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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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손잡이대와 그다음대가 접히질 안아요 방법이?

밤낚시때 이슬이 많이 내린날에 바늘이 땟장에 강하게 걸려 강제로 빼고 난후 손잡이대와 그다음대 마디가 접히질 안나요 뒤마개를 열고 돌맹이에 두드려도 거의 낚시대가 상할 수준까지 갔어도 접히질 안아요 고수님들 방법을 알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머X낚시에 가보시면, 절번 끼임 해결해주는 기구가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그거 하나 구입하시면, 낚싯대 끼임 현상은 해소될 듯합니다.

새총만들어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구요. 이미 돌바닥에 대고 낚시대가 상할 정도 까지 치셨다고 하시니, 새총보다는 머X낚시에서 하나 구입하세용~

광고 아닙니다. ㅋ
절번 분리해서 잘 말리신 후 윗절번 끼움새에 WD 뿌려 2~30분 세워둔 후 넣으시면 아마도 해결 될 듯 싶습니다.
한번 낀 절번은 추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될 수 있으니 절번 결합부에 파라핀도포(초칠)를 해주시면 좋구요~~
철물점에서 이중코팅 황색장갑 사셔서 비틀어서 넣어 보세요. 그전에 블랙칸님 글처럼 하시면 더 잘들어 갑니다.
Wd40 같은 윤활유 도포하시구요 안접히는 절번만 빼고 모두분리한후
그절번을 아래 넓은면에 밑에 동전500원짜리 받치시구요 위에 절번을
피스톤 처럼 힘차게 넣었다 빼었다 반복하세요
낚시대...
1.절번이 잘 접어지지 않을때는...
2.(바람)이 통하는곳에...
3.(2일)정도 말린 후에 평평한 바닥위에 올려놓고 내려 쳐 보십시요.
4.손잡이대 윗 절번대를 잘 건조를하고 난 다음...
5.낚시대를 넣어 보십시요.
웟절번에 각목대고. 수직으로 내려치면 들어 가더군요. wd40뿌리고요. 며칠째 고생하다. 들어가니 속이 후련해지더군요
평평한데다 낚시대두고 고무망치로 탁탁탁하시면 들어갑니다.
저도 지난주 낚시하고 끼여서, 한 이틀 말린후에 고무망치로 해결했습니다.
저도 얼마전 손잡이대와 윗대가 접히지 않아 난감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하루 정도 베란다에 세워뒀다가 딱딱한 바닥에 직각으로 세우고 전 의자에 올라가서 대가 상하지 않도록 수건을 몇 겹으로 접어서 대 위에 댄 후 망치로 탁탁탁하고 치니 조금씩 들어가더군요.
낚시대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뜨거운 수돗물을 손잡이 대에 계속 적셔 줍니다.
1~5분 지나면서 부터 살살 돌리면서 넣으면 왠만하면 다 들어 갑니다.
wd뿌리고 밑에 동전깔고 위에 두꺼운책으로 툭툭 두드리면 들어갑니다. 뭔수를 써도 안들어가는거 이렇게해서 해결했습니다
손잡이 대보다 더 굵은 파이프속에 낚시대를 넣은후 손잡이 윗대에 노랑 애기 고무줄로 묶은후 고무줄 탄력으로 올렸다 내리면 100% 낚시대 손상없이 들어갑니다.
예전에 이곳에 정보 공유차 여러번 올라온적 있는데 제가 시연해본바 그 어떤 방법보다 우수 했어요. 속는셈 치시고 한번 해 보시면 만족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호사키슬라이드는 초리나 2번3번대 같이 얇은쪽은 좋아나
중간부터는 오히려 쥐어주는 힘에의해 낚시대가 갈라집니다 평평한곳에 수건깔고 낚시대 수직으로 새우시고
고무망치로 툭툭처보세요
뜨거운물로 적셔서 조금 기다렸다가 돌려 넣으면 거의 해결됩니다.
괜히 무리하게 내려치면 낚시대 고장납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가끔 절번 끼임, 해결방법 글 올라오는데요,
근본적인 예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절번 끼임의 첫번째는 접을때 잘 들어가라고 슬쩍 뺀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여기에서 사고가 발생합니다.
낚시대가 이슬등 습기를 먹음고 있다가 순간 강한 챔질에 큰고기가 걸렸거나,
밑걸림에 덜 빼내어진 절번이 습기와함께 빠지면서 강한 물림이 발생합니다.
접을때 쉽게 하려다가 일낸거죠.
저는 처음부터 절번을 뺄때 비틀면서 꽉 빼주는데 지금까지 절번 물림사고는
한번도 없었네요.
접어놓을때도 절번을 비틀면서 넣으면 쉽게 들어갑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격어봤던 상황 입니다.
손으로 고무코팅장갑으로 뜨거운 냄비잡을때 쓰는 고무같은거..
않됩니다. 물로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너무도 강하게 끼었던적이 있습니다.. 모든 절번 분리 하고 끼어있는 마디에 wd-40도포 5분대
기 다시한번도포 이제 부터가 중요 합니다.
두꺼운 책을 바닦에 깔고 90도 직각으로 세우고 그위에 책을 한권 놓고
작은 망치 몽끼큰거 고무 망치 등등 무게 나가는 거로 조준 잘해서
때립니다.. 그럼 들어 가더라고요.. 지금것 정확히 3번 당해봤는데
2번정도는 이 방법으로 해결 했습니다. 원인은 밤이슬 맞고 새벽 2시 3시 철수 할때 수건으로 낚시대 딱다가 3번다 발생 했습니다.
절번 끼임 현장... 당장은 짜증나고 힘들어도 조심히 집으로 가져오셔서 작업 한번 해보세요...확실히 효과 좋습니다.
아..저 힘 좋아요..절대 힘이 없어서 몰 넣는거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다시한번 도포
낚시대 접다가 두번 파손시키고 호사끼슬라이드를 두가지나 샀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낚시대 분해 문제 절번대 수직보다는 수평으로 하시고
나무토막 대고 순간펀칭하시면 깨끗하게 해결 됩니다
분리후 안쪽 바깥쪽 세척 꼭하시고 보수수리 해주세요
받침대고 낚싯대고 그냥안접히면 내버려둔채로둡니다 다음출조대 그냥치면드러갑니다
이건 정답이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책놓고 망치로 내려친다가 정답입니다 낚시대 손상없이 쉽게들어갑니다 내려치면 절번밑에 다 뭉개집니다 손잡이윗대 굵기정도면 책놓고 망치로 쳐서 안들어간다면 제가 낚시 그만두겠습니다
안접히는 부분만 빼서 아래에는 수건 두껍게 깔고 위에서도 수건 두껍게 얹어서 손바닥으로 내리치면 쏙 빠짐니다 낚싯대 상할일도 없구요
저의 경우에는 비 오는날 또는 이슬이 많이 내리는날 수초에 바늘이 걸렸을때 지긋이 당겨서 빼낸경우 절번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접히지 않은채로 집에 가지고와서 하루이틀 햇빛에 말린후 딱딱한 곳에 몇번치면 들어가고, 그래도 들어가지 않으면 마디 부분을 수건으로싸서
망치 등으로 살살 두드린후 주방용 고무장갑을끼고 돌리면서 넣으면 거의 들어갑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호사키 슬라이드는 1번에서 5번정도까지 절번이 끼였을때는 유용하나 25대 이상의 손잡이대가 끼인경우 쓰기가 곤란합니다.
주방용 고무장갑 저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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