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그렇게 세우는 이유 수초가 없는 곳에서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고 수초가 있는 곳에서는 수초 앞에 찌를 세우고 넘겨서 세우고 구멍에 넣어서 세우고 이렇게 합니다
낚시대 길이가 제각각 수초가 있는 곳에서는 오늘 내일 달라집니다
오늘 장대만 폈으면 내일 다른곳 으로 출조시 1.6칸 1.9칸 정도의 짧은 칸수가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이끼는 낚시 할려는 곳에서 제일 잘먹는 미끼를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고기가 깊은데서 얕은 곳으로 온다고 보는지
아니면 수평으로 회유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제 경우 옆으로 빙빙 돌만하겠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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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잡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물론 물흐름과 바람고려해서 줄흐름으로 꼬임없도록 합니다
저는 맹탕에서는 보통 부채꼴로 폅니다. (30 32 34 36 40 40 36 34 32 30)
그러나 수심이나 나오는 상황에 따라 일자형태가 되게 하기도 하고, (40 36 34 32 30 30 32 34 36 40)
바닥 여건에 따라 좌우 측면은 일자 + 가운데만 볼록이 형태를 하기도 합니다. (34 32 30 36 40 40 36 30 32 34)
경험상 캐스팅 할때나 물고기를 당겨올 때는 부채꼴이 좀 더 편안하다.. 는 생각입니다.
저도 최대 8 대 인데 간격 면에서도 안정적이고
낚시하다보면 잉어6짜 걸리면 순간적으로 주변 낚시대 휘감고
밤낚시에 엉킨것 풀려면 스트레스 만땅 됩니다.
저는 정면 쌍포낚시 하면서 좌우측으로5칸이상 장대1대씩 갓낚시 형태로 대물을 노리는 전술낚시 를 합니다. 어차피 대물 은 인기척이 조용한 곳이라야
접근 하기 때문이죠.덩어리 들이 연속 나오는경우는 산란특수 이거나 오름특수 이거나
대체적으로 큰개체수 가 주종인 저수지 이거나
셋중하나 입니다.
대 길이에 연연하시는것 보단 포인트나 길목이다 싶은곳에 맞게 편성하세요
찌 세우는 위치(미끼 내리는 자리)는 '붕어가 먹이 활동을 하면서 지나갈 길'에 놓는 게 정석입니다.
제압 관련해서 옆 낚시대를 휘휘 감아버릴 정도로 무리가 있으면 원줄길이를 줄이시면 됩니다.
솔직히 FTV 같은 곳 방송을 보면
그다지 크지도 않은 고기를 걸었는데
옆 낚시대 다 걸거나 고기 제어를 못해서 쩔쩔매는 모습까지도
부끄러운지 모르고 편집도 안하고, 방송에 그대로 내는 것도
해프닝이라면 해프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작성을 안해놨네요. 맹탕지역에서 관한거라서 ㅠ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고 수초가 있는 곳에서는 수초 앞에 찌를 세우고 넘겨서 세우고 구멍에 넣어서 세우고 이렇게 합니다
낚시대 길이가 제각각 수초가 있는 곳에서는 오늘 내일 달라집니다
오늘 장대만 폈으면 내일 다른곳 으로 출조시 1.6칸 1.9칸 정도의 짧은 칸수가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이끼는 낚시 할려는 곳에서 제일 잘먹는 미끼를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건탄 낚시를 즐깁니다
주로 2~ 4대 정도
23 ~ 47 칸 위주
원줄 2호 목줄 1.5호 바늘 9호
다대 편성 보다는 입질 빈도 높고 씨알 선별력이 좋습니다
큰 떵어리 낚시 위주로 낚시 즐겨요
나올 붕어는 나옵니다
짐도 가볍고
생미끼 낚시 다대 편성 안 해요
꼭 대물 낚시 많은 낚시대 편성 안 해도 됩니다
1대 위주로 가능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기가 깊은데서 얕은 곳으로 온다고 보는지
아니면 수평으로 회유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제 경우 옆으로 빙빙 돌만하겠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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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잡을 때도 있습니다
이때물론 물흐름과 바람고려해서 줄흐름으로 꼬임없도록 합니다
띄어쓰기한다고 힘들었는데...
예로 30 28 26 24
후
40 38 36 34
로 펴는 형태입니다^^
좌우는 지형과 환경에 따라 바뀔수있고요
수심이 다양한 층에서는
47.44.40.36.32.28.24 이런 식으로 편성합니다. 보기도 제압도 편하구요...
수심이 큰 편차가 없으면
28 32 36 40 47 40 36 32 28 이런 부채꼴로 편성합니다.
둔덕이 있는지 바닥이 깨끗한지..
소야님은 주로 긴대 짧은대 긴대 짧은대 형태로
대편성하지요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형태는 정해놓지 않으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부채표, M자형, 큰 문제 없습니다
대충해도 됩니다만,
신경쓰면 나름 재미가 더 하죠.
저는
지형과 수심을 노립니다.
가능하면 같은 수심대를 노리죠.
이후 입질의 빈도를 고려 해서 부채형 (중간에 긴대.. 좌우측으로 짧은대)으로 바꾸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맹탕 지역의 대 편성은 정도가 없는 것 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물골자리나 턱을 찾아 세우고
그렇지않고 수심이 완만하다면
부채꼴보다 30.25.35.30.40 지그재그로
찌를 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찌보기 좋다고부채꼴로 펴는것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편성하기전에 수심채크도 중요하겠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바닥찾는 연습도 해야겠네요.. 낚린이라서요 ㅠㅠ
보기좋게 왼쪽부터 뜰채, 32, 36,40,44,48,50, 52
모여라 눈코입이라서 많이 펼치지 않고 잘보이게 일자식으로 폅니다
그러나 수심이나 나오는 상황에 따라 일자형태가 되게 하기도 하고, (40 36 34 32 30 30 32 34 36 40)
바닥 여건에 따라 좌우 측면은 일자 + 가운데만 볼록이 형태를 하기도 합니다. (34 32 30 36 40 40 36 30 32 34)
경험상 캐스팅 할때나 물고기를 당겨올 때는 부채꼴이 좀 더 편안하다.. 는 생각입니다.
장대 캐스팅이 아직은 서툴러 48대 이상은 좌측으로 치우치게 편성합니다(오른손잡이)
낚시하다보면 잉어6짜 걸리면 순간적으로 주변 낚시대 휘감고
밤낚시에 엉킨것 풀려면 스트레스 만땅 됩니다.
저는 정면 쌍포낚시 하면서 좌우측으로5칸이상 장대1대씩 갓낚시 형태로 대물을 노리는 전술낚시 를 합니다. 어차피 대물 은 인기척이 조용한 곳이라야
접근 하기 때문이죠.덩어리 들이 연속 나오는경우는 산란특수 이거나 오름특수 이거나
대체적으로 큰개체수 가 주종인 저수지 이거나
셋중하나 입니다.