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원줄을 바톤대 1/3지점까지 오게 합니다.
바톤대 위에서 부터요.
46대까지는 그렇게 사용하고 그 위로는 바톤대 시작 절번에 맞춥니다.
46대 이상은 앞치기시 팔을 약간 앞으로 쳐줍니다.
개인차는 있고요 하시는분 마다 개인 특색이 있는거 같습니다.초심자라면 유튜브 영상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 찾아 연습하시면 되고요.
찌 자중,봉돌 무게도 중요합니다.
투척시 찌 위치도 중요합니다.
수심에 너무 맞추지 마시고 찌아래 스토퍼를 내려서
채비가 엉키지 않는 위치까지 내려 봉돌 및 채비 무게와 찌 무게를 더하면 잘 날라 갑니다.
유튜브에 좌충우돌 승부사님이 올린 앞치기 동영상이 있네요
아주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서 오랜시간 반복 학습도 시켜주고 좋은데요
앞치기 시에 숙지가 필요한 필수 사항도 언급해 주고 초보자도 보면 따라할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
이 되어서 보고 따라하면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잘 풀어 놨군요
결국엔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낚시대의 탄성을 몇% 이용 하느냐의 관건 이라고 봅니다
탄성을 죽임으로 엘보 옴니다
봉돌 무겁다고 잘날라가는건 아닙니다 5호봉돌이 잘날라가네요
30대기준 대길이보다 원줄을30cm 짧게
대길이가 길수록 원줄은 짧은편이 유리합니다
너무 짧으면 회수시 또는 투척시 초리대 파손주의요
본인 조력에맞추어 줄이던 늘리던 하면 될것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줄길이입니다.. 52 기준으로 바톤대 상산이나 이거보다 한 20센티 짧게 매시면 바람부러도 어느정도 잘날아가구요.. 개인신체나 기량에 따라서 더 길게 하셔도 됩니다.
48~ 이상으로는 낚시대와 봉돌의 무게.. 떡밥낚시나 새우 참붕어 생미끼 무게까지 감안되어야 하고 // 찌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찌는 발사나 백발사가 가장 좋습니다.. 부피가 적고 가벼워 바람 저항에 영향을 가장 적게 받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약합니다..
봉돌은 사용하시는 낚시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록시나 강포같은경우 5호 봉돌 깍아서 쓰는 부력찌가 저는 잴 좋습니다.
빈봉돌로 잘날아가도 짝밥낚시나 참붕어 새우끼면 안날아갑니다.. 미끼 비중이 큽니다. 이에 미끼도 달아보시고 투척하셔서 가장 좋은 바란스를 찾으셔야합니다.
본인의 능력보다 줄길이가 길면 백날 연습해도 안됩니다.. 밀어내는 탄성에 못미치는데 무슨 수로 앞치기를 합니까...
찌와 봉돌의 무게 원줄의 길이 등등 말입니다
허나 전체적으로 제가 느끼는 바로는
쓰시고자 하는 봉돌을 다시고 낚시대를 일직선으로 세웠을때(하늘을 향해)
봉돌을 낚시대 끝 언저리에 맞추어 주신다면 거의 모든 앞치기 가능해 집니다
왜냐하면 낚시대의 특성상 연질대라면 더 많이 휘어져 내려오기 때문에
경질대보다는 줄이 더 짧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셔도 앞치기가 잘 안되신다면 그때는 원줄의 길이를 줄여주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길어도 잘하시는분들은 고수님들이시고...
저는 엄청 짧게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앞치기도 잘되구요
제압도 잘됩니다...
원줄이 짧으면 단점보다큰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구요...
보통 40cm 가벼운 찌소재 그리고 봉돌 5호~6호 정도면
무난히 앞치기기 되실듯합니다...연습도 필요한건 맞구요...
넘무리하시진 마세요 팔에무리옵니다...
저도 5.2까지는 쉽게하지만 요즘은 뒤에 장애물 없으면 휘돌려치곤합니다...
그리고 3.2칸도 팔걸어 앞치기하니 훨씬더 수월합니다...
