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찌부터 낚시대까지의 뒷줄입니다.. 이 뒷줄이 물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팽팽해지면 찌를 밀어 올릴수 있는 힘이 발생되지요.
두번째 마찬가지로 찌도 좌우로 밀리고 또는 아래위로 대류가 일어나면 이찌도 상승하는 힘을 받습니다..
복합적힘을 받게 되면 예민하게 마이너스로 따놓은 옥내림은 부력의 변화가 크지 않는 찌톱이 전부 올라오지요. 대류가 더쌔지면 이것도 좌우로 흘러가겠지요.
찌톱보다 목줄이 길다해도 몸통이상으로 노출시키기기에는 대류의 힘이 부족합니다.(현실적으로)
그러면 이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이렇게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때 바닥 낚시 저부력찌로 예민하게 찌마춤하고 정상적으로 안착시키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목줄 길이만큼 찌가 상승해 있겠지요.
사실 저수지의 대류는 심한것도 아니죠..
강낚시를 주로 하는 저는 이런 현상을 무지 많이 겪습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투척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도 찌높이가 변하지 않을때까지 좁쌀 봉돌을 물리는 것입니다.. 근데 강의 대류는 생각보다 강해서 몇호 좁쌀인지는 모르겠으나 좁살쎗트로 판매하는 것중에 가장 작은것을 1번이라 했을때 3번 이상을 달아줘야 이런현상이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무거운 찌마춤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장 던젔을땐 무거운 찌마춤이지만 대류라는 힘이 있기때문에 사실은 영점마춤과 같은 찌마춤이라보는게 맞습니다.
소류지면 대류로 몸통까지 뜰정도로 심하진 않을텐데...
2분납이라면 찌부터, 본봉돌, 스위벨까지. 아마 전반적으로 채비밸런스, 찌맞춤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일겁니다.
몸통찍을 정도면 찌푼수 자체도 가볍겠죠... 중심이 자립에 가까울수도 있고.
그리고 대류가 있다면 무엇보다 현장찌맞춤 오류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 현상 가능성이 너무 많아서, 자세한 정보가 없으니 뭐라 더 짚을수가 없네요..
찌맞춤이 잘못일수도있고 대류현상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제생각엔 지금낚시하시는곳이
녹조가 있는곳이 아닌가 싶네요
올여름엔 유난히 가물어 녹조가 심한곳이
가끔 있었읍니다 얼마전 자주내린비로인해
녹조가 많이 사라지긴했지만 조금은 남아있읍니다
이런곳에 낚시를해보면 찌가 소리소문없이 야금야금 올라옵니다 물의밀도와 연관이 있는것같은데
방법은 올라오지않을때까지 무게를 늘리는수외엔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저도 지금그런곳에 않아 있읍니다^^
찌맞춤이 가볍고,
물속에서 잔챙이 붕어가
입질을 하면 찌가 서서히 몸통까지 올라
오는데 잔챙이 붕어 빠지고 나면
그런 현상이 사라집니다.
처음에 저는 편납을 더 감아아서
풍덩채비로 만드니까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데
입질도 같이 없었습니다.
일단은 잔챙이 붕어 빠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1. 깊은 수심대에 경사면이면 사선 입수되었다가 파도의 영향으로 찌가 앞으로 밀려와 올라옴.
2. 원줄이 무거워서 가라앉으니 찌가 앞으로 끌려와서 올라옴.
3. 원줄이 모노줄 같이 부력이 낮아 수면에 떠서 바람 또는 대류에 영향으로 원줄이 휘어져 찌가 앞으로 옴.
4. 요즘 같이 더운날씨엔 바닥에서 기포가 생기면서 원줄에 붙어 수면에 올라와 바람또는 대류로 원줄이 휘어져 찌가 앞으로 밀려
올라옴.
수심을 너무 많이 줘서 찌를 올려놓으면 착수 후 부력좋은 찌들은 그렇게 올라오는경우 종종 보긴했습니다 어떤찌인지 몇푼인지 알려주시면 다음 고수분께서 답변 주시기 쉬울 듯 합니다.
윗물 아랫물이 뒤석이는 현상입니다
입질 없고 고기들도 맞는 수온 찾아서 뜨기 시작해요
수심 얕은 곳으로 포인트 이동하세요
근데 대류가 많이 일어나서 그렇다 하면 이해가 힘드시죠?
간단하게 설명드리지요.
대류라함은 물의 흐름입니다.. 아래로든 좌우로든 흐름이 발생합니다..
