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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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집어와 먹이용을 겸하기위해

딸기글루텐과 어분을 섞ㄱ어쓰시는분들이있던데 배합을 어찌 하나요? 그리구 어분을물에불려 그루텐을섞나요 아님 같이 섞은뒤 물을넣나요

선수가 이러시면 우리같은 사람은 어쩌라구 이러십니까 형님....
어분에 글루텐 넣어 배합한다면 미끼용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집어효과도 있지요.

계절에 따라서, 자신의 취향과 현장에 따라서, 떡밥 배합비와 물의 비율은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보통은 100cc 계량스푼으로 어분 3컵과 딸기 글루텐 1개를 넣고 적당히 섞은 후,
(어분과 글루텐을 물 없이 먼저 섞어야함)
물 3컵을 넣고 휘~ 저은 후, 5분경과 후, 힘 있게 80회 정도 치대면 귀 볼처럼 말랑말랑해 집니다.

떡밥의 양과 떡밥 배합 비율은 자신의 경험치를 토대로 그때그때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큰 우물님,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으로 498하십시오.^^*
그냥 그 날 느낌과 전에 배합했던 기억을 함께 배합해서 안되면 다시 새로 배합합니다.

조과가 없는 날 아침에 보면 완전 부풰...^^
제경우에는 어분을 물에 불린후 글루텐을 추가하여 손가락 끝으로 저어줍니다.

함께석어서 배합하면 어분이 물을 흡수하면서 떡밥의 점도가 달라집니다.

비율은 어분과 글루텐이 1:2 에서 1:5까지 현장에따라 다르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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