봤나...;;
밤낚시 한답시고 폼잡고.. 1시만 되면 취침.. 다음날 기본 8시 기상... 남들이 봐도.,. 그렇게 잘꺼면 집에가서 편하게 자지..
라고 욕하시는 분들 많을듯 하네요..
쓰레기는 줍다보니 무덤덤합니다.
댓글다신 모든 조사님께서 남들 욕을 하시니
저는 저를 욕 하겠습니다.
2) 조용히 사색에 잠겨 있는데 와서 무용담 & 어떤 미끼를 사용하셨는지 여쭤 보시는 분.
3) 멀쩡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는분이 잡은 고기 가져 가서 푹~~ 과서 드신다고 달라고 하시는 분.
4) 기본 예의 범절을 못 지키시는 분.
5) 큰 소리로 휴대폰 통화 하시는 분.
6) 감 나라 배 나라 투덜 투덜 하시면서 낚시 하시는 분.
7) 자연을 회손 하시는 분.
8)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오로지 낚시에만 열중하시는 분.
9) 본인 건강을 해쳐 가면서도 낚시에만 열중 하시는 분.
10) 마지막 값 비싼 장비들로 ALL SET,G 하셨다고 자랑 하시는 분. (이건 저만의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1) 정말 마지막 "꼬앙" 님..
위의 10) 가지 항목에서 딱 하나 빠지고 다 걸리네요.. 10)번 항목만 제외하고 다 걸렸으니까요..
무용담 자랑하는 사람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
작은 치어도 마구잡이 잡어가는 사람
외래어종도 생명 이라고 놓아주는 마음 넗은사람
각종 낚시 채비에 환장한 사람(당신의 채비에 자신을 가지세요)
남은 떡밥 저수지에 버리는 사람
주차 개떡같이 하는사람
조용히 새우 잡으세요 ㅎ
창문조금 열고 난로사용(불은작게)으로 잠시 휴식이 좋고,취침도가능 함니다.차 시동키면
밤엔 다른분들에 완전 낚시민폐.응가는 먼곳을 이용해야 안전한 환경에 도움이 되지않나
하고요 낚시줄 캐미 담배꽁초 비닐봉지에 넣었다 동네쓰래기 장소에 버립시다.이것 주울때
제일 스트래스 받음다.
각성좀 합시다
그리고 현지꾼들 (나이 많으시분들) 대를 이렇게 많이 피면
다른사람 어떠게 낚시하냐며 석죽이고 넊시대 달랑하나
피고 투덜투덜 어디서 막찌에 찌맞춤도 텀벙텀벙 옆사람이
낚시대 많이펴서 낚시가 않된다고 투덜투덜 아! 스!트!레!스!
내가 잡으면 낚시대 많이 피면 누가 못잡아
오늘은 걍 가야겠네 가면서 하는말 뭐 붕어 팔아먹는 장사꾼이야~~`
참다참다 한마디 했습니다 나이 값좀하슈
가만이 있어도 나이많으신거 아는데 왜 어린놈한테 한소리 듣고 나면 좋습니까
참 말씀 너무하시네.........
2. 특히 해 떨어질때쯤 케미라이트로 바꾸고 케미봉지 아무대나 버려서 그 봉지나 나한테까지 떠내려 오게 하는 인간.
3. 낚시 안됀다고 담배만 몇 갑을 피워 대는지.. 담배 꽁초 그대로 버리고 가는 인간..
4. 밤 9~10시 넘으면 대충 술먹고 조용히 좀 하지... 밤새도록 술판 벌이고... 애들은 떠들어 대고..
5. 주차 대충 하는 인간.
6. 춥다고 밤새 경유차 시동 켜놓고 자는 인간(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지)
7. 자기 위치 핸드폰으로 계속 연락하는 인간.
저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1. 일때문에 토요일날 늦게나 저수지에 도착하는데 안보이니 오랜시간 헤드랜턴 켜고 수심측정하고 받침대 펴고... 죄송합니다. -> 낚시는 하고 싶은데 토요일 밤 밖에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헤드랜턴 각도는 최대한 밑으로 했습니다.)
2. 그리고 앞치기 할때 앞에 수초가 있어서 바늘에 걸릴때 .... 늦은 밤에 낫질 아주 쬐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다낚시 가보면 숭어 훌치기하는님들
정말 ㅂㅈ같아 보입니다.
낚시꾼이아니고어부````
새우갓낚시하는데 옆에왔다 갔다 하면서 불빛추는사람
밤새입질 없다가 처음으로 예신들어오는데 옆사람 장대 돌려치기 할때...
대물낚시한다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대 다피는사람..16대이상
낚시터 도착후 반대편 포인트에 자리가 비어있어 5단가방 밭침틀 의자 삐구통등등
들고 메고 힘들게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받침대하나 꼭쳐있을때....염병;;
차안에있는 쓰레기까지 꺼내버리고 튀는넘..
대갈통에 써치라이트 달고는
저녁내내 나이트클럽 싸이키 조명볼처럼 대가리를 돌려대던 인간,,
채비 회수할때는 물론, 투척할때도 후레쉬로 비춰서 찌가 제대로 서는지 확인하던 인간,,
그럴거면 케미는 뭐하러 달고 낚시하는지..
전 개인적으로 경유차 시동소리...밤새들을려면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갑니다..ㅜㅜ
이건 취미생활도 스트레스 푸는것도 아니고 열폭하여 집에 갑니다.
1. 옆에 앉아서 가르치려 드는 사람
2. 바로 옆에 양해구하지 않고 앉는 사람
3. 술먹고 떠드는 사람
뭐 이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