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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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떡밥낚시몆대...?

떡밥낚시 위주로하는 일인입니다. 노지떡빕낚시시 몆대사용이 적절한지요?

입질빈도가 많을것 같으면 3대 정도가 적당할것 같고요.
고탄낚시 할실거면 5대~6대도 무난할것 같은데요.
3대 출발 ㅡㅡ바빠지면 2대 ㅡㅡ너무 심심하면 4대
4대로시작하구요~ 입질없는대는 하나 빼버립니다~ ㅋ
8~10대까지 가능합니다
단 배스터에서...
저도 괴기 없는데서는 한 8대 셋팅 해요...한번에 싹갈아주고 그냥 놔둡니다...허리 아플때 운동겸 일어나서 떡밥다시 달아 던져 주고요
전 4대할려구 4단받침틀 가지고다닙니다.^^
외대일침 !!!

-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붕어라는 미물을 상대하기를

낚시대 하나에 바늘 하나면 됐지! 무엇이 더 필요하겠느뇨. -


자주다니는 손맛터 사장님이 써놓은 글귀입니다. ^^

노지에서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ㅠ.ㅠ
6대 펴고 시작하면 대부분 2-3대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노지 떡밥낚시는 보통 3대정도 사용합니다..

하지만 배스가 있어서 입질이 드문경우에는 여러대를 편성해도 상관없겠죠..
2대가 편해요 입질있든없든 없으면 집어 열심히하시고
입질잘하믄 그반대고 떡밥은 2대 ..입질없다고 더피믄 스트레스..
떡밥콩알 낚시대 대수는...
1.6대 편성을 합니다.
2.25. 29. 32. 36. 40.44
3.주 낚시는:29. 32. 36 으로합니다.
4.밤이되면...
5.25. 40. 44 대를 사용합니다.
6.밤이 깊어 갈수록...
7.긴대가 유리합니다.
8.낮에는:중간대
9.밤에는:짧은대.긴대
10.모두 사용합니다.
심심하믄두대 피곤하면 한대 오히려 한대치면 보기는 좋더라구요 왜지 집중이 잘되는듯 ㅋ
4대보다는 3대가
3대보다는 2대가
2대보다는 1대가
조황이나 조과가 좋습니다.

솔직히 질문자님께서도 아래와 같은 경험, 하신적 있지요?

"아니 꼭! 딴데보면 올라오냐?"

"와~ 진짜 이건 말두 안되! 내가 휴대폰 쳐다본거 어찌 알았냐?"

"에이 정말~ 너네들 그럴래? 이 형이 잠시 담배불좀 부치는데 그샐 못참냐?"

"아놔~ 너네들 자꾸 이러면 형아 화나서 옷벗구 들어간다! 너네들 한명 보초세우고 나 감시하지?"

"그래~ 그럴지 알았어! 내가 오줌누러 가면서도 불안불안했다! 어쭈 그러다 낚시대 끌고 가겠다?"

"야 임마들아! 형이 배가 좀 고프니까 라면좀 먹자 응? 제발 ㅠㅠ"


결론은 외대일침 입니다.

대 쫘악~ 늘어났다고 누가 낚시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 안쳐다 봐줍니다.
한대 딸랑 놓구 낚시한다고 뽀대 안난다구요? 사실은 다들 속으로 부러워 할겁니다
'아~! 편하겠다.... 아흐 이놈에 장비 언제 다 날르냐 ㅠㅠ'
2대로 품질합니다.

2.1칸입니다.

마릿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2대라 심심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대라 찌보기가 편합니다.

한대는 삼본(삼봉) 한대는 이본(이봉)으로 변화를 주며

크기는 콩알에서 도토리알까지 변화를 줍니다.

품질2시간 정도면 그 주변 붕어들이 저에게 들이 됩니다.

