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너무 어렵습니다요!!ㅠ.ㅠ

안냐세염!! 고수님들.... 정말......초보는 너무나 어렵습니다...또한..이 시점에서....혼동과..더블어..헛갈림...어느게 정확했는지...갈팡질팡합니다.......우선....저는..찌맞춤을할때..케미에 낮케미.혹은 밤낚시할땐..케미를꽃고..바늘달고...봉돌대신.편납홀더를 사용해서..물수면위에..찌케미꽃이만큼..뺍니다..그리고 다시.....현장에서 찌맞춤을할때 똑같이하고..수심측정을...케미꽃이부분만큼빼서 합니다...바늘은 닿고 봉돌이 떠있는..상당히 가벼운 채비이지요??섬세한..입질까지 받아낼려구요...하지만...계속.난관에 부딛칩니다...우선..목줄에..사선과...채비투척후...떡밥에서...바늘이 이탈되는과정...근거가있을까요....이와같이..봄철부터..어제까지 해온결과...붕어..10마리 안팍....하루동안요...정말...낚시를 포기해야할것같습니다.....더구나....어떤 모르는분과..같이 출조하여..그분은.한망..저는 다섯여섯마리.그거로 끝...정말..낚시대 다 분질러 버리고싶었고..왠지...정도 않가고..이젠 믿음도 안가고....정말 포기하려합니다....하지만...마지막으로 더..힘들내서...여러사이트에 질문 공세를해봤습니다.....그런 예민한 찌맞춤보다는..그냥 수평맞춤으로...바늘빼고..낮케미가 수면에 일치..혹은..아주 물수면에 살짝보일만큼..맞춤을하고...이어서..바늘달고..수심채크후...케미꽃이 부분만큼빼어...낚시를 하였습니다...그리고..평소..집어제를(4차원)쓰다가 집어제는 빼버리고...글루텐계열로만해서..2~3일 비가온후..어제 비가 끝쳐서..출조했습니다....정말 예상이외였습니다....한....40마리했을려나??엄청난결과였습니다....잠을못자..엄청 피곤한상태였구...또한..밥을 않먹어서..ㅠㅠ 배고프고 집중력이 조금은 떨어진 상태지만.....정말..내가...잘만했다면..뿌린만큼...거두워질수있는 그런 분위기인데..그냥 스스로...오늘은...이정도만 잡으면 괜찬은 조과였으므로..소홀히 했습니다.....헌데....여기서..잠씨...헛갈리는 과정이 발생했습니다...... 이유인즉......저는 떡밥을...글루텐계열만썼다 하였습니다..하지만...전에는 계속..집어제6+글루텐4 비율로.혼합해서 썼던..떢밥이.냉동고에...보관돼었으므로해서......그떡밥을 한대의 낚시대에..계속 투적한결과...입질이 한번도없었습니다...전에도...집어제에 대해..거듭 생각해왔듯이...혹은 다른 조사님들을 보더라도..집어제는 않쓰더라구요..정말...계속..글루텐계열만 넣은 낚시대에서.폭팔적인 입질이..이와는 반대로..집어제+글루텐 혼합형 낚시대에서는 입질이.... 여기서 판단할때 기존에 가벼운채비나 요번에 사용했던 수평맞춤의 채비를 떠나서...정말..떡밥때문에..그런것일까요...정말 떡밥때문이랬다면...가벼운채비로 다시금 도전하고 싶은데....어떻게 생각하세요??글구....기존에 떡밥배합은..집어제+글루텐 아주 물컹물컹하게했습니다..완전..넣자마자...쑥..퍼지겠금 하였는데...현재는..글루텐계열만 조금 푸석푸석 단단하게 하였는데 폭팔적인 입질이..물컹물컹한 떡밥의 풀림과...조금 단단한...글루텐....음....무언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주관적이든..객관적이든..글루텐계열만....쓰면...잔챙이 입질이 덜하고..집어제까지 쓰면...잔챙이 입질이 너무 심합니다....하지만...몇몇분 조사님들은..그래도..소량에..집어제를 써야 한다고 했는데....... 기존에 집어제 글루텐 떡밥조합을...계량법기준으로 집어제4컵..글루텐2컵 물컵3컵정도로..썼는데...어케어케해야하는지...... 또한...떡밥때문에..그동안 고기를 못잡았는지.......아니면...채비인 가벼운 채비때문에 그랬는지...총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저희.이러한 질문으로......모든 질문을 마치고싶습니다...부디..꾸벅! 참고로 떡밥 바닥 낚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