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하게 보는것이 가운데 가장 긴대를 필두로 양 사이드로 갈수록 짧은대로 편성 (이 경우 긴대는 대길이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만 짧은대로 갈수록 대각으로 비스듬하게 셋팅이 되므로 원길이보다 낮은수심대로 편성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는 가운대를 짧은대로 하고 양 사이드로 갈수록 긴대로 편성 ( 이 경우는 모든대가 동일 수심을 공략할수있는 일직선 편성이 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왼쪽부터 내림차순 / 오름차순 / 갈지자형 등 말하자면 수도없는 편성을 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지형지물을 이용한 편성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뗏장이나 부들을 끼고 낚시할경우 앉은 자리에서 수초 인근 찌 세울 자리에 맞춰 편성을 하게되며, 맹탕일경우라도 긴대로 수심 체크해가며 바닥상황에 맞게 편성을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귀찮을지 몰라도 시간걸려 편성해놓음 밤새 낚시를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가장 흔하게 보는것이 가운데 가장 긴대를 필두로 양 사이드로 갈수록 짧은대로 편성 (이 경우 긴대는 대길이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만 짧은대로 갈수록 대각으로 비스듬하게 셋팅이 되므로 원길이보다 낮은수심대로 편성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는 가운대를 짧은대로 하고 양 사이드로 갈수록 긴대로 편성 ( 이 경우는 모든대가 동일 수심을 공략할수있는 일직선 편성이 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왼쪽부터 내림차순 / 오름차순 / 갈지자형 등 말하자면 수도없는 편성을 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지형지물을 이용한 편성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뗏장이나 부들을 끼고 낚시할경우 앉은 자리에서 수초 인근 찌 세울 자리에 맞춰 편성을 하게되며, 맹탕일경우라도 긴대로 수심 체크해가며 바닥상황에 맞게 편성을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귀찮을지 몰라도 시간걸려 편성해놓음 밤새 낚시를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본인에 맞는 개성있는 대편성을 추천합니다`~ ^^
각자에 위치에맞는 포인트가 있으니 .. ^^ 전 그포인트로시작해서 쭉 ~~
허접한 답변이였나요??^^
모양보다는 각각의 포인트맞게끔 ...
옆조사님하고 걸일일이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