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 언급해주신것들은 앞으로의 걱정이나 낚시할 마음 안생기는 거지만
진짜 무섭고 얼음되는 것은 그믐밤 깊은 계곡지 최상류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독조할 때
온산이 울리는 말굽소리와 잔가지 부러뜨리며 엄청남 속도로 나에게 접근했디가
갑자기 내 뒷자리 2~3미터 뒤에서 들리는 나지막한 멧돼지의 저주파소리, 으르릉~ 으르릉
그 상황에서 여차하면 다음에 어떻게해야하지 하며 정신줄 안놀려하면서도
완전 얼음, 반평생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않았으면 이보다 무서운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귀신이고 멧돼지고 다괜찮은데
사람이 제일불안합니다.
뭘까요
낚시를 할수 없게하는것이
제일 무섭죠
다른것은
피하거나 조심하면되는디
7번은 마음대로 안되죠
그것도 호젓한 곳에서 혼자 낚시하는 중인데, 발 소리 없이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
귀신 보다 무섭죠,
마누라는 무섭지 않고, 오히려 기사로 활용합니다, ^^
2.쓰레기꾼.똥꾼
3.종일 술판벌리면 밝은 불빛 및 잡음.
4.자리 많은데 바로 옆으로 비집고 들어온 이상한분들.
5
5
7
한밤중에 찌에 집중하고 있는데 인기척도 없이 뒤에서 속삭이듯
입질 좀 있습니까 ? ....
2.주말휴무ㅠㅠ 낚시를 안보내줌
3.큰딸.
4.작은넘.
철수길
개똥꾼들
2.낚시중 옆에서 전화해서 이놈 저놈 다 부르는 놈
(거 안온다는데도 궂이 빨리오라고 재촉은...)
3.라디오소리 (신경이 그리 다가서 잡생각만 하게됨)
4.외국인무리
(으슥한 곳에 혼자 있는데
'욜라뽕따이 똠양꿍'하면서 여럿이서 오면...)
5.배 아픈데 주변이 뻥 뚫리고 사람 많을 때
(겨우 한자리 찾아서 땅 팠는데 휴지 안가져 가면...)
6.포인트 둘러보다 남의 덩 밟았을 때
(차 타고 떠나지도 못하고 어떻게든 처리 해야...)
7.등등등...무쟈게 많음
(낚시는 무서움유발 취미임...)
독조중 조용히다가와 "입질옵닙꺼"
진짜 식겁합니다ㅠ 인기척쫌합시다
한숨자고 나온께 원줄짜르고 싹 걷어가분 나쁜 사람
도둑놈.
소리없이 와서는 입질있습니까?
이러면 기겁합니다.
매너 좀 지킵시다.
걸려오는 와이프 전화...
오짜잡으면 낚시접으야되서 ㅋㅋ
산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늦은밤 조용히 다가와 입질 있냐고
하는 사람 십중팔구 도둑놈ᆢ
그때 자고있음 다들고 갑니다ᆢ
마눌은 항상 노터치라ㅎㅎ
다
무섭죠
당해보심 압니다. ㅠ.ㅠ
멀리 출조했다 술마셔서 안된다...
돌아오는소리는 낚시가 그키 좋냐?
집에들어올 생각마 현관문 잠근다고할때요ㅋ
귀신이 젤루 무서워요 힝
이상한 짓거리 할때...
1.멋돼지...
2.차량이 바로 옆에 있으면 좋죠.
3.차량으로 대피를 합니다.
분명
멋진 찌올림 이였다..
4자 5자 걸었다 놓칠까봐 두려움 ^^
ㅎㅎㅎ
들어가서
차 빠트리는
나의
미련함!!!!
무서워요!!!
벌써 몇번째인지...에궁~~~~~ㅜㅜ
배수요...
뱀
다음은 마누라가 무섭고 윗분처럼 배수가 무섭지요.
근데요, 그거 무섭다고 안가는 낚시꾼 있나요?
일체 유심조
맘먹기 나름이고, 극복하시면 되지요
사람
답글주신 모든 월님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늘 좋은일 그리고
어복가득받으셔서 큰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뱀.............................극혐이예요..ㅠ
입질이요.....
장대 총동원해서 16대 폇는데..
비는 부슬부슬오고...
구멍판단고 팔은 아프고....
입찔하까시퍼 두려움애 떨었던 날들....
인기척없이 뒤에 와서 고기좀 나와요~~
머리가서고 눈에서 불빛이 납니다.
물어본 사람이 더놀라서 뒤로 자빠집니다.
인기척좀 하고 다니시길..
이거 진자 신경 쓰이드만요 ㅎ
같이간 지인 밤새도록 `야구 중계 시청 ~그날 낚시 접업음 ㅋㅋ
머리카락 찌릿한거는
새벽에 머리을 내밀며 올라오나요...
무조건 사람..
진짜 무섭고 얼음되는 것은 그믐밤 깊은 계곡지 최상류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독조할 때
온산이 울리는 말굽소리와 잔가지 부러뜨리며 엄청남 속도로 나에게 접근했디가
갑자기 내 뒷자리 2~3미터 뒤에서 들리는 나지막한 멧돼지의 저주파소리, 으르릉~ 으르릉
그 상황에서 여차하면 다음에 어떻게해야하지 하며 정신줄 안놀려하면서도
완전 얼음, 반평생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않았으면 이보다 무서운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곡지 독조는 피하는 편입니다. 부득이 할 경우는 중류이하에서만 낚시합니다
장화 신고 낚시 해서 뱀은 그럭저럭 카바가 되는데
낚시의자에 걸어둔 조끼에 담배좀 빼려고 불빛을 비추니 낚시의자 다리를 타고 지네 한마리가 올라 옵니다.
담배 피우려고 불빛을 안 비추었다면.....
닭살 돋네요,,,,으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