놀자구!!!
그런대로 되면 두세대정도면 되죠
오히려 낚시 않되는데 외대로 하면
졸리던데요? ㅎㅎ
관리형은 2대
일반노지는 3~4대 이렇게 핍니다
기본 3대 출발 ~~~~
조황에 따라 입질이 활발하면 1대
뜸하면 5대까지~~~(떡밥을 한종류 사용하지 않음....대에 따라 풀리는 속도가 다르게 함)
기본 6대 (1.7 ~ 3.6)한대씩
입질들어오는 패턴을 보고 나머지 정리후 쌍포로 2대 합니다.
철수 시점에서 보면 2.5~3.2 사이에서 마무리 되는것 같습니다. ^6^
10대 깔아놓고 말뚝들 한대씩 뽑아냅니다.
오로지 두대만 합니다. 그이상피는건 욕심입니다. 낚시꾼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배스없는곳에서 2대펴다 죽을뻔했죠 한대던져놓으면 한대 찌사라지고 한대넣으면 또 사라지고 살치많은곳에서 땀비오듯했죠
떡밥낚시는 몇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한 두대만 펴도 부지런하면 열대 보다 조과가 뛰어납니다.
쌍포 운용합니다 입질시작되면 두대도 바쁩니다 주변에 수몰나무가지 가 있다면
붕어가 찌올림과 동시에 그곳으로 파고듭니다. 물속에서 나무의 위치파악을 해놓은것인지...신기합니다. 아니면 그곳에서 나온 고기인지.....아마 후자 라고 생각해봅니다
3대 핍니다.
대물 하러 다니다 떡밥터가면
옛 생각하며 3대 신선놀음이대요^^
건탄 5대편성합니다
못잡아도 한방이죠...필수칸수만 편성
10대를 좋은 포인트 위주로 핍니다.
그리고 2~3대 정도 떡밥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밑밥없이 기다립니다.
3대 정도 피다가 입질 안들어오는대한대씩

걷어서 결국엔 한대로 합니다^^
2.5칸 한대로 집중 작은입질도 안놓치죠
기본 3대에 입질 더럽게 없다 싶으면 1대 추가여!!!
저수지여건에 따라틀리조 관리형낚시터면 2 3대정도 아님 부들과 갈대를 끼고하는되는 10대
쌍포에 쌍바늘로 집어하다가

입질오면 외바늘로 바빠지면 외포로 갑니다.
일반노지 : 외침쌍포 ~ 외침 3대
배스터 : 10대
생미끼 대물이나 건탄으로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라면 2~3대 이상은 욕심이 큰거죠 ^^
요즘 낚시들을 TV로 배우고 인터넷으로 배우다보니 제대로 된 스승이나 선배들이 없이 잘못된 습관을 익히거나
아랫지역 대물낚시하는 분들과 떡밥낚시의 차이를 잘못 이해하는 것도 있고...
결국 알고 그러면 욕심이고 모르고 그러면 잘못 배운 떡밥낚시같아요 ^^;;
떡올림이든 떡내림이든 본인은 두대가 기본입니다.
그래야 한대 입질와서 챔질할 때 옆대에 입질 오면 다른손으로 챔질하면 되거든요.
떡밥은 여러대 펴면 바쁘고 피곤 해요.
수초가 있는 곳이면 외바늘로 하기도 합니다.
시작은 3`4대 정도 펴고 입질 좋은 두대 만 남기고 접습니다.
나름 포인트가 있겠죠~
저도 쌍포 운영합니다.
2.8 3.2 가 주력입니다.
저는 떡밥을 사용치 않습니다만
펼수있는만큼 편성해서 해보세요.
어짜피 하시다보면 주력대가 생기도 들러리낚시대가 생길건대.
생미끼 또한 저수지 모두 차지하듯이 편성해봐야
입질오는곳은 많어면 2~3대 정도, 나머지는 들러리 ....
무조건 처음에는 기본 3대로 출발해서 정히나 입질이 없으면 한대 더 펴서 4대까지 갑니다.
4대는 일년에 몇 차례 되지 않습니다.
아침에 철수하면서 피곤함에 한대 더 편 것을 후회합니다. ^^
헐! 이럲케 많이댖글을주셨네요. 떡밥노지낚시는 2~3대가 정답이군요. 댖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다대 펴봅니다 입질이 자원이 많으면 입질이 없는곳 부터 접습니다~ 물색 좋은곳 수초 좋은곳 던져 두고 흐뭇 하게 바라봅니다~
전 두대로 합니다~유료터 처럼 곡물로 집어를 시켜놓고 붕어를 만나지요
한 곳에서만 하지요~준계곡형 저수지 이고 블루길이 바글바글 하지만
일단 집어만 되연 붕어가 잘 올라 옵니다 ~두대도 바쁠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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