자 그러면 흐름에 영향을 받는 것은 무어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찌부터 낚시대까지의 뒷줄입니다.. 이 뒷줄이 물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팽팽해지면 찌를 밀어 올릴수 있는 힘이 발생되지요.
두번째 마찬가지로 찌도 좌우로 밀리고 또는 아래위로 대류가 일어나면 이찌도 상승하는 힘을 받습니다..
복합적힘을 받게 되면 예민하게 마이너스로 따놓은 옥내림은 부력의 변화가 크지 않는 찌톱이 전부 올라오지요. 대류가 더쌔지면 이것도 좌우로 흘러가겠지요.
찌톱보다 목줄이 길다해도 몸통이상으로 노출시키기기에는 대류의 힘이 부족합니다.(현실적으로)
그러면 이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이렇게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때 바닥 낚시 저부력찌로 예민하게 찌마춤하고 정상적으로 안착시키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목줄 길이만큼 찌가 상승해 있겠지요.
사실 저수지의 대류는 심한것도 아니죠..
강낚시를 주로 하는 저는 이런 현상을 무지 많이 겪습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투척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도 찌높이가 변하지 않을때까지 좁쌀 봉돌을 물리는 것입니다.. 근데 강의 대류는 생각보다 강해서 몇호 좁쌀인지는 모르겠으나 좁살쎗트로 판매하는 것중에 가장 작은것을 1번이라 했을때 3번 이상을 달아줘야 이런현상이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이게 무거운 찌마춤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장 던젔을땐 무거운 찌마춤이지만 대류라는 힘이 있기때문에 사실은 영점마춤과 같은 찌마춤이라보는게 맞습니다.
3. 바람불면 배불림으로 상승합니다
채비에 발란스 중요합니다
대를 살짝들었다가 내려놓르면 다시 들어갑니다.
직전이 비가 오거나해서 용존산소가 많으면 그론현상이 생깁니다.
투척전 찌나 봉돌 바늘쪽에 기포가 붙었나 확인먼저 하시고
투천후 찌 안착전에 낚시대를 20센티 이상 뒤로 땡겨놓았다가 찌 안착후 앞으로 밀어넣어서 원상태로 놓아보세요.
제 경험상 좁쌀봉돌도 달아보고 안전 가라앉는 채비해보아도 저런 현상에는 뒤로 땡겼다 놓는게 해결이됩니다
2분납이라면 찌부터, 본봉돌, 스위벨까지. 아마 전반적으로 채비밸런스, 찌맞춤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일겁니다.
몸통찍을 정도면 찌푼수 자체도 가볍겠죠... 중심이 자립에 가까울수도 있고.
그리고 대류가 있다면 무엇보다 현장찌맞춤 오류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 현상 가능성이 너무 많아서, 자세한 정보가 없으니 뭐라 더 짚을수가 없네요..
그럴수도 있지만 제생각엔 지금낚시하시는곳이
녹조가 있는곳이 아닌가 싶네요
올여름엔 유난히 가물어 녹조가 심한곳이
가끔 있었읍니다 얼마전 자주내린비로인해
녹조가 많이 사라지긴했지만 조금은 남아있읍니다
이런곳에 낚시를해보면 찌가 소리소문없이 야금야금 올라옵니다 물의밀도와 연관이 있는것같은데
방법은 올라오지않을때까지 무게를 늘리는수외엔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저도 지금그런곳에 않아 있읍니다^^
물속에서 잔챙이 붕어가
입질을 하면 찌가 서서히 몸통까지 올라
오는데 잔챙이 붕어 빠지고 나면
그런 현상이 사라집니다.
처음에 저는 편납을 더 감아아서
풍덩채비로 만드니까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데
입질도 같이 없었습니다.
일단은 잔챙이 붕어 빠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선입수가 큰 이유 같습니다
투척후 대를 뒤로 당겼다 밀어 놓으면 되고
아니면 하프 스윙을 하세요
찌가 천천히 올라오는게 특징이고요
2. 원줄이 무거워서 가라앉으니 찌가 앞으로 끌려와서 올라옴.
3. 원줄이 모노줄 같이 부력이 낮아 수면에 떠서 바람 또는 대류에 영향으로 원줄이 휘어져 찌가 앞으로 옴.
4. 요즘 같이 더운날씨엔 바닥에서 기포가 생기면서 원줄에 붙어 수면에 올라와 바람또는 대류로 원줄이 휘어져 찌가 앞으로 밀려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