2.8칸도 팔에걸어 앞치기합니다 습관이되어서 ~~^^
봉돌하고찌달고
바톤대 위에서 부터요.
46대까지는 그렇게 사용하고 그 위로는 바톤대 시작 절번에 맞춥니다.
46대 이상은 앞치기시 팔을 약간 앞으로 쳐줍니다.
개인차는 있고요 하시는분 마다 개인 특색이 있는거 같습니다.초심자라면 유튜브 영상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 찾아 연습하시면 되고요.
찌 자중,봉돌 무게도 중요합니다.
투척시 찌 위치도 중요합니다.
수심에 너무 맞추지 마시고 찌아래 스토퍼를 내려서
채비가 엉키지 않는 위치까지 내려 봉돌 및 채비 무게와 찌 무게를 더하면 잘 날라 갑니다.
- 2.4칸대 : 10cm
- 2.8칸대 : 20cm
- 3.2칸대 : 30cm
- 3.6칸대 : 40cm
- 4.0칸대 : 50cm
- 4.4칸대 : 60cm
- 4.8칸대 : 70cm
- 5.2칸대 : 80cm (1마디)
바톤대 끝에서 30센티쯤에 한손으로잡고 바톤대끝은 팔목에 지랫대처럼 지탱을합니다
그 상태에서 팔꿈치를 툭 앞으로 밀면서 투척을하면 52대까지도 앞치기가 아주 쉽습니다 (제가52대까지 밖엔 없어서,,)
그리고 장대투척시에 바톤대끝이 팔뚝지랫대에서 이탈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를 저는 그림과같이 바톤대끝에
찍찍이를 한바퀴감아서 사용을합니다, 이탈하는것을 반지해주면서 투척시 안정감이 좋습니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찌도(소재, 부력 등) 앞치기시 중요한 요소 중 한가지 입니다.
예전 백발사 찌 사용시 48,50대 정도는 적정한 원줄길이에 살짝만 팅기면 앞치기가 되었는데요, 이번 자중(찌의 무게)이 나가는 찌로 교체하면서 50대 이상 앞치기가 너무 안되고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을 주게 되고 원줄이 뻗긴 하는데 영점조준이 되지 않고......
낚시대 탄성이 바꼈나, 원줄이 늘어났나 고민고민 중,
우연히 예전에 쓰던 찌가 하나 있어 다시 똑같은 낚시대에 찌만 바꾸어 앞치기 해보니 그렇게 힘으로만 해야되던 장대 앞치기가 봉돌을 놓는 순간에 휑하니 날아가버리네요........
이처럼 부력대비 자중이 가벼운 찌를 쓰시는 것도 앞치기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 일 듯합니다.
(찌없이 봉돌만 달고 앞치기 했을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낚시점 사장님과 잘 의논하셔서 장비선정후
짧은 낚시대부터 원줄길이를 늘려가면서 원할한 제어가 되면 조금씩 장대로 가는게 좋을 겁니다.
올라와 있습니다 아주 정확히 설명되어 있네요
유투브에서 보는것과 실제캐스팅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해보고 옆에서 고쳐주고 하면 30분이면 기본으로 되며 40대 이상 장대는 기본이 어느정도 된후에 배우세요.
잘못된 자세가 엘보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요령을 잘 배워서 내 몸에 익히면 60대를 앞치기 해도 엘보 올 일 없습니다.
바람에 날릴 체격인데도 60대 팔에 무리 없이 앞치기 잘만 합니다.
글로는 배우기 어렵고 주변에 50대 이상 앞치기 하는분께 배우세요.
앞치기는 정확히 배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하면 고생합니다
1년째 한의원에서 침맞고 고생중입니다
위에 자세한 설명이 되었는관계로
생략하고자 합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서 오랜시간 반복 학습도 시켜주고 좋은데요
앞치기 시에 숙지가 필요한 필수 사항도 언급해 주고 초보자도 보면 따라할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
이 되어서 보고 따라하면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잘 풀어 놨군요
결국엔 봉돌을 놓는 타이밍이 낚시대의 탄성을 몇% 이용 하느냐의 관건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