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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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포인트위 나뭇가지 어떻게 해결하세요 ????

낚시포인트 바로위에 굵은 나뭇가지가 있어서 낚시대가 걸리거나 줄이 감기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얇은 닌무가지는 받침대로 툭툭치면 되는데 두꺼운 나무가지는 어림도 없는데요 보통 이런 경우엔 나뭇가지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혹시 괜찮은도구가 있으면 가성비 괜찮은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ㅎ

추천 0
수초제거기로는 힘들구요. 개척기에 톱달아서 치는게 낮습니다.

그냥 그런자리 왼만하면 피하시는게 답입니다.

최고의 선택은 앞으로 더빼서 수중전 하세요 ㅎㅎㅎ
자리위에 나뭇가지 또는 근처 전선Cable....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자리는 피합니다.
낚시하기 좋은 자리위에 나뭇가지가 있다면
그 나무가지를 처리하시는 보다가는
나무가지가 없는 생자리를 개척하심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실겁니다.
그런 포인트 낚시 안합니다 다른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잔가지 말구는 있는 그대로 두셔야죠~
반문 하는 사람들 있어도 놔두십시요~
짧은대는.. 갓낚시나 수초에만 쓰는게 아니라
그런곳에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런데만 골라서
낚시합니다 옆에 걸물들
붙지않으니 더 좋던데요
전기줄 있는곳이나요.
가급적 피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예전에 ㅅ ㅇ 고발 사건 나는 물버들이 사람
죽인다 했는데 결국 터지고 말았셨죠
물가에 물버들 베어내면 얼마않있어
원상복구 되죠 환경이 어떠니 보기
않 조어니 오만가지 늘어놓으니
듣는이는 않좋치요 물가에
잘 번집니다 너무 신경을^^^^^^^^^^^^^^^^^^^^^^^^^^^^^^^^^^^^^^^^^
다른포인트로 이동하지요
가지 자르는거 남덜믄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기에..
나이를 먹으니 낫이나 수초제거기로 잔가지 치는 것도 나무에 미안해져요. 그냥 자연 그대로 즐기고 쉬다가 오는 게 좋던데요.
자연 그대로 두고 싶으면 낚시를 안 하면 됩니다
피하세요 ...나무 치느라 스트레스.. 낚시줄 걸려 스트레스...
그런곳이 명당이죠 ?
톱질과 낫질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하세요
다음날 부터는 제가 그자리에서 쭈~욱~~ㅋㅋ
소나무 등 재목이 아닌 잡목이라면 베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농촌 고령화되어서 추수 끝난 시기에 행정당국에서
인부들 고용하여 잡목류 제거하고 있습니다.

잡목 제거에는 피스카스 정글도(1미터 짜리)가 최곱니다.
물버들 퍼지는거 감당 못해요. 개인적인 주장이지만 둑방 안쪽의 물버들은 잘라내도 곧 무성해지니 상관없다 봅니다. 더운 여름 철수하는 동안 해를 막아주는 나무라면 베어내고 욕먹을 수도 있어요 .
전지가위에 전지톱 달려 있는거 있어요

꼭 자연을.....망치는게 아니니..
(머라 하지 마시구요 ㅜㅡ)
적당한 가지 치기는 해당 나무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나무 막 짜르진 마시고 전지방법 검색해서 알아두면
좋아요~~
저도 피합니다.
괜히 꺽던지 부러뜨리려다가 .... ㅠㅠ
일요낚시에 연락해보십시요.. 4메다짜리 아주 튼튼한거 잇읍니다
톱도크고 낫도 크고.. 튼튼하고..
잔가지야 그렇다 치지만
굵은나무가지들은 냅둬주시는게 좋습니다
자연을 아껴야죠 ㅎ
자연보호는 낚시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한해살이 수초나 물풀들은 제거하고 낚시해도 큰 상관 없지만
나뭇가지 자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자리를 옮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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