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1~2년만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텐데요~~!
원래 천년학이 관리하기 힘든 낚싯대 이지만
출시됀지 몇년이나 됐다고 그런 현상이........
경질낚싯대라는건 그만큼 탄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코팅이 좀 벗겨 지더라도 낚시대
자체의 탄소함유량 때문에 연질성을 띠지는
않읍니다
유독 한대만 불량이 생긴건 아닌지 궁금 하네요
1~2십년을 사용해도 낚시대의 성질은 바뀌면
않되어야 합니다
천류 as센타에 문의 하셔서 물어 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년 사이에 낚시대의 노화로 낭창 거리는 경우는 과학적인 원리상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낚시대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품질의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는 제품들이 가끔 있습니다.
출시되는 시기에 따라 절번의 속성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이 출시한 제품 에서도 그런일이 간혹 있습니다.
중고로 구매 하셨다면 수리대 교체의 영향일 가능성이 가장 클것 같은데요...
초리대와 2번대만 교체해도 전혀 다른대처럼 될 수 있습니다.
경험상 장대.단대 할것없이 이년정도 쓰면 늘어지더라구요
조금 비싼대는 늘어짐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설전에 세일 많이 하길래 현금 170만 질렀습니다
그런데요
차마 같은 조사님에게 눈탱이 씌우기 싫어 친동생에게 주었습니다
참고로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중고가격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현금으로 세거 샀는데 중고로 나오는 가격과 대당 거의 만원차이 나더군요
심한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중고낚시대 하나가 많이 낭창거려서
조구사에 전화한적이 있는데 낚시대를 많이 사용해도 탄성이 죽는일은 없다고 합니다
전 그말 안믿습니다 고기를 많이걸고 많이 사용하면 카본이 어느정도는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절번 1 2 3번 새걸로 바꾸니까 원상태로 돌아온 느낌을 받아습니다
예전 국산 바다 낚시대를 만드시는 분을 바다낚시하며 만났었는데요. 카본소재든 무엇이든 장시간 안쓰고 보관할때는 낚시대를 절번을 분리하여 나선형으로 낚시대에 테이프로 감아 보관하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이유는 낚시대도 그 재질자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휨새가 생기게 마련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사용하는 일산대도 처음보다 고기 한마리 걸면 바트대까지 휘어 들어 오더군요~
카본의 복원력 이 있기 때문에 특히 고밀도 고탄성 카본 의경우 한계장력에 이르르면 딱 하고 폭발하듯이 부러지죠 만약 부러지지 않고 꺽인다면 노후현상으로 인한 과다휨새 를 에상해볼수 있으나 여러 절번이 골구루 힘을 받는 관계로 기본 범주 안에서 의 휨새 일것이고 카본이 피로도 에 의해서 탄성이 저하 된다는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안습니다
과거 잉어.향어낚시를 주로 하였는데
빳빳하던 대가 어느순간 늘어지더라고요..
그후부턴 낭창 낭창..힘을 못쓰더라고요...
1~2년만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텐데요~~!
원래 천년학이 관리하기 힘든 낚싯대 이지만
출시됀지 몇년이나 됐다고 그런 현상이........
경질낚싯대라는건 그만큼 탄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코팅이 좀 벗겨 지더라도 낚시대
자체의 탄소함유량 때문에 연질성을 띠지는
않읍니다
유독 한대만 불량이 생긴건 아닌지 궁금 하네요
1~2십년을 사용해도 낚시대의 성질은 바뀌면
않되어야 합니다
천류 as센타에 문의 하셔서 물어 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이만원짜리면 몰라도..
제가 Q44와 48을 2년 썼는데 앞치기가 수월하진 않아도 그럭저럭 썼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앞치기가 잘 안되네요.두세번 앞치기후 잘 안들어가서 돌려치기하네요.
찌와 채비는 그대로인데.하도 이상해서 원줄을 5cm 더 줄였는데도 똑같더라구요.이해가 되지않는 현상이네요.
