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빼지 않고 낚시대와 함께 한꺼번에 케이스에 보관합니다.
52대나 60대를 케이스에 보관해도 짜투리 공간이 많이 남아 그 빈공간에 찌가 위치할 수 있도록 스톱퍼 위치만 조정해서 사용합니다.
찌를 빼서 따로 보관도 해 보았으나 찌에 맞춘 봉돌을 함께 보관하는것도 어렵고, 찌만 빼서 보관해도 각 봉동에 맞도록 찌를 끼우는것도 엄청 번거롭더군요~
지금까지 낚시대와 함께 보관하면서 낚시대에 눌려서 못쓰게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몸통이 방울형태라면 크기에 따라 함께 보관하는것이 어려운 제품도 있기는 합니다만 전 방울형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낚시가방이 부풀정도로 낚시대를 꾸겨서 넣지 않는 이상 문제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수건으로 깨끗이 닥은 후에 찌케이스에 따로 보관 하기도 하죠
이게 정석이고 오래동안 글힘없이 잘쓰죠
오동은 어느정도 괜찮을 수 있지만 돼지감자.갈대.발사 재질은 자칫 눌려서 찐빠 날 우려가 있습니다~
같이 보관하면 운용에 빠른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사실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찌가 상하면 누가 사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내 주머니 털리는거라 안전빵이 좋습니다~ㅎ
발사 등의 약한 재질은 찌통에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간혹 살짝 눌릴때도 있긴하나 바로바로 꺼내쓰긴 편하더군요....
소실적부터 그리해왔고 그리보관해서 찌가 부러지거나 못쓰고 불량난 경우는 없었습니다..
99프로는 나무에걸리고 수초에걸려 부서지더라구요..
52대나 60대를 케이스에 보관해도 짜투리 공간이 많이 남아 그 빈공간에 찌가 위치할 수 있도록 스톱퍼 위치만 조정해서 사용합니다.
찌를 빼서 따로 보관도 해 보았으나 찌에 맞춘 봉돌을 함께 보관하는것도 어렵고, 찌만 빼서 보관해도 각 봉동에 맞도록 찌를 끼우는것도 엄청 번거롭더군요~
지금까지 낚시대와 함께 보관하면서 낚시대에 눌려서 못쓰게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몸통이 방울형태라면 크기에 따라 함께 보관하는것이 어려운 제품도 있기는 합니다만 전 방울형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낚시가방이 부풀정도로 낚시대를 꾸겨서 넣지 않는 이상 문제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전 펼때 접을때 10분정도 더 투자 하시면 찌는 평생(?) 갑니다
저는 찌 길이 보다 조금 더 짧게 찌통을 잘라서 찌톱은 손으로 바로 잡을 수 있게 합니다..
제가 독야대를 사용하는데 독야대케이스는 크기도 크지만 찌통을 넣을만한 주머니 같은게 있어서 고정이 되어서 아주 편합니다..
보관은 처음살때 찌통에 담아준
투명프라스틱 통에 검정뚜껑만
제거하고 낚시집에 함께 보관합니다.
찌사용과 보관은 이게 제좋은것 같습니다.
수수찌로 바꾸곤 분리후 찌대롱 안에 보관합니다
귀찮지만 소중히 관리합니다^^
저도 비밀님 처럼 보관합니다. 최고죠
낚시집에 그냥 넣는다고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다고 보지만
만일에 대비~^^
찌고무도 수축성이 오래 가겠죠??
ㅎ
저도 귀 찮아서 찌 안뺐었는데~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
꼭~ 찌통에 빼서 보관하세요~
크루션 스치로폼찌
안빼고쓰는데 고장난적은 한번도없음
떡밥 발사찌는 빼서 보관 합니다 ㅋ
찌는 빼고 보관.
합니다
단지 사용할때 한번더 손이가야하니 각자의 선택이 다른것이겠습니다...
따로 보관하다 보니 사용하기는 좀 불편해도 찌수명은 오래가더군요
찌 30 10개
40 10개
55 10개 별도 찌통에 봉돌과 같이 보관
가는데마다 수심이 다르기에 같이 보관이 어렵네요
아무리생각해도 박살날일이없는데...
아마도낚시케이스안에 같이넣어놓았더니 골았거나. 상처가있었나보네요..
오랫동안쓸려면 귀찮아도 따로보관하는것이 안전빵입니다...ㅎㅎ
귀차니즘인가 봅니다.. 아직 찌가 상하는일은 없었고요
대편성시나 철수지 빠르고 편해서 좋더군요.
찌가 낚시대 사이에 위치하면 그대로 집어넣습니다
피곤하고 철수빨리하고 싶어서 찌 튀어나온다고 찌고무 급하게 이동시키면 원줄 상할수 있어서요
찌 통에 보관하세요.
발사찌 한개에 비싸면 얼마나 한다고...
제 주변에 딱 한명이 찌를 빼서 보관하다가 왕따 당하다 지금은 그대로 씁니다.
취미활동에 지극정성을 쏟지 마시고 하시는 업무나 사업에 세심함을 보이는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수십년간 낚시하면서 낚시대 집에서 찌가 손상된것은 거의 기억에 없다는...
간혹 스크레치나 니스칠이 갈라진것은 메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끝...
찌는 소모품이라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찌 캐미고무를 보니, 늘어나서 캐미가 헐겁습니다. 당연히 투척이나 후킹시 빠지죠.
낮에 햇빛에 팽창, 밤에 수축을 반복하면 늘어나요,,,그런데, 같이 낚시 다니는데 제꺼는 이상없는데,,,이상하죠? 글쵸?
원인은 밤캐미건 낮캐미건 철수후 보관시에도 항시 꼽아놓고 사용하시는.
이분, 그 후로 찌도 찌고무에 빼서 찌통에 따로 보관해서 다니십니다.
수제찌 선물 받은건데,,,아껴 사용해야죠.
찌를빼서찌케이스공간이넓은곳에보관하면눌림현상으로찌파손을막아주는데
도움이되더군요(빼서다른곳에보관하면봉돌체비까지같이가야합니다이렇게하면
찌여러개가지고다닐필요없구요편대수량정도만지참)
"비밀"님채비정돈깔금하게날하셨군요혹시이글보시면사진상"봉돌"어디서구입할수
잇는지좀알려주심감사하겠읍니다.
낚시대 집에 같이 있습니다
꽂힌 캐미도 그대로~
낚싯대에서 찌를 빼지않고 찌구입시 캐이스 양쪽 고무만 제거하고
철수시 찌를 낚싯대케이스 넣을때 찌를세워 케이스를 넣고 낚싯대 집에 보관합니다
비밀님의 방법도 좋지만 저방법은 찌에 물기를 잘 정리해야점이 있습니다
오동이나 스기목은 큰지장이 없지만 갈대나 공작같이 습기에 약한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더운날 차안에 보관시...
뚜껑을 제거하고 하는 방법은 공기가 잘 통하고
케이스도 약간 딱딱한걸로 사용하시면 완전굿 입니다.
조금 귀찮을 수있지만 습관이되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