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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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 제일 무서운게 무엇입니까?

어제 물빠진 저수지에 낚시하다가 옆을 살펴보니 돼지발자국이 여러게 있어 여기가 돼지 물마시러 오는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 아찔하더군요 월님들 독조던 단체출조던 낚시 도중에 젤 무서운게 무엇입니까? 1 귀신 2 멧돼지 3 뱀 4 말벌이나 독충 모기류 5 매너없고 쓰레기버리는 똥꾼 6 오늘도 꽝 7 마누라 호출

8 사람..

귀신이고 멧돼지고 다괜찮은데
사람이 제일불안합니다.
새싹붕어님- 역시 사람이 젤 무섭죠?ㅎㅎ
흐흣~
뭘까요
낚시를 할수 없게하는것이
제일 무섭죠
다른것은
피하거나 조심하면되는디
7번은 마음대로 안되죠
여기조아님-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게 마눌님 맞죠?ㅋㅋ
수드님-낚시도둑들 진짜 때려 패야죠 ㅎ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것도 호젓한 곳에서 혼자 낚시하는 중인데, 발 소리 없이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
귀신 보다 무섭죠,

마누라는 무섭지 않고, 오히려 기사로 활용합니다, ^^
1.옆자리에서 들러오는 라디오 소리
2.쓰레기꾼.똥꾼
3.종일 술판벌리면 밝은 불빛 및 잡음.
4.자리 많은데 바로 옆으로 비집고 들어온 이상한분들.
5
5
7
사람이 제일 무섭죠~^^
한밤중에 찌에 집중하고 있는데 인기척도 없이 뒤에서 속삭이듯
입질 좀 있습니까 ? ....
1.퇴근 후 집에 드갈때...아~~~잔업하고 싶다!
2.주말휴무ㅠㅠ 낚시를 안보내줌
3.큰딸.
4.작은넘.
5번 무대포 무개념 무뇌아
개똥꾼들
1.장인 장모님( 일요일에 교회가자고 할 때 )

2.낚시중 옆에서 전화해서 이놈 저놈 다 부르는 놈
(거 안온다는데도 궂이 빨리오라고 재촉은...)

3.라디오소리 (신경이 그리 다가서 잡생각만 하게됨)

4.외국인무리
(으슥한 곳에 혼자 있는데
'욜라뽕따이 똠양꿍'하면서 여럿이서 오면...)

5.배 아픈데 주변이 뻥 뚫리고 사람 많을 때
(겨우 한자리 찾아서 땅 팠는데 휴지 안가져 가면...)

6.포인트 둘러보다 남의 덩 밟았을 때
(차 타고 떠나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처리 해야...)

7.등등등...무쟈게 많음
(낚시는 무서움유발 취미임...)
단연...사람이죠
독조중 조용히다가와 "입질옵닙꺼"
진짜 식겁합니다ㅠ 인기척쫌합시다
낚시못가서 아끼는 장비들이 썩어가고 있을때?
사람
한숨자고 나온께 원줄짜르고 싹 걷어가분 나쁜 사람
도둑놈.
사람이죠.
소리없이 와서는 입질있습니까?
이러면 기겁합니다.
매너 좀 지킵시다.
오후 연차+몰래 짬낚중
걸려오는 와이프 전화...
날밝은데 물똥 마려울때 제일 겁나유~
오짜요! 오짜나올까 겁납니다..

오짜잡으면 낚시접으야되서 ㅋㅋ
죽은 사람 말고
산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사람ᆢ
늦은밤 조용히 다가와 입질 있냐고
하는 사람 십중팔구 도둑놈ᆢ
그때 자고있음 다들고 갑니다ᆢ
1~~ 7번 빼고 다 무섭습니다 ㅜㅜ
마눌은 항상 노터치라ㅎㅎ
삼척동자님에 한 표!!!
당해보심 압니다. ㅠ.ㅠ
애들 열난다고 긴급호출할때...
멀리 출조했다 술마셔서 안된다...
돌아오는소리는 낚시가 그키 좋냐?
집에들어올 생각마 현관문 잠근다고할때요ㅋ
다른건 다 안무섭고 관심밖
귀신이 젤루 무서워요 힝
옆조사 술먹고 취해서

이상한 짓거리 할때...
낚시터에서...
1.멋돼지...
2.차량이 바로 옆에 있으면 좋죠.
3.차량으로 대피를 합니다.
전 저런건 하나도 안무서움
4자 5자 걸었다 놓칠까봐 두려움 ^^
ㅎㅎㅎ
들어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들어가서
차 빠트리는
나의
미련함!!!!
무서워요!!!
벌써 몇번째인지...에궁~~~~~ㅜㅜ
헛소리하는 인간들. 낚시 경력운운하며 전국구처럼 말하는인간.
낚시대 펴두고 본격적으로 3일하려는데
배수요...
소류지에선 멧돼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은 마누라가 무섭고 윗분처럼 배수가 무섭지요.
사람이니 무서운건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있는게 당연 합니다
근데요, 그거 무섭다고 안가는 낚시꾼 있나요?
일체 유심조
맘먹기 나름이고, 극복하시면 되지요
역시 사람이 젤 무섭군요
답글주신 모든 월님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늘 좋은일 그리고
어복가득받으셔서 큰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전 1번부터 7번까지 다 무서워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뱀.............................극혐이예요..ㅠ
여기... 10번...

입질이요.....

장대 총동원해서 16대 폇는데..
비는 부슬부슬오고...
구멍판단고 팔은 아프고....
입찔하까시퍼 두려움애 떨었던 날들....
인적없는 포인트 혼자 독조중.
인기척없이 뒤에 와서 고기좀 나와요~~
머리가서고 눈에서 불빛이 납니다.
물어본 사람이 더놀라서 뒤로 자빠집니다.
인기척좀 하고 다니시길..
ㅋㅋ 의외로 라듸오
이거 진자 신경 쓰이드만요 ㅎ
같이간 지인 밤새도록 `야구 중계 시청 ~그날 낚시 접업음 ㅋㅋ
혼자밤낚시 많이해 봤지만...
머리카락 찌릿한거는
새벽에 머리을 내밀며 올라오나요...
무조건 사람..
윗 댓글 언급해주신것들은 앞으로의 걱정이나 낚시할 마음 안생기는 거지만
진짜 무섭고 얼음되는 것은 그믐밤 깊은 계곡지 최상류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독조할 때
온산이 울리는 말굽소리와 잔가지 부러뜨리며 엄청남 속도로 나에게 접근했디가
갑자기 내 뒷자리 2~3미터 뒤에서 들리는 나지막한 멧돼지의 저주파소리, 으르릉~ 으르릉

그 상황에서 여차하면 다음에 어떻게해야하지 하며 정신줄 안놀려하면서도
완전 얼음, 반평생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않았으면 이보다 무서운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곡지 독조는 피하는 편입니다. 부득이 할 경우는 중류이하에서만 낚시합니다
밤낚시하고있는데 이상한 소리 날때 으시시합니다 짐승소리 가튼데 암튼 젤 무섭습니다...ㅎㅎ
최근에는 지네가 무섭네요
장화 신고 낚시 해서 뱀은 그럭저럭 카바가 되는데
낚시의자에 걸어둔 조끼에 담배좀 빼려고 불빛을 비추니 낚시의자 다리를 타고 지네 한마리가 올라 옵니다.
담배 피우려고 불빛을 안 비추었다면.....
닭살 돋네요,,,,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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