낚시대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품질의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는 제품들이 가끔 있습니다.
출시되는 시기에 따라 절번의 속성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이 출시한 제품 에서도 그런일이 간혹 있습니다.
중고로 구매 하셨다면 수리대 교체의 영향일 가능성이 가장 클것 같은데요...
초리대와 2번대만 교체해도 전혀 다른대처럼 될 수 있습니다.
이상이 발생하셨다면..무슨문제가 있겠죠..채비세팅을 다시하셔서 채비의 균일성이 틀린다면 천년학의 성질상 미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만..정 의심되면 동칸수 채비만 바꿔서 테스트해보심이...
만약 교체한거라면 판매자님 진짜 괴심하네요ㅠ
조언해주신 여러 횐님들 감사합니다~
다만 수릿대 교체하면서 합세가 잘 맞지 않을 경우 낭창대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예전에 은성 낚시대 수릿대 교체하고
하도 낭창거려 보니... 합세 부분에 tape 끈끈이 같은게 묻어 있어 정확히 맞물리지 않아서 그런거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지운다고
그걸 닦아내질 않고 무식하게 미세한 사포로 조금 문질러서 지웠더니 좀 많이 빠져 나오면서 더 낭창거리더군요. ㅎㅎ 미친짓 한거죠.
그리고 낚시대 무리를 많이 받으면 단시간에 맛이 좀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보유한 설골 24대의 경우 작년 저작년 노지에서
60~80 정도 잉어를 8마리 걸었는데 모두 24대 고놈으로 걸었습니다. 몇번은 뜰체가 없어서 완전 힘빠질 때까지 끌고 다니고 했는데..
24대로 쌍포 떡치기 하다보니 같은 높이로 대를 세팅했는데도 한넘이 머리를 더 숙여 초리가 물에 잠겨 있더군요...
서로 바꿔서 거치해 봤는데도 마찬가지구요....ㅋㅋㅋ
3년째 같은 낚시대 사용중인데, 시즌 접고 시즌 시작할때 낚시대가 좀 낭창거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시즌 중 사용하다고면 또 괜찮아 지더군요. 아마 체감하는 느낌상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질대 오래사용하면 낭창이는거 맞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원리까지야 모르지만 바다낚시 하시는분들 말씀하시길 1호대로 참돔 70짜리 잡으면 1호대로 잡을걸 좋아하지 말아야하며 대상어종에따라 낚시대 호수 및 경질성을 고려하는게 맞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듣고보니 낭창해지는거 당연히 느끼고 사용하는 1인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됩니다
a/s 보내야할까요?;;
잉어(붕어) 수백,수천마리 잡아내고 낚시대 휨새가 늘어지면 중고파시는분 많아요.
조금 비싼대는 늘어짐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설전에 세일 많이 하길래 현금 170만 질렀습니다
그런데요
차마 같은 조사님에게 눈탱이 씌우기 싫어 친동생에게 주었습니다
참고로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중고가격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현금으로 세거 샀는데 중고로 나오는 가격과 대당 거의 만원차이 나더군요
심한것 같습니다
조구사에 전화한적이 있는데 낚시대를 많이 사용해도 탄성이 죽는일은 없다고 합니다
전 그말 안믿습니다 고기를 많이걸고 많이 사용하면 카본이 어느정도는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절번 1 2 3번 새걸로 바꾸니까 원상태로 돌아온 느낌을 받아습니다
편심이 주요인이 될수 있는데..
1~2대를 물속 깊숙히 넣고 낚시하는 분이면 편심있는대들은
그렇수.있습니다
낚시 하는 동안 비가 내렸거나 이슬 또는 서리가 많이 맺히는 경우 출조 후에 집에서 절번 분리하셔서
꼼꼼히 닥아주시고 말린 후에 보관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귀찬고 피곤하지만 확실히 낚시대 상태는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