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접을때 바늘은 어디두고 작업하시나요? 땅에 두고하니 철수할때마다 바닥에 돌 같은데 걸려서 줄에도 손상이 있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물속에 두고하니 물속 풀에 오만상 걸리고.. 좋은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그런대 요즘은 지퍼달린 상의 입을 철이 아닌지라.. 하의에 지퍼가 있으시면 하의에 거시기엔 좀 그렇겠고..
저는 그냥 바늘을 의자에 걸어두고 줄은 의자 앉는곳에 놓고 정리합니다.
함 해보세요.
바늘을 빼서 낚시대의 고무ring에 거취하면 편합니다..
줄 정리 합니다
1. 지퍼에 건다.
2. 바늘 걸이가 있는 조끼에 건다.
걸어둡니다~
괜찮을뜻요..ㅋㅋ
그래도 땅에 닿은 줄이 걸리기는 하나 그 빈도는 현저하게 줄어 드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걷기 전에 무선 낚시대를 들고 봉돌이 물안에 있을때 첫마디를 접습니다
그리고는 들어올려서 봉돌과 바늘을 발아래 내려놓구 편하게 접으시면 아무대도 안걸리고
쉽게 잘 걷어집니다
이때, 주의 하실점은 낚시대를 전방으로 향하게 하면 안됩니다.
하늘 방향으로 해야만 줄이 한곳에 고이 내려와서 쌓이게 되어
주변 풀이나 돌 나무 등에 엉키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바지에 바늘을 걸고 하시는분(무미늘일때만)
지퍼고리에 걸고 하시는 분(야간에는 후라쉬로 비춰야 낄수 있음)
의자에 자석을 달아서 하시는 분
뒷꽂이에 한바퀴 돌리고 하시는 분
저도 다 해봤지만 모두 지금 설명한 방법보다는
불편하더군요 ㅎㅎㅎ
장점 : 줄꼬임과 바늘걸림 최소
단점 : 딴 생각하다 입술에 후킹 될수 있음(무지 아파요)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출조 하셔요~~
고기에 뽕돌.바늘 전부 다 넣고 하는게 전 가장 편하네요
어디에 걸리지도 않고 낚시대 집에 넣을때까지 바늘 떨어지지도 않고 굿 입니다~
봉돌에묻는 흙이 캐이스에 들어가서
지져분해지더라고요 그게싫어서 이젠
상의지퍼에 걸고정리 합니다.
요즘이 문젠대 요즘엔 낚시대캐이스 지퍼에 걸어서
정리합니다. 좀 추워지면 남방에 내모나게 플라스틱
이붇어있는데 거기에다 걸겠져
매듭이 없어 제거도 간단하고
목줄 20개씩 매고 다녀셔 부담도 없습니다
요래 쓰니 편하네요
한번 해보세요
그다음에 낚시대를 접으면 끝!!!
그게 깔끔하긴 한데 좀 귀찮긴 하지만.....찌케이스에 봉돌과 찌 같이 가지고 다니면 수심에 따라 고부력 저부력 장찌/단찌
다사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단 돈이 많이 들어가죠......찌를 많이 사야하니깐 ㅜㅜ
이렇게 총알을 만들어 보십시요
개당 몇천원 정도 원가가 들어갑니다만,
나름 개성도 있고 바늘 엉키는 일도 없습니다
전 들고 감아요..ㅎㅎ
뒷마개 구멍에 걸고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여러가지 많이 보고 갑니다 ^^
의외로 편리합니다.
아무이상없이 잘됩니다.
그럼이만 저의소견 입니다,
지금껏 찾아낸 제일 편한 방법입니다
그냥 대충하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